[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31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애널리스트이다.- 시장 기대치 부합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020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 증가한 561억으로 시장 기대 수준 부합 - 4분기에는 삼성의 LCD 관련 특수가스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 관련 수요는 소폭 증가해 결과적으로 매출이 유지 내지 소폭 증가할 전망.- 2020년은 메모리 반도체업황이 본격 개선될 것으로 보여, 매출 8,923억원, 영업이익 2,476억원으로 두자리수 성장세12월 중에는 고선택비인산 생산이 시작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불산(HF) 가스의 고객사 샘플 납품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소재 분야의 대표주자로 로드맵에 맞춰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NF3 세계 1위의 경쟁력과 전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국산화정책 수혜 등을 감안할 때, 필수 보유종목으로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이선화 애널리스트이다.3Q19 Review: 매출액 1조 4,020억원(+9.7%yoy), 영업이익 1,075억원(+40.6%yoy) 국내 면세점에서 럭셔리 화장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중국에서는 고마진의설화수와 디지털 채널이 성장하면서 제품 및 채널 믹스가 개선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7,799억원(+11.9%yoy), 영업이익은 739억원(+60.0%yoy, 영업이익률 9.5%)을 기록국내 면세가 회복되면서 순수 내수채널의 역성장세를 상쇄할만한 수익성을 내고 있고, 중국사업도 설화수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돼 사드 갈등 이후 근 3년여간 지속돼 온(2Q18 제외) 영업이익 역성장세는 마무리됐다는 판단이다
31일 한샘은 이날 최양하 회장이 용퇴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한샘 제공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한샘을 국내 가구업체 1위로 이끈 최양하 한샘 회장이 25년만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31일 한샘은 이날 최 회장이 용퇴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샘에 따르면 최 회장은 하루 뒤인 11월 1일 사내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들에게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공식발표한다. 한샘측은 최 회장이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직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사전에 퇴임 날짜를 밝히지 않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한 준비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난 최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우중공업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79년 경력직으로 한샘에 입사한 그는 15년 만인 지난 1994년 대표이사 겸 전무에 오른 뒤 25년 동안 한샘을 이끌어왔다. 당시 매출 1000억원대 수준에 불과했던 한샘은 최 회장 지휘 아래 지난 2017년 매출 2조원대까지 불어났고 한샘은 가구업체에서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후진 양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샘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4,020억원(YoY+10%), 영업이익 1,075억원(YoY+41%), 영업이익률 7.7%(YoY +1.7%p)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23% 상회했다. 기저효과가 존재했으나, 근본적으로 핵심 채널(면세, 이커머스)의 호조와 아시아 부문(중국, 아세안)의 수익성 개선이 상회의 주요인이다-동사의 전략 변화를 명료하게 확인했다. 1) 럭셔리 브랜드 강화, 2) 핵심 채널(면세, 이커머스) 집중, 3) 자원의 효율적 배분실적은 2분기의 연장선이었으나, 에서 변화의지를 명료하게 소통했다. 현시점은 변화의 시발점이나, 이는 구조적 이익 성장의 초입으로 판단한다. 럭셔리 브랜드 비중 확대 본격화, 핵심 채널 집중, 효율적 자원 배분 등을 근거로 2019년, 2020년 영업이익률을 각각 +1%p 개선 추정하였으며, Target P/E는 35x 적용하였다. 이는 글로벌 동종기업 평균 P/E 32x에 10% 할증 적용한 수치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31일 아모레G에 목표주가는 8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5,704억원(YoY+7%), 영업이익 1,205억원(YoY+42%), 영업이익률 7.7%(YoY+1.9%p)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907억원을 33% 상회했다. 상회의 원인은 주요 계열사(아모레퍼시픽)의 실적 호조에 따른 영향이다. 오히려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아모레퍼시픽/아모스프로페셔날을 제외한 계열사 부진은 심화 되었다목표주가를 종전 5.4만원에서 8.4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상향의 근거는 주요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지분율 35%)의 실적 호조에 의한 것(목표주가 15만원→25만원 상향)이며, 아모레G의 지배주주순익 기여도 높은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의 계열사 손익 악화는 심화되었다. 뷰티 자회사의 채널 성과 악화는 지속되고 있으며, 개선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내 채널 효율화가 임박했을 것으로 추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7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재윤, 백길현 애널리스트이다.-▶ MC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5조원(YoY -25%, QoQ -6%), -1,610억원(YoY 10%, QoQ-49%, OPM -11%)기록.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전 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소멸로 적자폭은 축소. ▶ HE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8조원(YoY 4%, QoQ 5%), 3,180억원(YoY -2%, QoQ 55%, OPM 8%)기록. 제품 Mix 개선으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4Q19 영업이익 3,380억원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스마트폰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2020년 MC사업부 적자는 대폭 축소되겠지만, 가전 및 TV 시장 경쟁 심화를 고려하면 2020년 동사의 전사 실적 성장 근거는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 최근 주가 상승에도 동사주가는 여전히 PBR 0.8X에 거래되고 있음. 저가 Merit를 감안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6만원은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31일 동아에스티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서미화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617억원(YoY +14.9%), 영업이익 215억원(YoY +163.4%)을 기록하였다. 매출액(1,499억원) 및 영업이익(98억원) 모두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였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기술수출 수익료가 크게 증가하였다 - ETC 부문은 9월 라니티딘 사태 이후 가스터 및 스티렌 수혜가 기대되며, 도입신약 주블리아 및 이달비 성장이 유지되고 있다. DA-3880 국내 및 일본 매출도 발생할 것자회사 큐오라클 설립으로 DA-1241(당뇨병치료제) 4분기 R&D 비용이 감소되며, 회사는 향후 기초면역항암제 및 치매치료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1)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사와 저분자 면역항암제 선도물질 도출, 2) 애브비의 MerTK 저해제 후보물질 선정 중에 있다. MerTK저해제는 후보물질 선정 후, 내년 전임상 개시, 내년 하반기 전임상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가 예상된다. 기술수익료를 제외하고도 사업 전부문 실적이 안정되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두산밥캣에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황어연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 1.1조원(+8.9%), 영업이익 1,104억원(-10.2%)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144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 신제품(인도 백호로더, 미국 트랙터) 출시로 2,000만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1)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2.4%), 2) EMEA 지역 호실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NAO 매출액은 7.1억달러(-1.1%)로 역성장했다. 2018년 높은 기저가 원인이다.- 20년 매출액 41억달러(+6.8%), 영업이익 4.6억달러(+10.3%) 전망: 미국의 금리 인하, ECB 추가 양적완화로 미국과 유럽 지역의 자산 가격 상승, 건설경기 호황이 지속될 전망 - 1)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과 2) 배당수익률 3.3% 고려시 글로벌 피어 대비 할증은 유효하다. 1) 두산그룹 유동성 리스크, 2) PRS 계약(지분율 10.5%) 만기 도래에 따른 오버행 이슈는 우려사항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목표주가는 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황어연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 1.9조원(+0.6%), 영업이익 1,546억원(-19.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732억원을 10.7% 하회했다.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중국 9월 프로모션, 북미 사업 확대, 신사업 투자 비용이다.두산밥캣 영업이익은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2.4% QoQ), EMEA 지역 호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144억원(-10.2%)을 시현- 2020년 매출액 8.3조원(+0.5%), 영업이익 8,282억원(-1.5%)이 전망된다. 순이익은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1,860억원 → 1,573억원) 감소로 3,311억원(+26.3%)으로 증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수정 EPS 1,153원에 Target PER 6.1배(글로벌 피어 10.9배 40% 할인)를 적용했다. 그룹사 지원 우려, 높은 부채 비율, DICC 소송 리스크를 반영해 할인했다. 지속적인 순차입금 감소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Valuation 정상화를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8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형우,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3Q19 실적은 매출액 15.7조원(+2%, 이하 YoY), 영업이익 7,814억원(+4%)을 기록했다. 3분기는 ① 주요 사업 부문에서의 일회성 수익/비용, ② MC(스마트폰) 기저효과, ③ 연결 자회사(LG이노텍)의 실적 개선으로 요약된다. 4Q19는 계절적으로 TV 판매는 늘어나지만 비용 반영이 확대되는 시기다. 매출액 16.9조원(+7%), 영업이익 2,850억원(+276%)로 전망목표주가는 19F BPS에 과거 9년 평균 PBR 0.9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① 19년 한국에 이어 20년에는 미국 등 기타 국가에서 5G 시장의 개화가 예상된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② 연결자회사(LG이노텍)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다. 스마트폰 카메라 제품 다각화 및 사업 효율화 효과다.③ 현 주가는 19F PBR 0.8배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LCD 라인 구조조정으로 디스플레이 특수가스 수요는 5% 이상 QoQ 감소하였지만, 메모리 반도체와 TSMC 등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의 특수가스 수요가 10% 이상 QoQ 증가하였기 때문. - 5G 스마트폰은 8GB 이상 모바일 DRAM, 256GB NAND, QHD OLED, 3000만 화소급 이상 카메라가 기본 스펙이다. 2020년 메모리 반도체,고화소 이미지센서, OLE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겠다1) 20F 5G 스마트폰 수요 20배 증가 2) 20F 영업이익 2,611억원(+16.9% YoY)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245,000원으로 2.9% 상향조정한다. 20F PER 11.2배, ROE 31.5%로 5년 평균 PER 15.2배 대비 저평가 받고 있다. 한국 최고의 IT 소재업체로서 주가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신한 IT 탑픽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휠라코리아에 목표주가는 8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 연간 및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각각 +30.4%, +38.1% YoY 전망 연간 마진률은 13.7%으로 YoY 1.6%p 개선되겠다. 단기 실적 우려는 없다. 계속된 고성장에의 기저 부담은 존재하나 내년 이익도 두자릿수 증가가 예상된다. 20년 예상 영업이익 증감률은 +12.2% YoY이다현재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다. 1) 가파른 주가 상승에의 부담과 2) 중국 내 휠라 전개사인 Anta(2020 HK) 회계 분식 논란과 3) 미국 법인 성장률 둔화 우려 때문으로 보여진다. 다만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PER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업체 평균 대비 약 55% 할인 거래 중이다. 실적 고성장 진입 이전 수준으로 우려에 대한 점검은 필요하나 주가 레벨을 고려한 ‘매매’ 전략 고민은 필요해 보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이수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 1.4조원(+9.7% YoY), 영업이익 1,075억원(+40.5%)으로 시장기대치를 +22.9%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국내 화장품 매출이 7,799억원(+11.9%)으로 상승했다. 면세 매출(4,374억원, +31.7%) 호조와 e커머스의 성장(+30% 추정)이 전통 채널 부진을 상쇄했다. 2) 전반적인 비용 통제로 연결 판관비율이 65.4%(-1.5%p)로 하락했다. 3)해외 손익도 개선됐는데, 합산 매출 4,865억원(+8.8%)에 영업이익 348억원(+32.7%)을 기록했다. 중국향 럭셔리 제품 및 e커머스 채널 비중 확대로 손익이 개선목표주가를 210,000원(+16.7%)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투자 포인트는 1) 콜럼버스 플랜 등 전사적인 비용 통제로 20F OPM 9.2%(+0.8%p)로 개선될 전망이다. 2) 온라인 판매 및 역직구 채널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어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동아에스티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매출액 1,499억원, 영업이익 98억원)를 상회했다. 일회성 수수료 유입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때문이다. 매출액은 1,617억원(+14.9%, 이하 YoY)으로 10% 이상 증가 - 영업이익은 215억원(+163.4%)으로 크게 좋았다. 수수료 수익 증가(약 55억원)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판관비율이 37.2%(-5.6%p)로 낮아졌기 때문목표주가 1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부진했던 전문의약품 매출이 회복(18년 +0.6%, 19F +5.6%, 20F +6.1%)되고 있으며, 2)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 3) R&D 투자에 따른 연구 성과도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1일 녹십자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 366억원(+30.6%,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최대 사업부인 혈액제제 매출은 794억원(+5.3%)으로 무난했으며 백신제제 매출은 945억원(+28.2%)으로 가장 좋았다- 내년 실적도 개선이 이어지겠다. 올해 감소했던 처방의약품 매출과 수출이 회복 되기 때문이다실적 추정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다. 1) 내년에도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하겠으며, 2) 현재 PBR은 1.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 3) 내년 희귀병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