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사랑 듬뿍 김장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의 기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NH농협캐피탈과 더불어 롯데 CM사업본부, 콘래드서울, 코레일유통 등 약 10개의 기업의 자원봉사자 220여명과 함께했다.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동절기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NH농협캐피탈 임직원과 사내 자율봉사‘반듯이(e)’3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김칫소 양념 버무리기 및 김장박스 포장 등 구슬땀을 흘리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봉사단 반듯이(e)의 단장 권필규 대리는“보통 김장철을 기점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이 자리에 모인 많은 분들의 마음을 담아 만든 김치로 우리 이웃들에게 올 겨울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 어르신 등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 7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옥원 대표이사는“최근 농산물 가격 상승 등 올해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증권업 최초로 AI(인공지능)명함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증권이 선보인 AI명함은 직원들의 사진과 목소리 등을 구현해 PB 개인별 맞춤 동영상 메시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손님 별 맞춤형 인사와 PB 개인 전문분야 등을 약 15초 내외 동영상에 담아 기존 명함과 차별화되는 생동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주요 지점을 시범 시작으로 손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명함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은 실제 인물의 특성을 유지하며 목소리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화하는 얼굴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하나금융그룹 IT전문 관계사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최신 AI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AI, 디지털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손님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꾸준히 손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며 "시범 기간 동안 손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개선된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손님에게 신뢰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68호 "퇴직연금, 언제 어떻게 받을까?"를 발간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퇴직을 앞둔 50대 직장인들의 재정 상태와 성향에 따른 퇴직연금 수령 의향과 인식을 조사하고, 연금 수령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퇴직급여를 수령해야 할 시기에 퇴직자가 의사결정이 필요한 지점은 연금수령 의향, 연금개시시기, 연금수령방법, 연금계좌 이전 등으로 특정된다. 연금수령자의 의사결정 지점별 응답자의 인식과 태도는 다음과 같다. 퇴직연금 수령 의향은 가입자의 재정여건, 퇴직연금 가입유무, 퇴직연금 세제 인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을 연금으로 수령하겠다는 응답자는 50.2%로, 이들의 평균 자산은 12.2억 원으로 일시금을 선택한 응답자(9.5억원)보다 약 3억 원 많았다. 반면, 일시금 인출하겠다는 응답자의 부채의존도는 41%로 연금수령 의향을 밝힌 그룹(15~16%)에 비해 높았다. 또한, 연금 수령을 선택한 응답자의 퇴직연금 가입율은 67%인데 반해 일시금을 선택한 응답자의 퇴직연금 가입비율은 39%에 불과했다.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퇴직소득세 감면 사실을 아는 응답자 비율은 52%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비대면 채널(앱·웹)을 리뉴얼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은 금융업계의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에게 보다 더 스마트 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2년 첫 앱 출시 이후, 2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한 NH농협캐피탈은 기존의 복잡한 화면 및 상품 설명 대신, 고객 친화적 UI와 UX를 반영해 금융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영하는 한편, 비대면 신청 기능을 강화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에는 앱 설치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야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로그인 없이 편하게 자사 홈페이지의 다양한 메뉴와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키워드 검색 기능을 추가해 간편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등 고객의 접근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더불어 앱, 웹을 통해 개인신용대출을 24시간 365일 신청할 수 있고, 평일 및 휴일에도 당일 입금 가능하도록 금융서비스 시간을 확대해, 고객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당일 언제든지 필요한 자금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이웃과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에 대신파이낸셜그룹 임직원이 팔 걷고 나섰다. 대신증권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해 ESG 교육과 헌혈 및 기부캠페인을 진행한 ‘2024 대신 ESG Week’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ESG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동에 직접 참여해 성취감을 얻고자 준비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외에도 장학사업, 국민보건지원사업, 아동지원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본사 및 영업점에서 진행한 물품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물품은 비영리 공익법인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됐다.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을 기부해 종이컵 41,076개 분량인 282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임직원 142명이 동참한 헌혈 활동으로 모은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국소아암 재단에 기부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준혁 교수가 ‘자본시장 변화와 투자자 보호’라는 주제로 자본시장에서 ESG의 중요성과 동향, 정책방향을 체크할 수 있는 ESG교육도 진행했다. 유혜령 대신증권 인프라서비스부장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483240)’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주식’이나 ‘선물’이 아닌 국내 최초로 ‘ETF선물’에 투자하는 ETF다. 미국 나스닥100의 성장성을 추구하지만, 편입자산이 달라 기존 출시된 미국나스닥100 ETF와는 다른 장점을 누릴 수 있다. ETF 기초지수인 ‘KRX 나스닥100 ETF선물 지수’는 한국거래소 선물시장에 상장된 ‘TIGER 나스닥100 ETF선물’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기존 미국나스닥100 투자 ETF의 경우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거래 시차, 휴장일 등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선물에 투자해 개별 주식 선물과 같이 실시간 가격으로 투자 가능하다. 이에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괴리율을 최소화한다. 괴리율이란 ETF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 간의 차이로, 해외 주식형 ETF에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하는 요소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나스닥 선물, 프리마켓 등락률까지 iNAV(순자산가치
미래에셋증권은 18일(월) IB2부문 본부 산하에 SRM(Senior RM) 제도를 도입하여 본부 소속 팀을 각 프로젝트별로 별도 Unit으로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SRM 호칭을 부여 받은 총 4명의 임원은 각 본부 산하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 역량을 지니고 있는 임원으로서 향후 프로젝트 검토 시 본부장, SRM, 팀장으로 구성된 별도의 수주위원회를 통해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SRM 제도 도입을 통해 RM과 PM 업무를 일정부분 분리함으로써 SRM에게는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직책자에게는 성장의 리더십 기회를 제공하며, 각 프로젝트별 별도 Unit 구성원에게는 다양한 각도에서 딜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추후 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자 선임 시 SRM 제도를 거친 임원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부터 Loan(대출)과 Equity(자기자본) 투자 부문을 분리하여 IB2부문 직속의 별도 PEF를 설립함으로써 Equity 투자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생들과 함께 '제4회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MEET-UP Project)'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MEET-UP Project’는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의 자기계발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총 80여 명의 해외교환 장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기술 혁신 시대의 트렌드 및 그 대응’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김 교수는 ‘트렌드코리아 2025’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기술 발전이 일상과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가올 주요 사회 트렌드를 미리 탐색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세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장학생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2025년 새해 목표’와 ‘나에게 가장 영향을 미칠 기술 혁신 시대의 트렌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과 대화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특강의 내용을 다시 되새기며 각자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퇴직연금 광고캠페인 '이제, 연금도 투자다 N2 퇴직연금'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투자의 차이가 연금의 차이', '알아서 크는 연금은 없으니까'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연금 투자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연금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은 N2 퇴직연금을 만나 제대로 투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받음으로써 기존과는 다르고 남들과는 차이나는 연금을 받을 수 있음을 전달한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광고는 유튜브·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외에도 라디오,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심기필 NH투자증권 Retail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는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의 장점인 '쉽고 편리한 투자'와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거래가능한 은행 정기예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과 공모펀드 상품 라인업이 증권업계
산은캐피탈은 11월 1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병호 現산은캐피탈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였다. 이병호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김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2002년 이후 기업금융본부 근무시 대우조선해양 및 대우종합기계 매각을 담당하였고, 2013년 KDB홍콩 사장, 2016년 해외사업실장, 2018년 아시아지역본부장 등 주로 글로벌 사업부문에 몸담아 온 이병호 대표이사는 부행장으로 임명된 2020년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맡아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및 영업전략 등을 체계화하여 해외수익 확대와 안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부임하여서는 영업, 기획, 리스크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고금리 장기화 및 부동산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실한 자산 성장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및 적극적인 부실 대응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병호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조직 내 원활한 정보 공유, 데이터 및 리스크 중심의 의사결정, 직원간의 토
미래에셋증권이 15일(금)부터 ‘아직도 시리즈’ 숏츠 영상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아직도 중 “도”의 동음 이의어를 활용해, ‘섬 도(島), 길 도(道), 칼 도(刀)’의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각색된 퓨전형 콘텐츠다. 15일(금) 두편이 공개되며, 순차적인 시리즈로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도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인 ‘아직도(島)’편은, ‘아직도’라는 고립된 섬에 갇혀 불편한 투자방식에 머물러 있는 투자자에게, “아직도 가격을 안보고 매매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시간 ETF투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의 투자 방식을 벗어나 편리한 투자의 기회를 찾도록 돕는다. ‘아직도(道)’편에서는 투자의 방향을 찾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의 길을 알려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직도(刀)’편은 고정관념에 갇힌 투자자에게 기존의 틀을 깨고 나올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재미있는 연출과 창의적인 스토리로 ‘아직도’라는 용어를 통해 기존의 투자 관행과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아직도 시리즈’는 허를 찌르는 메시지와 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BBIG액티브 ETF(387270)’의 명칭을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 ETF’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 ETF’는 AI 등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전통적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기술이 등장하는 가운데 해당 ETF는 산업보다 테마에 집중하고, EMP(ETF Management Portfolio)를 통한 초분산투자로 중소형주까지 폭넓게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변경으로 기존 BBIG(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로 대표되는 주류 혁신기술만이 아닌 양자 컴퓨팅 등 초기 단계 혁신기술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보다 폭넓은 액티브 운용 역량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단계 혁신기술은 소수 기업에만 투자할 경우 큰 리스크를 동반하는 만큼, EMP를 통해 테마 전반에 폭넓게 분산투자한다. 이는 개별기업 리스크를 축소하고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 장기 투자에 효과적이다. 또한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 ETF’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
<신임> ◇ 본부장 ▲ 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 조보람 ▲ Financing Trading본부 김우찬 ▲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 고객자산배분본부 서대일 ▲ Wealth Tech본부 양은석 ▲ 연금RM2부문 RM2본부 김민진 ▲ 연금RM3부문 RM2본부 선종춘 ▲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 커뮤니케이션본부 김범석 ▲ 인재개발본부 이진아 ▲ 그룹위험관리본부 김기현 ◇ 지점장 ▲ WM센터원 류희석 ▲ 구미WM 최재완 ▲ 대치WM 박치우 ▲ 동래WM 김동민 ▲ 명일동WM 양지연 ▲ 수지WM 김성훈 ▲ 진주WM 조영신 ▲ 전주WM 박숙경 ◇ 팀장 ▲ 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3팀 조영남 ▲ 글로벌대체투자금융팀 송승우 ▲ Swap Flow Trading팀 이동근 ▲ Delta One Trading팀 지승우 ▲ Equity Finance팀 이준형 ▲ 경영인프라지원팀 조정원 ▲ 고유상품시스템팀 김종현 ▲ 계좌팀 김정규 ▲ SageLab팀 박세환 ▲ 디지털PB센터 박광복 ▲ 디지털고객케어팀 조정은 ▲ 고객자산배분팀 최종윤 ▲ AI자산관리솔루션팀 허승일 ▲ 연금RM2부문RM2본부RM2팀 우재형 ▲ 연금혁신팀 이응주 ▲ 성과평가팀 유명은 ▲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과 11월 13일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유산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NH투자증권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다양한 자산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부자를 위한 다양한 법률 및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용 신탁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분들에게 의료발전을 위한 연구기금 등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의 참여를 확산하고, 그에 필요한 법률, 세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당사가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의료교육과 연구 및 진료 등의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유산기부 문의는 NH투자증권 Premier Blue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1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11월 명사특강으로 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경민 교수를 초청해 2025년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집값 예상치와 그해의 부동산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김경민 교수의 저서 ‘부동산 트렌드 2025’ 출간에 맞춰 불확실성이 가속화된 현재시장을 분석하고, 2025년을 대비해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6가지 이슈 등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구성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3년 연속 부동산 시장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종합적 분석을 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서 들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