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28일 DMS에 목표주가는 8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이다.특히 기존 공급업체의 공급안정성 (Capa 한계 등)이 이슈가 된다면. 물론 아무리OLED 장비 수주 모멘텀이 강해도 디스플레이 장비의 산업 사이클 특성상 PER 배수의 한계는 인정해야 한다. 특히 20년 모멘텀 다시 21년부터 하강일경우라면. 따라서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PER 배수는 5배~4배 (21년 디스플레이 수주 모멘텀 하강이 뚜렷하다면) 범위로 예상된다. 이 경우 앞서 베이스 시나리오의 기존 장비사업 배수를 4배로 더 보수적으로 잡으면 목표주가는 8,000원이 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6일 LG화학에 목표주가는 3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강동진 애널리스트이다.-3Q19 실적은 컨센서스와 당사 전망치를 상회. 다만, 이는 ESS 충당금 반영 시점 이연 영향-EV배터리 사업은 폴란드 공장 수율 개선으로 4Q19에는 BEP수준의 수익성 기대-4Q19 실적은 ESS 충당금 반영 수준에 따라 변동폭이 커질것. 당사는 700억원 수준을 반영-화학부분은 ABS최저점에도 선방. 4Q19에는 비수구에도 불구 수익성 소폭 개선될 전망-주가는 가장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을 지나고 있음. 향후 EV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화학업종 Top Pick 유지-4Q19실적은 ESS 충당금 수준이 결정할 것. 다만 EV용 배터리 수익성 개선에 따라 주가는 저점에서 반등 가능할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장문수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은 3,785억원(+31.0% yoy, OPM 1.4%)기록, 컨센서스 29.0% 하회. 품질비용(6,030억원)과 통상임금 합의금(800억원) 제거 시 1.06조원으로 시장 기대 소폭 하회-판매 믹스 및 신차효과로 인한 이익증가는 2Q19보다 강화. 비우호적 경영환경에도 개선 되는 신차 모멘텀을 감안시 이익 개선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일회성 품질 비용 반영, 글로벌 시장 침체 지속 등 영업환경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나 경쟁사 대비 우호적인 신차 스케줄과 판매 포트폴리오로 가격/믹스/인센티비와 볼륨회복과 가동회복 및 원가율 하락(플랫폼 통합)으로 차별화된 이익 회복 전망. - 주가는 4Q19 주요 그랜저, GV80(볼륨/고급) 신차 출시, 2)쏘나타 미국 판매 시작, 3)중국 감소폭 축소에 따라 이익 가시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가가 동행해 회복할 것으로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장문수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은 6,039억원(+30.6% yoy, OPM 6.4%)기록, 컨센서스 3.8%상회. 중국 출하 부진에도 우호적인 환율과 xEV증가, 믹스 개선되며 모듈 마진 회복, A/S 고수익 지속-일회성 품질 비용 반영한 현대차, 기아차 등 완성차 대비 안정적인 실적 기록. 장기적인 투자 또한 지속 구체화(APTIV JV 참여, 벨로다인 5,000억달러 투자 등)하며 전략적 행보 지속 확인부품주 투자매력은 중구구부진 지속으로 낮아진 상황이나 현대모비스는 높은 A/S 수익성 유지되는 가운데 효과적 투자집행, 수익 사업 집중. 친환경, 전장 확대 적용으로 전방 수요대비 이익 성장이 큼에도 낮은 밸류에이션은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 2020년까지 현대차그룹 리콜관련 A/S 매출액도 증가 기여 전망 -그룹내 모빌리티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며 대응. 영역은 확대, 적극적 산업수직, 수평 화작장하고 주주가치 제고하며 안정적 실적에 기반한 기업가치 향상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성정환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8,710억원으로 YoY 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40억원으로 YoY 21% 감소하여 시장기대치 소폭 상회.- 1회성 이익과 비용과 이익을 고려하여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수준. - 19년 수주부진을 감안하여 20년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하고 목표주가 35,000원으로 하향- 19년 3분기 누적 수주 2.2조원에 그쳐 19년 연간 수주 4조원 미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아시아나 본 입찰 참여 여부는 11월 둘째 주 이후 결정 될 것으로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6만16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마진 방어는 적정 예대 pricing과 수익성 위주의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이 주효한 듯. 경영진은 기준금리 인하로 내년 NIM이 6~7bps 하락할 수 있으나 명목 GDP성장율에 준하는 대출 성장으로 이를 만회할 계획. - 3분기 그룹 대손비용율은 21bps로 여전히 낮은 수준. 충당금 환입을 제외한 경상적인 대손비용율도 23bps로 우수. 낮은 신규부실채권비율(20bps)이 건전성 향상을 견인- 내년 은행 이익은 정체가 예상되나 비은행 자회사는 상대적으로 활발할 전망. 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신용카드 및 캐피탈은 금리 하락에 따른 조달비용률 감소, 증권은 은행과의 시너지 본격화가 이익 모멘텀을 견인할 전망- NIM 선방, 양호한 내년 이익 모멘텀, 자본력에 근거한 유연한 자본정책 등이 동사의 차별화된 투자포인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6,625억원으로 당사추정치 6,610억원 및 컨센서스에 부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투자포인트 1) 연간 배당수익률 4% 이상으로 배당 투자 매력과, 2)현재 P/B는 역사적 밴드를 하회하고 있고, 중국철강가격 약세에도 주가는 견조하여 하방 경직성이 확인되었으며, 3) 글로벌 peer와 비교하여도 EBITDA 마진은 우수하여 이익창출력이 돋보이는 점임 - 글로벌 거시경기 불확실성으로 동사 주가는 22만원에서 횡보 중. P/B 0.4배로 역사적 P/B저점인 1997년의 0.44배를 하회하고 있어 하방 경직성은 확보되었다고 판단됨 - 연말까지 배당투자가 유효하고 2020년에는 중국의 인프라투자 증가, 조강생산량 감소가 트리거가 되면서 주가는 점진적 우상향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9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노근창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양호한 DRAM 출하량과 NAND ASP에 힘입어 추정치를 각각 9.1%, 30.1% 상회하는 6.8조원과 4,730억원을 기록하였음 - DRAM의 경우 수요 관점에서 주력 제품 모두 수요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PC의 경우 AMD 성장에 위기를 느낀 Intel의 CPU가격 인하와 Window7 종료 효과로 3분기 PC수요는 YoY로 1.1% 성장하였음5G서비스로 인해 2020년부터 스마트폰 수요가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신사들의 MEC (Mobile Edge Computing)을 위한 Server수요도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3분기 TSMC의 스마트폰, HPC, IOT제품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도 이와 같은 시장 수요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임 - 2020년부터 수급개선에 따른 DRAM 고정가격 상승을 겨냥한 Buy & Hold 전략 유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SK네트웍스에 목표주가는 73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 8,736억원(9.7% YoY), 영업이익 831억원(101.3%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당초 예상과는 달리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상사부문(글로벌 경기둔화와 사업 축소 전략)과 에너지리테일(유가 하락)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과 Car-Life, SK매직 등이 양호한 성장 추세를 보였기 때문임. 특히, 정보통신은 플래그쉽 단말기 판매 호조(18/2Q 166만대→19/2Q 181만대)와 사업다각화로 매출액이 큰 폭 증가함 - 정보통신, 렌터카, 렌탈 등의 호조로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영업실적을 기록함.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렌터카와 SK매직의 주도로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 - 주력 성장사업으로 비상하고 있는 렌터카와 렌탈 사업이 기업가치 제고의 촉매로 작용할 것. 렌터카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SK렌터카 단일회사로 통합작업을 완료할 것이고, 이를 통해 사업시너지를 고도화할 것. SK매직도 다양한 신규상품 개발과 함께 시장점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최진성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에부합하는 실적을기록했으나, IT서비스부문의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하회- 실적 부진의 원인은 기업 경영 환경 악화로 IT 투자가 부진했던 것이 가장 주요 요인. IT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IT 투자 감소에 따른 인텔리전트 팩토리 매출 감소가 있었고,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계약변경 효과에따른 클라우드 부문매출 감소가있었음- 인텔리전트 팩토리, 대외사업 매출 확장을 통한 IT서비스 매출의 상승과 연말성수기 효과, 대외사업 매출확장을 통한물류 BPO 매출의 고른성장으로 4분기 실적개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으로 2020F 기준 P/E 멀티플은 19.8배까지 하락한 상황. 대외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4분기실적 개선세를감안하면 향후 안정적으로수익화할 수있는 주가 수준으로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8일 기업은행에 목표주가는 1만86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순이익 3,819억원은 컨센서스 4,715억원를 크게 하회. 분기 중 기업 신용 재평가에따른 정상여신 충당금 증가(+985억원)가 주요인- 분기 중 코리보 금리 급락으로 NIM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컸으나 동사 조달구조의 특징상 금리 하락기 마진 방어에 유리한 이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전반적으로 아쉬운 3분기 실적이나 동사의 중기적 이익체력을 훼손하는 수준은 아니고견실한 대출 성장과 배당 매력(수익률 6%)은 여전해 목표주가 18,600원과 Buy rating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5일 포스코엠텍에 목표주가는 59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13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세전이익 3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 전분기대비 -1% 기록- 3분기 포장사업부문과 인건비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제외시, 실질적으로 당사 추정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됨. 동사의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포장사업 55%, 탈산제 25%, 위탁운영 17%으로 구성됨- 동사 주가는 5,000원 초반에서 횡보를 시현하고 있음. 실적의 안정성은 확보가 되어 있으나 중장기 신성장 동력에 대한 부분이 아쉬움 - 실적의 안정성과 순현금의 재무구조로 성장투자 잠재력이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가시적인 신성장 동력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5,900원(기존 6,100원) 제시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8일 신한지주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 9,816억원은 컨센서스 9,203억원을 상당 폭 상회. 핵심이익(이자+수수료)도 전년동기대비 +6.1% 증가하며 순항 중.- 시장금리 급락에 따른 업계 전반적인 마진 축소를 피하지는 못했으나 견조한 대출성장으로 만회하며 순이자이익은 +1.5% QoQ, +5.0% YoY로 양호내년 은행 이익은 NIM 압력으로 정체가 예상되나 비은행 계열사의 기여가 커지면서 증익 가시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인수, 신한증권 증자 효과/은행 협업 강화, 해외 부문 호조 등이 주 동력. 배당성향도 지속 상향되며 2019~20F 4%대의 배당수익률 예상. 목표주가 60,000원과 Buy rating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순이익 8,360원은 컨센서스 8,069억원을 상회. 주요 특이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순이익은 6,000억원 수준. 핵심이익(이자+수수료)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 그룹 NIM은 시중금리 하락, 전분기 특이 요인 소멸로 낙폭이 컸으나 견조한 대출성장(+1.8% QoQ, +6.8% YoY)으로 만회하며 순이자이익은 QoQ 보합수준, YoY +22%로 방어- 내년에도 마진 압박은 상존하겠으나 올해 빠른 자산성장율(그룹 +9.1% YTD)이 내년도 자산 평잔을 높이면서 순이자이익 보전에 기여할 전망. 뛰어난 대손비용율과 자산건전성 지표 또한 긍정적. 배당성향의 지속 제고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중간배당을 포함한 연간 배당수익률은 5.9%로 업계 최고 수준.. 목표주가 50,000원과 Buy rating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8일 현대건설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성정환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조 880억원으로 YoY 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390억원으로 YoY 1% 증가하여 당사 추정치에 부합.- 3분기 누적 연결 수주/매출 가이던스의 74%를 달성해 양호한 실적 달성. 4분기 이라크 현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수주가 예상되어 연간기준 수주가이던스 초과달성 전망- 주가는 남북 경협 기대감 약화 등 다양한 요소로 부진하나 이미 낮아진 현재 주가 수준에서 추가하락 위험성은 제한적이며, 4분기 수주 프로젝트들의 입찰결과가 주가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 건설업종 Top Picks으로 지속 제시, 저점 매수전략 유효한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