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28일 DMS에 목표주가는 8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이다.
특히 기존 공급업체의 공급안정성 (Capa 한계 등)이 이슈가 된다면. 물론 아무리OLED 장비 수주 모멘텀이 강해도 디스플레이 장비의 산업 사이클 특성상 PER 배수의 한계는 인정해야 한다. 특히 20년 모멘텀 다시 21년부터 하강일경우라면. 따라서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PER 배수는 5배~4배 (21년 디스플레이 수주 모멘텀 하강이 뚜렷하다면) 범위로 예상된다. 이 경우 앞서 베이스 시나리오의 기존 장비사업 배수를 4배로 더 보수적으로 잡으면 목표주가는 8,000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