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에코마케팅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최민하, 곽효인 애널리스트이다.●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4%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달성 ● 광고와 커머스 둘다 좋았는데, 럭 매출이 예상보다 커 마케팅 비용 부담 상쇄하며 이익 증가 견인. 별도 영업이익은 주식보상비용 증분 감안하면 사상 최대이익 기록한 셈● 기존 광고주의 추가 예산 집행과 CPS 모델의 수익 기여 확대로 본업 경쟁력 강화는 지속 될 것. 11월 런칭될 데일리앤코의 신규 브랜드 성과에 따라 이익 추정치 upside 존재. 투 자의견 BUY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호텔신라에 목표주가는 10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박은경 애널리스트이다.● 3Q19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조4,75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574억원 달성. 당사 예상 대비 매출액은 5%나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7% 하회. ● 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초과 수요를 창출하곤 있으나, 초과 현금 창출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 모습. 이러한 3Q19 실적을 보는 투자자들의 시각은 복합적일 것으로 예상. 고 객에게 가격 협상의 주도권이 넘어가 향후에도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 당사 예상 대비 부진했던 3Q19 실적을 반영해 2019-2020년 EPS 각각 13%, 7% 하향조 정.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112,000원에서 106,000원으로 하향조정 (2019-2020년 P/E 25배). 하지만 3Q19 실적 실망감으로 주가 약세시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 유. 2020년에도 지속될 강한 매출 성장세, 본격화될 수익화 노력 (2020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32% 성장 기대), 그리고 2020년 P/E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7일 한샘에 목표주가는 7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백재승, 김예솔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컨센서스 43% 하회 ● 부동산 거래량 위축 등에 기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1) 리하우스 대리점 점당 매출 증대 를 위한 프로모션 집행 및 2) 중국 점포 구조조정 일회성 비용 반영이 실적 부진 원인 ● 동사 매출의 구조적 증가를 담보할 외부 환경 마련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 “리하우 스 대리점” 확대를 기반으로 한 동사의 종합 인테리어 시장 선점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 기에, 중장기 관점에서 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7일 현대건설에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백재승, 김예솔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92억 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 매출 감소는 다소 아쉽지만, 해외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 주택경기에 대한 정책 흐름 고려 시 2020년 분양 공급물량의 큰 폭 확대를 예단긴 어렵지만, 1) 이미 지난 7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예정 발표 이후 동사 주가가 22% 락며 해당 우려를 반영였고, 2)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핀셋 규제 적용으로 2008년과 같은 전반적인 분양물량 급락이 야기되진 않을 수 있으며, 3)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다양게 보유고 있다는 점을 고려여, 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하나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재우 애널리스트이다. ● 하나금융이 8,360억원의 3Q 당기순이익 발표 (+41.8% y-y, +27.0% q-q, +3.6% vs 컨센 서스 8,070억원). 명동본점 매각이익 등 일회성 제외 시, 5,880억원으로 견조. ● 1.8%의 견조한 대출 성장에도 불구 표면적 NIM 급락으로 이자이익은 전분기 유사 (0.1% q-q). 한편, Credit cost는 0.14%의 낮은 수준을 지속 ● 매수 투자의견 유지. 19E P/B 0.42배로 19E ROE 9.7%대비 할인 폭이 과도한 가운데 1) NIM 의 안정적 방어, 2) 자본 및 기존 계열사 활용, 그룹 내 시너지 제고 통한 수익성 개선과 3) 주주환원 개선이 Valuation 회복의 관건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기업은행에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재우 애널리스트이다. ● 기업은행이 3,807억원의 3Q 당기순이익 발표 (-26.8% y-y, -10.5% q-q, -19.3% vs 컨센서 스 4,715억원).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가운데, 이자이익 감소세 전환은 부담 요인. ● 양호한 대출 성장에도 불구, 전분기대비 이익 감소는 1) NIM 8bp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2) 기업 신용 재평가 충당금 적립 (985억원 증가), 3) 비은행 실적 감소에 기인. ● 보유 투자의견 유지. 19E P/B 0.47배로 ROE 9.0%대비 저평가되었으나, 안정적 NIM 및 실적 방어, 공적 기능 강화 관련 불확실성 해소, 배당 확대 지속에 대한 가시성 제고가 Re-rating 관건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신한지주에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재우 애널리스트이다. ● 신한지주가 9,816억원의 3Q 당기순이익 발표 (+15.8% y-y, -1.5% q-q, +6.6% vs 컨센서 스 9,204억원 대손비용 개선, 이자이익 증가가 견조한 실적 견인하며 실적 차별화 시현. ● NIM 5bp 하락 불구, 연초대비 5.3% (+0.7% q-q)의 견조한 성장 통해 이자이익은 3.1% q-q 증가 (보험계약부채전입액 중 부담이자 재분류 시, +1.8% q-q). 한편, Credit cost는 분기 기준 0.27%로 전분기대비 8bp 개선. ● 매수 투자의견 및 Top pick 유지. 19E P/B 0.57배 (vs 19E ROE 10.0%)에 거래 중인 가운데 추가적인 Re-rating 위해서는 이미 GTX-A, 신한알파리츠 등 부동산금융을 통해 가시화되 고 있는 계열사간 시너지 증대와 더불어 주주환원 개선이 관건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현대건설기계에 목표주가는 3만7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한영수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 하회. 지배주주 순이익은 예상보다 컸던 환효과와, 지배주주 순이익에 영향력이 큰 국내, 유럽시장 선전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 ● 건설장비 업종 전반으로는 업황 둔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 하지만 valuation 측면에서 동사는 거듭되는 주가 하락으로 상승여력이 발생한 상태. 해외 경쟁사 대비 valuation 격 차 심화와, 기저효과에 따른 내년 이익개선 가능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LG화학에 목표주가는 3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영업이익은 3,803억원(+42%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3%) 및 당사추정치 (+18%)를 상회. ●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는 예상보다 좋았던 전지부문 실적에 기인. 특히 소형 배터리 실적이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효과로 인해 수익성 크게 개선되었으며, ESS의 화재관련 비용도 미반영. ● 폴란드 공장 수율 문제와 국내 ESS 화재로 인해 최근 투자심리 크게 훼손. 즉, 짧은 기간 에 급성장한 배터리 사업부의 성장통 지속 중. 향후 폴란드 공장 수율 안정화가 확인되면 투자심리 빠르게 개선될 것. 다만, 이를 확인하기 전 선제적 매수보단 확인 후 매수전략 이 보다 효과적.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현대글로비스에 목표주가는 20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 ●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 39% 증가하여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 경신, 일회성 요인 제외 기준으로도 실적 개선세 뚜렷 기대를 상회는 실적을 반영 여 2019-2020년 이익 추정치를 각 각 9.2%, 3.5% 상향 조정고 목표주가를 203,000 원으로 상향. PCC 부문 비계열 매출 증가와 기아차 인도공장 효과로 top-line 성장 지 속 전망. 실적 개선과 Capex 축소에 (2019E 3,000억 수준) 따른 배당 증가 또한 기대 되는 상황. 매수 투자의견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NH투자증권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효선, 정민기 애널리스트이다. ● 3Q 연결 지배순이익 806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 9월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손익 감소 및 증시 하락에 따른 주식성 자산 평가 손실 등에 기인 ● 운용 부문 이익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다만, 견조한 IB 실적 및 그룹 차원에서의 리츠 설립 등 신성장동력 확보로 초대형IB 경쟁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16,000원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기업은행에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은경환 애널리스트이다. - 3Q19P 순이익 3,807억원(-26.8% YoY, -10.8% QoQ)으로 컨센서스 19.3% 하회 - 1) NIM -8bp, 2) Loan growth +1.5%, 3) CCR 0.62%, 4) CIR 38.5%, 5) CET1 10.5% - 부진한 실적 발표로 1) 마진 방어력에 대한 의구심, 2) 연말 배당매력도 저하 -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고 있는 만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 노력 절실 ‘19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과 ROE를 각각 1.66조원(-5.1% YoY), 7.7로 추정하며, 이익 추정치 하향을 감안해 적정주가를 기존 16,000원에서 15,000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연말 배당 매력도를 감안해 매수 rating은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LG화학에 목표주가는 4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노우호 애널리스트이다. - 3Q19 ESS 충당금 미반영으로 영업이익(3,803억원) 서프라이즈 기록 - ESS 충당금 규모 900억원 추정, 4Q19 영업이익 2,656억원 예상 - 2020년 석유화학부문 Down-cycle 기조 속, EV전지는 성장성 검증의 시간 - 2020년 중대형 전지 매출액 7.9조원(+106% YoY), 영업이익 1,585억원 추정 2020년 동사의 긍정적 요인(EV배터리 Turn-around)에 집중할 시기이다. 올 12월 폴란드 전지공장 가동률 회복으로 2020년 EV전지 매출액은 7.9조원(+106% YoY)증가, 성장성이 부각되겠다. 또한 국내용 ESS 일회성 비용 소멸까지 고려하면 2020년 전지부문 이익은 1,148억원(흑자전환)이 추정된다. 석유화학부문 현재 수준이익 유지, 전지부문 수익성 회복 구간진입이 예상되는 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은경환 애널리스트이다.- 3Q19P 순이익 8,360억원(+41.8% YoY, +27.0% QoQ)으로 컨센서스 3.6% 상회- 1) NIM -9bp, 2) Loan growth +1.8%, 3) CCR 0.17%, 4) CIR 52.4%, 5) CET1 12.3%- 견조한 실적 흐름 + 적극적인 자본활용 + 낮은 밸류에이션 → 모두의 탑픽- 다만 내년 마진 전망이 부정적인 만큼 Top line 성장에 대한 고민은 필요견조한 실적 흐름, 적극적인 자본활용(자사주 매입, 배당성향 상향, 베트남 BIDV지분 투자 등) 정책, 낮은 밸류에이션 등 투자자들에게 가장 편안한 종목이다. 특히 최근 은행주 반등이 글로벌 금리 반등,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국인 수급개선, 연말 배당수익률 등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 투자 매력도도 높은상황이다. 연말까지 업종 최선호주 투자의견은 여전히 유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현대건설에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박형렬, 김보라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순이익은 상회- 이익률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매출이 일시적으로 부진- 2018년 분양한 현장의 매출 확대 지속 및 플랜트 매출 안정화로 외형둔화 마무리- 4분기 가시적인 해외 수주 확대 및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Valuation 매력 부각PBR 0.7x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반영되었던 대북 관련 프리미엄은 모두 사라졌다. 정치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제하고, 2016년 이후 악화되고 있던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19년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분양한 자체 주택사업 매출 증가와 2019년 하반기 해외 수주가 2020년 이후 실적 개선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