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NH투자증권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효선, 정민기 애널리스트이다.
● 3Q 연결 지배순이익 806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 9월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손익 감소 및 증시 하락에 따른 주식성 자산 평가 손실 등에 기인 ● 운용 부문 이익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다만, 견조한 IB 실적 및 그룹 차원에서의 리츠 설립 등 신성장동력 확보로 초대형IB 경쟁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16,000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