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29일 고려아연에 목표주가는 5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3Q19 연결 영업이익 2,088억원(-13.8%qoq, +7.0%yoy) 기록 -전분기는 1분기 아연 제련 수수료(TC) 수익의 소급 적용에 의해 기저가 높았던 상황임. 전년동기비 이익 증가는 가파른 메탈 가격 하락으로 Free Metal 수익 타격이 컸던 전년동기 기저효과와 올해 아연 제련 수수료 수익 증가(분기 240억원 이상으로 추정) 효과임매크로 불확실성에도 타이트한 재고 상황으로 아연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뚜렷한 모습. 내년도 아연 벤치마크 TC의 추가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나 최근 경쟁사의 생산 차질로 정광 수급이 타이트해진 연 TC의 개선 여지가 있다는 판단임(10달러 상승 시 동사 이익 70억원이상 개선). 내년에도 안정적 이익의 가시성 높다는 판단이며 꾸준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기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5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이선화 애널리스트이다.3Q19 Review: 매출액 1조 9,649억원(+13.1%yoy), 영업이익 3,118억원(+12.4%yoy)-후의 독보적인 성장세(+27.9%yoy)와 New Avon 인수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외형성장을 달성했지만, 숨이 3.0%yoy 성장하는데 그치면서 브랜드 다각화와 높은 성장세 유지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누그러졌다-면세점(+27%yoy)에서 숨이 10%yoy 이상 하락하면서 후(+30%yoy)의 아성을 따라가지 못했다최근 중국 화장품시장의 경쟁 심화, 특히 고가 기초화장품 세그먼트의 마케팅 경쟁 심화로 과거와 같은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화장품 섹터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지만, 중국시장의 경쟁심화 속 후의 추가적인 성장 여력과 숨의 성장 속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조정 시 매수를 권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GS건설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성정환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 4,420억원으로 YoY 2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870억원으로 YoY 20% 감소하여 시장기대치 소폭 하회.- 여름휴가, 추석 등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보다 부진한 것이 실망스러운 실적의 원인. 연간 2만세대로 분양목표가 하락한 점은 아쉬운 요소이나 이는 주가와 당사 추정치에 반영이 되어있다고 판단되어 목표주가 유지분양 목표가 감소한 것은 아쉬운 요인이나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20년까지 연간 분양 세대수가 2만세대를 유지할 수 있어 실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성이 높은 실적을 확인하며 주가 동반 회복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고려아연에 목표주가는 6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 2,08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 투자포인트 1) 미국, EU 등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로 귀금속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 증가 예상, 2) 순현금의 재무구조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투자 기대동사 주가는 가시적인 성장성이 부재한 상황에서 40만원대의 박스권 등락이 지속되고 있음. 향후 귀금속 가격 상승이 시현되면서 주가도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됨.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활용한 주주가치 실현이나 성장투자 필요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LG상사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7,598억원 (YoY 7.3%), 영업이익 292억원 (YoY -37.8%)으로 당초 전망치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매출액은 IT, 석유화학 등 인프라부문의 호조와 해운 물동량 증가에 따른 물류부문 증가 등 전부문의 호조로 당초 예상치를 상회. 반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감익한 것은 물류 부문(해운/W&D 물동량 증가)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자원 부문(석탄 및 CPO 가격 하락)과 인프라 부문(프로젝트 수익 감소)이 큰 폭 감소했기 때문 - 3분기에는 물류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인프라와 자원부문의 부진으로 당초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함. - 4분기에도 동 추세가 지속될 것이나, 지난해 기저효과(자원부문의 대규모 적자)로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3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노근창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각각 7.9%, 12.1% 상회하는 2.27조원과 1,802억원을 기록하였고, 시장Consensus를 15% 이상 상회하는 Earnings Surprise를 기록하였음. MLCC가 주력인 컴포넌트 사업부 매출액의 경우 당사 추정치를 충족시켰지만, 반도체 PKG가 호조를 보인 기판사업부와 Galaxy Note10 효과가 본격화된 모듈 사업부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였음.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의 수요 위축이 지속되고 있지만, 11월부터 중국의 5G 상용서비스에 따른 MLCC수요와 광군제 이후 범용 제품 재고가 크게 줄어들면서 MLCC 가격도 안정을 찾을것으로 예상됨. 기판의 경우 Ibiden이 Logic과 Memory반도체를 연결하는 Silicon Bridge에 집중하면서 FC-CSP, FC-BGA의 수급이 개선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Foundry거래선 확대와 Intel의 10nm Notebook CPU 수요도 동사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2,568억원(YoY +22.0%), 영업이익은 260억원(YoY +140.2%)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전체 홀드율이 12.0%로 16년 2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호실적 견인- 영종도 P-City가 카지노와 비카지노 모든 부분이 성장하면서 약 170억원의 영업흑자 예상- 국내 호캉스 열풍으로 호텔 투숙율 증가로 호텔사업부 매출도 성장- 중국인 및 일본인을 비롯 방문객의 증가로 전체 실적이 개선되고 특히 Paradise City가 본격적 이익 회수기에 들어서자 동사의 주가도 회복되는 모습. 3분기 실적 발표 후, 향후 증익구간 진입에 대한 확인이 되면 동사의 주가도 추가적인 상승 전망-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BITDA에 Peer그룹 평균 Multiple 15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산출하였으며, 실적전망 증가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조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GKL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341억원(YoY +2.8%) 영업이익은 299억원(YoY -3.2%)로 컨센서스를 부합하는 실적 전망- 홀드율이 12.0%의 좋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양호한 실적 견인- 중국인 VIP가 YoY 27.5% 성장하면서, 높은 회복세를 기록- 3분기에 복리후생비가 약 30~35억원 정도 반영- 최근 동사의 주가는 실적이 정상화 되고, 중국인 VIP의 회복세가 확인되며, 전반적인 외국인 카지노 관련 센티멘트가 살아나면서 상승. 추가적인 중국인 VIP의 성장과 일본인 VIP의 회복이 확인되어야 동사의 주가는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PS 1,399원에 Target Multiple 20배 적용하여 산출. 내년도 실적 성장을 반영, 기존 2019F EPS에서 12M Forward EPS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상향 조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강원랜드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3,973억원(YoY +7.6%), 영업이익은 1,399억원(YoY +12.9%)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이번 분기에도 방문객이 약 80만명을 기록하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카지노 매출액도 이에 비례해서 YoY 8% 정도 성장 전망. Peak Time인 오후 5시~새벽 6시에 Mass 테이블 운영 대수를 집중시키는 전략이 유효하게 맞아떨어졌다고 판단됨.- 카지노 운영효율화 및 기저효과로 카지노 매출 성장세 지속- 일부 노후 슬롯머신 교체 효과로 게임속도 상향에 따른 슬롯머신 매출 증가- 영업장 리노베이션 완료 및 신규 채용자들이 9월부터 영업장 투입되며 환경개선- 동사의 실적 안정화 및 카지노 운영효율화에 의한 실적 회복이 확인되면서 주가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내년도 실적 성장에 따라 동사의 주가도 점진적 우상향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는 무역 및 투자법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가스전과 국내철강 부문의 호조로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충족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 4분기에도 미얀마 가스전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과 트레이딩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양호한 실적 지속 가능할 것 -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함. 지속되고 있는 미중무역 전쟁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을 반영해 EV/EBITDA 멀티플 하향에 따른 결과 - 최근 부진한 주가 수익률로 인해 12개월 Forward 기준 P/E와 P/B는 각각 7.5배, 0.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valuation 매력은 양호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한국조선해양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배세진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 3조 6,427억원(-7.1% QoQ, +12.1% YoY), 영업이익 303억원(-45.3% QoQ, -20.1% YoY)을 기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는데 이는 환율효과가 예상대비 적었기 때문.- 3분기 매출액 감소는 하기 휴가 등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조선부문 건조량 감소에 의한 것. 영업이익 감소는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때문, 다만 원/달러환율 상승효과 등으로 흑자기조는 유지 중- LNG추진선 시장 확대로 국내 조선사 M/S 상승 전망. 글로벌 1등 조선사로서 M/S 상승의 가장 큰 수혜 받을 것으로 전망- 9월부터 수주잔고 반등하기 시작. 15억달러 규모의 세계최초 LNG추진 VLCC 14척, LNG선 수주가 대기 중에 있어 수주 모멘텀은 가속화 될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현대미포조선에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배세진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 7,313억원(-12.1% QoQ, +25.6% YoY), 영업이익 237억원(-25.8% QoQ, +10.2% YoY)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재 실적이 아닌 업황, 현재 업황이 2020년 이후 실적을 결정하기 때문. - 동사 밸류에이션은 2019F P/B 0.77배에서 거래 중, 대형조선사와 비슷한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거래 중. 현재 업황을 고려할 때 동사의 밸류에이션 바닥은 0.7배로 판단- 동사 밸류에이션은 2019 P/B 0.77배 수준, 현재 주가 수준은 하방 리스크 제한적으로 판단. 중형선박(MR탱커, 피더컨선) 수주수익성 개선 및 LPG선 발주회복 시,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여력 가장 클 것- 올해 LPG선 시황은 바닥으로 판단, LPG선 발주 회복은 주가 반등 트리거가 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현대상사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92억원 (YoY -21.2%), 영업이익 130억원 (YoY -15.5%)으로 당초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에다 미-중 무역전쟁 지속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로 철강, 차량소재, 산업플랜트 전부문의 매출액이 감소세를 시현함. 다만, 영업이익은 고마진 수익거래 발굴 및 대체 시장 확대 노력으로 매출액 감소 폭보다는 견고한 모습을 보임. 부문별로는 산업플랜트 부문이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감.-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차량소재, 철강, 산업플랜트 등 전부문에서 수익성 위주의 사업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4분기에도 비교적 견고한 실적 지속 가능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으로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6.3배, 0.7배 수준으로 valuation매력은 양호함. 올해 DPS 60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3.3%로 매력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목표주가는 8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실적은 당사 전망 및 컨센서스를 큰 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시내점을 중심으로 한 면세점의 외형 성장은 긍정적이나,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크게 약화됨. 4분기에도 추가적인 신규 면세점 허가 등으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8.8배, 3.0배 수준- Valuation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4분기 실적 모멘텀 둔화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 부진한 실적을 감안해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함. 4분기 실적 모멘텀은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대일본 관광객 감소와 함께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해외여행객 수요 감소로 인한 공항점 매출 부진이 우려되기 때문. 또한, 중국경제 둔화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도 점진적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 신규 사업자 면허 확대 가능성과 입국장 면세점 운영 등 대형사간 경쟁 심화로 수익성 증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9일 코스맥스에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323억원(YoY+6%), 영업이익 107억원(YoY-19%)을 달성할 전망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17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 : ▶국내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비 5% 성장한 1,756억원, 영업이익은 73% 증가한 69억원이 예상된다. 여전히 어려운 내수 환경에 따라 외형 성장은 밋밋할 전망이다. 긍정적인 것은 상반기 실적 호조세를 보였던 핵심 고객사의 수주 현황은 견고하며, 광군제 대비 물량 및 수주 품목 확대 등에 따라 국내법인전체 성장률은 2분기(2Q19 1% 성장) 대비 개선되고 있다는 점목표주가의 하향은 Target P/E를 20x로 하향 조정(종전 25x) 및 밸류에이션 시점 차이에 기인하며, 실적 추정치 변동은 미미하다. 시장은 직전분기 코스맥스의 국내/중국/미국 등 주요 법인의 외형성장 부진을 확인했으며, 이후 기업가치는 7천억원까지 급격하게 하락했다. 현재 코스맥스는 능동적으로 확보에 주력하며, 법인별 소기의 성과를 달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