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2일 CJ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이다.CJ제일제당의 재무구조 개선방안 발표는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CJ그룹이 향후에는 재 무부담 완화와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 핵심 자회사들의 공격적인 M&A와 재무비율 악화로 4년간 하락세를 보여왔던 지주회사 CJ의 주가에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자산 유동화 및 매각으로 CJ제일제당으로 유입되는 현금은 약 8,500~9,000억원 규모로 추정(공시된 처분가액 ▶ 예상 법인세)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8.3% 상향 . 목표주가는 SOTP방식으로 산출한 동사의 NAV 6.4조원에 할인율 40% 적용하여 산출 . CJ제일제당은 가양동, 구로동 일대의 자산유동화 및 CJ인재원 매각 결정 . CJ전환상환우선주에 관심 가질 필요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전KPS에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허민호, 이진명 애널리스트이다.4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0.5%)으로 컨센서스 643억원, 기존 신한 예상치 796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경영평가 등급 하락 등에 따른 성과급 관련 비용 환입 및 퇴직금 정산분이 기존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20년 매출액은 1.31조원(+2.6% YoY)을 전망한다. 영업이익은 2,021억원(-5.7%)을 예상한다. 경영평가 충당금 환입이 축소된다.목표주가는 실적 전망치 상향을 반영해 46,000원으로 상향한다. 1) 19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1,890원(배당성향 50%), 배당수익률은 4.9%이다. 2) 중장기국내 정비시장의 공공성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24년까지 원전/화력발전은 순증설된다. 3) 1H20 한국의 미국과 사우디 원전 공동진출 성공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2일 다원시스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다원시스의 전동차 수주잔고는 현재 약 1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내년부터 매출인식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반도체 장비 공급으로 플라즈마 사업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총 2건의 대규모 철도차량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전동차 부문 수주잔고는 약 9,300억원 수준까지 증가. 당초 예상치 대비 약 1,500억원 초과 달성.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년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8,000원에서 20,000원으로 11% 상향. Target PBR 2.1X 적용. 국내 철도 시장에서의 안정적 지위 고려 시 Valuation 수준 합당. 내년이 실적 Level-up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12일 SFA반도체에 목표주가는 43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문지혜 애널리스트이다. 메모리 패키지 외주 물량 증가로 실적 지속 개선 중. 비메모리: ①범핑, ②다양한 제품군의 비메모리 후공정. 동사의 ‘19년 4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比 1% 증가, 전년比 17% 증가한 1,630억원을, 영업이익의 경우 직전분기比 7% 증가한 13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19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比 28% 성장한 5,880억원으로 추정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로 4,300원을 제시한다. 동사의 예상 순차입금과 비지배주주지분을 고려하여 적정주주가치 6,190억원을 도출하였다. 동사의 경우 2015년 워크아웃 개시 및 에스에프에이 인수 이후 지속적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동사 영업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20년에도 200억원 수준의 순차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2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6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최근 자기주식의 8% 수준인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 향후에도 월등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1) 배당성향 제고 (2) M&A (3)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등 유연한 자본정책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 4분기 NIM은 약세가 이어지나 견조한 대출성장(+3% QoQ)으로 만회하며 순이익은 6,011억원으로 컨센서스 5,885억원을 상회 예상. 상여금의 연중 분산, 연말 희망퇴직 규모 축소로 올 4분기에는 계절적 비용 증가 현상이 완화될 전망 .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4.6%도 매력적.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소폭 상향하며 매수 rating 유지. - 목표주가는 2020F BPS에 target P/B 0.65배를 적용 산출(COE 13.0%, 조정 ROE 8.0%)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2일 하이트진로에 목표주가는 3만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헌 애널리스트이다. 하이트진로의 11월~12월 양호한 신제품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의도, 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의 동사 맥주 시장점유율은 이미 50~60%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동사 전체 맥주 생산량의 6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동사는 2020년에도 마케팅 비용 지출이 조금 있어도 탑라인 성장에 주력할 것으로 판단한다. 4Q19 연결기준 매출액은 5.5%YoY증가한 4,975억원(맥주 +3.6%YoY, 소주 +7.4%YoY), 영업이익은 174%YoY증가한 399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참고로 컨센서스 기준 4Q19 영업이익은 406억원 수준이다. 시장점유율 반등 초기 마케팅 비용 증가 가능성과 4Q19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등을 반영하여 2020년 영업이익 및 EPS 추정치를 각각 10%가량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6,5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한다. 다만, 실적 개선의 템포 조절일 뿐 중장기적 시장점유율 상승과 2020년 대폭적인 실적 개선의 방향성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2일 한솔케미칼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황유식.김한룡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과산화수소 등 기존 전자재료 소재의 출하량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출시 예정인 신규 제품의 전방산업은 반도체, OLED, 2차전지, 폴더블폰 등 시장의 관심이 큰 분야로 성장성이 높이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됨. 4분기 영업이익은 205억원(+104% y-y, -41% q-q)으로 추정. 이는 연말 상여금 약 120억원을 차감한 수치이며, 4분기 QD소재의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 반도체, OLED, 2차전지, 폴더블폰 관련 신규 화학소재의 순차적 출시에 힘입어 고수익, 고성장 제품 비중이 확대될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2일 HSD엔진에 목표주가는 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애널리스트이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으로 공급하는 HSD엔진의 추진엔진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LNG선을 비롯해 LNG추진선 수주실적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중연료 추진엔진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는 HSD엔진의 엔진 공급가격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엔진 가격도 상승하고 있으므로 HSD엔진의 영업실적은 내년으로 갈수록 개선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분기 HSD엔진은 영업이익 흑자전환되었으며 내년 이익 개선 폭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HSD엔진 목표주가 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HSD엔진 주가 밸류에이션은 2020년 PER 21.9배, 2021년 PER 9.5배로 추정된다. ROE는 2020년 3.1%에서 2021년에는 6.8%로 더욱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2일 CJ제일제당에 목표주가는 3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권중하 애널리스트이다.4Q19 Pre: 10~11월은 순항 중. ‘쉬안즈’와의 시너지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하반기 CJ제일제당 동부 영업망을 ‘쉬안즈’로 이관하는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부터 통합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내년을 보면 대형주 중 가장 편안.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조 9,078억원(YoY20.0%), 1,991억원(YoY 15.3%)으로 추정한다. 물류 제외한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 4,379억원(YoY 29.7%),1,141억원(YoY 9.5%)으로 예상한다.CJ제일제당은 재무구조 개선 의지를 피력해왔다. 가양동 유휴부지 매각 및 연결 자회사 ‘CJ아메리카’ 유상증자를 통해 단기 차입금은 1조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내년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에서 거래 중이다. 업종 내 대형주 가운데 가장 편안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1일 두산에 목표주가는 7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정동익 애널리스트이다.배당투자 메리트 크지만 현물출자나 주식스왑 완료될 때까지 본격적인 주가상승은 어려울 전망. 두산중공업 등 자회사에 대한 지원부담도 지속 .㈜두산은 지난 9월 26일 시가총액 1.9조원으로 거래정지에 들어갔다. 분할 상장 이후 ㈜두산의 주가는 예상대로 크게 하락 (16.9%)했지만,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12월 11일 종가기준 합산시가총액은 2.2조원으로 14.7% 증가했다.㈜두산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90,000원에서 76,000원으로 15.6%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무위험 이자율 1.36%, 시장위험프리미엄 5.84%, 영구성장률 1.56%, 베타 0.98, Sustainable ROE 6.39% 등을 가정한 PBR-ROE 모델로 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조정은 수익추정치 변경 및 PBR-ROE 모델의 주요 가정치 변경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에서 빈틈없이 피부탄력을 끌어올리는 ‘리프팅 미’ 탄력 케어 2종을 출시했다. 메이크프렘 ‘리프팅 미’ 라인은 탄력, 보습, 밀도 3중 케어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식물 추출물이 농축된 ‘피토액티브™’ 와 유효성분을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흡수력을 강화한 신개념 ‘탄성리포좀’ 공법이 만나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탄력케어 라인이다. 참마뿌리 추출물이 한올 한올 실타래 같이 쫀쫀하게 늘어나는 텍스처가 특징인 리프팅 미 라인은 ‘리프팅 미 리포좀 퍼밍 세럼’과 ‘리프팅 미 리포좀 퍼밍 크림’으로 구성되어 함께 사용할 경우 더 강력한 탄력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임상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세럼은 14%이상, 크림은 20% 이상의 전피 (표피+진피) 탄력 개선 효과가 입증되어 늘어진 피부 탄력을 쫀쫀하게 리프팅 시켜주면서 풍부한 영양감으로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메이크프렘 ‘리프팅 미’ 라인 2종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1일 LG에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LG의 3Q19 실적은 LG 화학, LG 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였으나, 4Q19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이 예상된다. 지분매각으로 유입된 현금은 미래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재원 및 배당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LG 의 현금 배당총액은 3,517 억원(DPS 2,000 원)으로 추가적인 현금 배당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LG전자, LG유플러스 같은 주요 계열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LG 생활건강과 LG 화학의 실적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4Q19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DPS 2,500 원 가정시 배당수익률은 3.3%이며, 2020 년 영업이익 16.8% 증가가 예상되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1일 CJ에 목표주가는 1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부터는 CJ 그룹 차원에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이 강조되며 지주회사인 CJ 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2020 년 매출액 성장률은 8.9%로 과거 대비 다소 하락하겠으나, 영업이익은 12.6% 증가하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를 예상한다. 3Q19 는 CJ의 주요 계열사인 CJ 제일제당, CJ ENM 등이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4Q19 에는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 4Q19 CJ 제일제당, CJ ENM, CJ 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실적 개선 .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CJ그룹의 비상경영 선포 이후 2020년 지주회사 CJ 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주가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목표주가는 주요 상장계열사 지분가치 하락에 따른 NAV 하락을 반영하여 기존 140,000원에서 118,000원으로 하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2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정원석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동사 실적성장의 핵심인 중국 광저우 OLED 라인이 내년 초부터 본격 가동된다. 당사 추정치에 따르면현재 국내 OLED 라인 가동률은 약90% 수준으로 내년부터 OLED TV 패널 출하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중국 광저우OLED 신공장 가동이 필수 조건이다.2020년 매출액은 24.5조원(YoY: +4%), 영업이익은 3,960억원(YoY: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를 유지한다. 현주가는 LCD 업황 부진과 인력 구조 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등 이미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적극적인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 할것을 권고한다. 동사 주가에 적용되어 오던 LCD 업체로서의 Valuation 배수가 OLED 업체로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는 바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넥센타이어에 목표주가는 1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김진우. 문성오 애널리스트이다.넥센타이어 매수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견조한 실적과 성장세를 반영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12MF PER은 6.4배로 낮아진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PER 배수를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저평가 된 수준이다.3분기에도 영업이익은 588억원을 기록해 두자리 수 수익성을 이어나갔다. 이는 연초 수립한 2019년 경영계획 상의 영업 이익률 목표 8.3%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체코공장도 2020년 상반기에 2기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규모의 경제 달성을 통해 1기 공장의 수익성을 조기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타이어 업황은 부진하나 넥센타이어가 성장할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3,000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