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0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8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종욱, 배현기 애널리스트이다.3Q19 매출액 15.7조원과 영업이익 7,814억원 을 발표였다. 우리의 당초 전망에 비해 가전(H&A본부)과 TV(HE본부)의 이익이 소 폭 상향되고, 모바일(MC본부)과 전장(VS본부)이 소폭 향되었으나 큰 방향성에 변 함은 없다. 스타일스, 건조기 등 가전 성장 제품군의 해외 판매 확대를 확인였으 며 이는 2020년에도 가전의 성장이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가전제품의 성장과 수익성 유지에 이견은 없다. 그나, 현 시점에서 주가 는 나머지 사업군의 턴어라운드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MC본부와 VS 본부의 턴어라운드가 주가 모멘텀의 중심이지만, 아직 큰 변화의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는다. 반기 매집여 상반기에 차익 실현는 투자 사이클 속에 BUY 의견과 89,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0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종욱, 배현기 애널리스트이다.- 3Q19 매출액 2,020억원과 영업이익 561억원으로 기대 에 부합는 3Q19 실적을 발표였다. 주요 제품의 판가 락 추세는 지속되었으나 이를 상쇄는 출량 성장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였다. 4Q에도 추가적인 출 량 성장 속에 573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 - 고객사의 투자 전략을 비추어 볼 때 동사의 성장이 부각되는 시기는 시안 NAND와 평택 DRAM 증설분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OLED의 업사이드 가성이 존재는 2H20이 될 것안정적인 영업 이익과 배당 증가 속에서 NAND 업황 반등의 call option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동사 주식을 매집는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한다. 2020년 HF가스와 인산계 식각액의 매출액 이 발생기 때문에 다년에 걸친 이익 성장이 2020년에도 이어지는 것에 대한 의심은 없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0일 대한유화에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 3Q19 영업이익은 610억원(흑자전환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22%) 및 당사 추정치 (+20%)를 상회. 컨센서스 상회는 전분기 재고평가손실 환입(80~90억원)에 기인. ● 4Q19 영업이익은 480억원(-21%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에 기인● 2018년부터 시작된 하락사이은 단기간 내 상승전환하기 어렵겠지만, 이익 감소 대비 보다 크게 하락한 Valuation은 매력적(12MF P/B 0.37배). 따라서 장기 가치주 관점에서 매수 접근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양지혜 애널리스트이다.- 3Q 면세점 성장률 회복 (+31.7% YoY)과 함께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 3Q 중국 온라인 매출 30% 이상 증가, 4Q 중국 광군제 최대 성수기 효과 기대- 럭셔리 브랜드 고가 포지셔닝 및 마케팅 투자 효율성 강화 긍정적-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지속될 것을 감안할 때 조정 시 매수 제안적정주가는 2020년 예상 EPS에 적정 PER 32배 (글로벌 화장품 평균)을 적용 유지하여 산출하였다. 향후 디지털화에 따른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과 오프라인 매장 수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보다 완화된다면 럭셔리 브랜드 매출 회복과 함께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최근 주가 급등에도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지속될 것을 감안할 때 조정 시 적극적인 매수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9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주민우, 서승연 애널리스트이다.- 4Q19 영업이익은 비수기 및 비용 반영 영향으로 3,136억원(-60% QoQ) 예상- 2020년 생활가전과 TV사업부는 경쟁심화 및 마케팅 강화로 감익 전망- 2020년 스마트폰은 베트남 이전 고정비 감소효과와 ODM 비중증가로 적자 축소- 2020년 전장사업부는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매출성장률 둔화로 적자 BEP 예상- 4Q19, 2020년 기대할 부분 적으나 계절성은 존재2020년 영업실적에 대한 기대감 형성이 어려우나, PBR 밸류에이션이 0.7배(2020년 ROE8.4% 예상)로 역사적인 하단에 머물러있고 1Q20 계절적인 실적 개선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2,000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아모레G에 목표주가는 7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양지혜 애널리스트이다.- 3Q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호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폭 상회- 오프라인 구조조정과 신채널 공략으로 에스쁘아와 에스트라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핵심 자회사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 중심으로 당분간 실적 부진 불가피할 전망3분기 호실적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72,000원에서 78,000원으로 상향한다. 적정주가는 상장 자회사 및 비상장 자회사의 영업가치에 자산가치의 합으로 산출하였다. 아모레퍼시픽의 호실적에도 핵심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 중심으로 당분간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이를 감안할 때 전일 주가 상승폭 (+17.85%)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녹십자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오세중,이창석 애널리스트이다.- 3Q19 매출액 3,609억원(+4.9% YoY), 영업이익 366억원(+30.6%) 기록- 4가 독감 백신 비중 확대로 원가 개선 효과로 인해 수익성 개선- ‘20년 4가 독감 NIP 지정 해외 수출물량 증가로 이익 개선 기대- ‘20년 중국 헌터라제, 그린진-에프 허가 및 일본 ICV 헌터라제 허가 신청 예정헌터라제는 우선심사로 지정되어 상반기 내 허가 가능성을 이미 높인 상태다. 국내 헌터증후군 환자 수 대략 70명이지만 중국은 약 1,100명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중국 진출을 통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뇌실투여(ICV) 헌터라제는 사키가케 지정과 함께 ‘20년 상반기 조건부 허가 신청이 예상된다. ‘20년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투자의견 Buy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31일 파트론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박원재 애널리스트이다.3Q19 Review: 영업이익 308억원(+220.8 YoY, -24.3% QoQ)으로 양호 - 견조한 실적은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호조의 영향이 크다. 삼성전자는 A 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중저가 제품이긴 하나 고급화를 위해서는 카메라 기능 향상이 필수적이다. 듀얼(Dual) 및 트리플(Triple) 카메라 모듈 비중 확대와 ToF(Time of Flight) 모듈 채택도 긍정적이다. 5G 시장 확대로 아이솔레이터와 유전체필터 매출액 증가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삼성전자의 2020년 전략이 중요한 상황이다. 올해 중저가 제품 판매 증가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성공하였다. 내년에는 수익성 회복을 위한 고가 제품 판매 증가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중저가 제품도 카메라 기능은 지속 개선될 것이다. 지문 인식 및 ToF 시장도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은 나쁘지 않다. 다만, 4Q19 비수기 진입 및 경쟁 심화는 우려되는 부분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8만9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박원재 애널리스트이다.3Q19 Review: 영업이익 7,814억원(+4.4% YoY, +19.8% QoQ) - 3Q 깜짝 실적은 TV 사업 및 스마트폰 사업 때문이다. TV 수익성이 좋았다. 안정적인 판매와 함께 TV 패널 가격 하락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3Q19 패널 평균 가격은 2Q대비 11.2% 하락하였다. 이로 인해 1Q19 8.6%에서 2Q 5.6% 수준으로 하락했던 HE 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3Q19에는 8.2%으로 회복했다. MC 사업부문은 비용 감소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동사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두 부분이 스마트폰과 TV이다. 실적은 HE, 주가는 MC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TV 호조가 반갑다.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이 8월 말부터 가동되며 4Q에 대한 기대도 높일 수 있다. OLED TV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내년 일본 올림픽 수요도 기대할 만 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31일 동아에스티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태희 애널리스트이다.- 별도 기준 3Q19 매출액 1,617억원(+14.9% YoY), 영업이익 215억원(+163.4% YoY)을 기록했다. 기대치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107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매출액은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 - 기타 부문의 깜짝 실적은 한두 제품이 아닌 다수의 제품으로 가능 - 일회성 이익도 있지만 향후 슈가논의 발매 국가 확대, DA-3880의 일본 출시, MerTK의 임상 개시 등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료수익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투자포인트는 ① R&D 성과 발생으로 의미 있는 기술료 수익이 유지될 것이며, ② 국내 제약사와 코-프로모션 확대로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증가 추세에 있고, ③ 박카스와 슈가논 중심으로 수출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며, ④ 지난 9월 DA-3880의 일본 허가 획득으로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 진출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31일 OCI에 목표주가는 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박연주 애널리스트이다. -3Q 영업 적자 564억원 기록 -20년 이후에는 폴리실리콘 증설이 없어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시황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20년에도 19년 대비 변동비 중심으로 원가를 12% 추가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도 늘릴 계획 - 4분기 영업 적자 지속 전망: 원가는 다소 하락할 전망이지만 환율이 하락했고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될 수 있다 - 중국 설치 지연으로 시황 회복 지연 - 언더슈팅하는 폴리실리콘 가격, 20년 회복 전망은 유효 - 시황 회복 지연을 반영하여 OCI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9만원으로 25% 하향 조정한다. 시황 회복 지연으로 주가 모멘텀이 당분간 약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주가는 인천 부지 가치, 폴리실리콘 외 사업 부문의 가치만 감안하더라도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되고 20년 회복 기대는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31일 현대제철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이재광 애널리스트이다.연결기준 매출액 5조원(-3.6% YoY, -9.4% QoQ), 영업이익 340억원(-66.6% YoY, -85.3% QoQ) 기록. 매출액은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판재 부문은 하반기 실수요 계약 가격 협상 지연으로 원가 인상만큼 가격 전가가 이뤄지지 못한 영향이 부진한 실적의 배경으로 판단. 봉형강 부문은 감산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 중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으로 판단함. 미중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완화가 절실한 상황이며, 특히 현대제철은 수익 의존도가 높은 전방 산업(자동차 및 조선)의 수요 회복이 시급한 상황. - 뿐만 아니라, 현대제철은 현대기아차향 자동차 강판 판매에 대한 이익 의존도가 높아,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부진하면 업황 개선 시에도 관련 수혜를 온전히 받지 못하는 점도 소재 기업으로서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판단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31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이재광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640억원(-14.3% YoY, -6.2% QoQ), 영업이익 2억원(-98.2% YoY, -97.6% QoQ) 기록.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매우 부진한 실적. 신동/방산 모두 기대했던 회복은 나타나지 못함- 한화 대전공장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3분기에도 생산차질이 이어진 것으로 보임. 수출은 미국향 수출 회복이 여전히 요원 해보이는 상황.-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지속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신동부문 판매량 부진 지속 및 방산 수출 부진 지속은 주가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방산 내수부문 회복이 지속적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고, 실적 부진 요인 중 하나인 방산 내수 부문의 경우 한화 대전공장 재가동으로 4분기부터는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OCI에 목표주가는 8만1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상원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564억원(적지 QoQ)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베이직케미칼 부문의 부진은 이미 예견된 사실(영업이익 -655억원 vs. 당사 -600억원) 1) 중국 태양광 수요 반등이 지연되면서 폴리실리콘 가격 약세가 지속(수출 단가 -10% vs. OCI 판가 -7% QoQ), 2) 원가는 상승: 한국 공장 정기보수 및 하절기 전력비(폴리실리콘 원 가의 약 40% 차지) 상승 등 - 4Q19 영업이익 -31억원(+533억원 QoQ)으로 BEP 근접 기대: 폴리실리콘 판가 상승과 원 가 하락으로 베이직케미칼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551억원)- 중국 태양광 수요가 예상과 달리 개선이 지연되면서 2019년 연간 수요 전망치가 기존 대비 하향(40GW→30GW) 조정 vs. 다만 3분기까지 누적 설치 규모가 16GW에 불과한 점을 감 안하면 4분기 14GW 규모의 수요 집중 현상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 이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급 개선과 가격 반등을 기대(평균 가격 8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3분기 실적(연결) 발표, 매출은 15.7조원(0.5% qoq / 1.8% yoy), 영업이익 7,814억 원(19.8% qoq / 4.4% yoy), 지배순이익 2,442억원(166% qoq / -40.5% yoy) 기록 - 영업이익의 호조는 1) H&A(가전), HE(TV) 부문이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 등 믹스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추정치를 상회 2) MC 부문도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생산으로 원가 개 선되어 적자 감소 3)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 호조에 기인- 1) 2020년 연간 영업이익(2조 8,495억원)은 8.9%(yoy) 증가 추정, 다시 성장세로 전환 - 2) 2020년 OLED TV 판매 증가로 HE(TV)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 LG디스플레이의 대 형 OLED 패널 출하량 증가로 LG전자는 OLED TV 판매 확대 예상. 55인치급 OLED TV는 프리미엄 LCD TV(UHD)의 가격 하락에 대응한 전략 모델로 전환, 동시에 60인치 이상의 프 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