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4월 12일 오후 3시 30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지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위원장, 신규 착한가게 업체 대표,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신규 착한가게 업체 대표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가입한 업체는 △만발(대표 김미옥) △임금님보리밥(대표 강충원) △문화문고사(대표 이미숙) △춘천닭갈비(대표 서은숙) △풍경채(대표 서명옥) △다계촌(대표 전용미) △동강전력(대표 김보곤) △삼정사무가구(대표 공성환) △미옥수(황원희) △그집반찬(대표 이분이) 총 10곳이다. 이로써 다운동 착한가게는 기존 34곳에서 44곳으로 늘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천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모금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 희망복지지원단은 12일 시니어행복나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 맞춤형 복지상담 및 위기가구 신고 안내 활동을 했다. 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해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북구는 올해도 매월 2회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공동주택, 경로당, 복지기관 등을 찾아 찾아가는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를 높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12일 호계동 북구가족센터에서 환경개선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북구가족센터는 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북구가 2019년 1월 매입해 위탁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로, 가족해체 예방을 위한 상담사업,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2009년 준공돼 노후화로 인한 환경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실내 방염처리, 옥상방수, 소방안전시설 및 장애인편의시설 보강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공사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족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교육진흥재단은 12일 북구청장실에서 2023년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강대금 씨, 농소중기 김기원 대표, (주)청우건설 김성태 대표이사, 유포식품 김태민 대표, (주)태환산업 오원규 대표이사, 대한불교조계종한마음선원 울산지원, 북구시설관리공단 이관우 이사장, (주)티에스종합건설 이성구 대표이사 등 모두 8명이다. 북구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천동 북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평등하게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고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기부자들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북구교육진흥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저소득층 및 성적 우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학생 40명에게 5천845만8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웹이코노미) 남구 청년 창업점포‘아이엠 위아 스튜디오’은 13일 2024년 울산남구가족센터 가정의 달 행사로 열린 펀펀(Fun Fun) 가족체육대회에서 가족사진 촬영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파했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의 사회환원활동으로 울산 남구의 ‘청년 창업점포’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2월 청년 창업점포‘돗간 울산점’(대표 김다훈)은‘피자 나눔’과 함께 지역사회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였으며,‘디자인 히얼’ 신정5동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의 기부와 함께 떡국 100인분을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이밖에도 청년 창업점포 청년 창업가들은 푸드뱅크 및 천사무료급식 기부, 책 나눔행사,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사회환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하고 있으며, ‘청년창업 멘토단’을 운영해 후배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창업을 응원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사회환원활동에
(웹이코노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13일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남구 거주 가족 및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지역의 행복한 통합을 위한 ‘즐거움이 2배! 펀펀(fun fun)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여자 사전접수를 받았으며 자녀 동반 가족들을 4팀으로 구성하여 2인3각 릴레이, 가족줄다리기, 풍선기둥 쌓기 등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 외에도 울산남부경찰서, 울산아이돌봄센터,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코끼리공장, 남구문화원, 남구지역자활센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가족 축제의 장을 열었다. 한편, 남구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영위하도록 가족 구성원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부모교육, 부부역할 지원 등의 가족관계, 가족상담, 교육문화사업 등의 가족돌봄, 일가정양립 지원, 다문화자녀지원 등의 가족생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의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가족체육대회는
(웹이코노미) (재)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신규 작가 전시 3건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남지향 작가의‘기하학적_관계와 사고’전시는 장생포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오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시하며, 단순한 패턴의 반복적 표현을 줄이고 최소한의 기하학적 조형 이미지를 사용하여 비움에 대한 사고와 채움과의 상관관계를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 주요 작가를 선보이는‘K작가’시리즈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통영에서 바다의 윤슬을 조각하는 작가 김재신이며, 장생포문화창고 4층 시민창의광장에서 오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어진다. 김재신은 1961년 통영 출생으로, 미국, 홍콩, 중국, 벨기에 등 세계 주요 전시와 아트페어에 초청돼 바다를 조각하는 독특한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작업은 어려서부터 나전칠기를 하던 집안의 작업에 영향을 받았으며, 조탁기법을 창안하여 입체감과 독특한 자개의 빛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웹이코노미) 남구보건소는 12일 노인 성 문화 개선을 위해 문수실버 복지관 어르신 180여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의 건강한 성과 행복한 노년’을 주제로 노인 성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의 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 경남지회에서 성과 에이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 노년의 성이란 무엇인가? △ 노년의 성생활을 위한 나의 준비 △ 성 매개 감염병 감염경로, 증상, 예방법,치료법 등 성 매개 감염병과 관련하여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성 매개 감염병 예방과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노인의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치료를 유도해 개인의 건강은 물론 타인으로의 전파 차단과 지역 내 성 매개 감염병 발생률 감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보건소는 노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학교 앞 등교길 성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행사장 등을 방문에 주민들이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 “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해외에 남구를 알리고 남구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2일 울산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8개국 학생이 참여해 △ 태화강 동굴피아 △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 선암호수공원 등 남구 대표 관광지를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체험한 남구 관광지를 자신이 보유한 사회관계망(SNS)에 업로드 해 남구의 매력을 해외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매년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한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를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해 울산남구를 24개 해외매체에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고래축제 홍보를 위해 국내 여행기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팸투어가 울산 남구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남구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동네 빵집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영업 제과점에 제과·제빵봉투를 제작하여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빵봉투 지원은 인지도를 앞세운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확장으로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동네 자영업 제과점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프트지(미표백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하는 포장용지)로 만든 빵봉투 28,000매를 제작해 대규모 프랜차이즈 제과점 및 백화점과 호텔 내 제과점을 제외한 남구 관내 자영업 제과점 80개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빵봉투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신기술 개발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서 경기불황, 소비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동네 제과점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 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지난 4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산초등학교 전교생(68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광역시 남구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관내 삼산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사고 피해예방 ·대응요령 등을 교육하고 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남구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안과 화학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학사고 대응방안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사업체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사업체, 지역주민까지 범위를 확대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청 등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202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12명으로 취약계층 91명, 청년일자리 21명으로 나눠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공고일(2024. 4. 5.) 기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청년일자리의 경우 18세 부터 34세의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45개 사업으로 하루 근로시간은 청년일자리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5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근무한다. ‘202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기간에 맞추어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공공근로 접수 시 구직등록 및 전문상담, 일자리 종료 후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영세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대상업소 33개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규모 영세업소를 선정해 입식테이블세트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6천만 원이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남구는 지난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한 39개 업소 중 영업기간, 매출액, 면적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자체 심사단을 구성해 1차 부서심사를 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총 33개 업소를 선정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으로 서비스 향상은 물론 매출증대로 이어져 어려운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 외에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여건 조성으로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12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울산광역시 남구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관광진흥위원회는 남구의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산업을 육성 · 지원하기 위해 2018년 4월 처음 구성됐다. 올해 4월 제4기 22명의 위원들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학계, 한국관광공사 및 고래연구소 소장 등 관광산업 유관기관, 여행업계, 호텔유통업계, 홍보단체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4기 위원들은 관광산업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남구 관광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날 위원회는 ‘23년도 관광업무 추진사항과 ‘24년도 남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시책인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정보 교환 및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2024년 관광분야 주요시책 사업에는 야간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장생포부터 삼산동부터 태화강부터 삼호철새마을의 관광벨트화로 남구 미래 관광산업 먹거리 확보, 장생포 수국축제의 울산 대표축제 육성과 더불어 제로웨이스트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 운영 등 전략적인 마케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2024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인 ‘남구청년, 이모저모’의 대상자로 최종 5개 팀을 선정하고, 남구청에서 참가팀 교육 및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2024년 울산남구에서 새롭게 시작된 ‘남구청년, 이모저모’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활동으로 자기계발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팀별 활동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활발한 청년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모집기간 중 총 34팀이 참가를 신청해 울산 남구 청년들의 모임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참여도, 발전가능성, 창의성, 공익성 등을 평가해 울산광역시 남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 팀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12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교육 및 간담회에 각 팀별 대표들이 참석해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보조금의 집행 및 정산 방법 등 보조사업자 맞춤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분야에서 자체 기획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울산 남구는 팀별 활동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