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수빈 애널리스트이다.- 19년 3분기 매출 2,020억원(+10.4% QoQ), 영업이익 561억원(+1.92% QoQ)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대비 매출 상회, 영업이익 부합 - 특수가스: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 280억원을 상회하는 303억원 추정. NAND 가동률 상 승으로 물량 증가하며 매출과 이익 견조. 특수가스 판매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추정 - 에어가스: 상반기 일회성 이익 발생이 제외되며 예상치 하회. SK하이닉스향 M16 설비 투자는 2020년 예상- 20년 매출 8,880억원(+14% YoY), 영업이익 2,560억원(+15% YoY) 예상. 신규 아이템 판매와 시장점유율 확대로 3개 자회사의 외형이 확대될 전망 - 고객사와 협의 하에 생산시설을 확보 중인 고순도 무수불산(HF) 가스의 경우 12월 퀄 테스트 진행할 예정. 고선택비 식각액도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2020년 매출 성장에 기 여할 전망 - NAND 메모리 수요 증가로 고객사의 가동률은 상승 중인 것으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1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3분기 연결 매출액 1조 4,020억원(+10% yoy, +1% qoq), 영업이익은 1,075억 원(+41% yoy, +23%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870억원을 크게 상회. - 1) 전통채널인 아리따움, 방판,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이상, 10% 이상, 한 자릿수 후반 하락하여 상반기 와 동일 흐름이 이어졌으나 2) 역직구를 포함한 해외 E-Commerce 매출액이 세자릿 수 의 성장률, 3) 면세점이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였음- 2019년 3분기 중국 이니스프리 매장 수는 600개로 전분기 대비 23개, 전년 동기 대비 110개 증가되었고, 국내 아리따움라이브 전환 매장 수는 300개 후반으로 전분기 대비 약 200개 증가되었음에도 상반기와 동일한 역성장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 설화수 외 브 랜드 성과에 대한 가시성은 낮다는 점은 고려될 필요 - 어닝 서프라이즈는 반갑지만 단기 주가 급등으로 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김희재,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컨텐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 국내 Wavve 투자 확대, 미국 다양한 OTT 출범 - 최근 국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 관련 이벤트들은, 19.5월 이후 이슈로 낮아진 컨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불러일으키기에 좋은 요소들- 글로벌 OTT들이 출범하면서 한국 투자에 대한 계획을 직접 언급한 것은 없기 때문에, 최근 주가 급등은 기대감 선반영. 하지만, 20년 한국 출시 시점에는 한국 컨텐츠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컨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 유지 - 스튜디오 드래곤은 실적이 아니라 컨텐츠에 대한 막연한 우려로 급락했기 때문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국내외 컨텐츠 관련한 이벤트들로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동아에스티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홍가혜,한송협 애널리스트이다.- 3Q19 별도 매출액 1,617억원(YoY+14.9%), 영업이익 215억원(YoY+163.4%, OPM 13.3%) 시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 - 특히 라니티딘 대체약물인 가스터(36억원, YoY+32.4%, QoQ+40.0%)가 큰 폭으로 성장. 해외 부문에서는 그로트로핀(100억원, YoY+117.3%)과 캄보디아향 박카스(263억원, YoY+38.7%)의 매출 호조가 이어짐 - 영업이익은 마케팅, R&D 비용 효율화와 더불어 일회성 수익(약 63억원, 바이오시밀러 DA3880 일본 허가 및 슈가논 허가/출시국 확대에 따른 마일스톤 등) 반영으로 증가- 4Q19 매출액 1,523억원(YoY+10.0%), 영업이익 154억원(YoY+2,471.3%, OPM 10.1%) 전 망. 캄보디아향 박카스, 라니티딘 대체약물(가스터, 스티렌)의 수요 증가로 안정적 실적 전망 - 주요 R&D 이벤트는 DA-1241(당뇨, 파트너사 미정) 미국 임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원주 애널리스트이다.- 3Q19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컨센서스 150억원을 크게 하회 - 1) 1Q19 발생한 협력업체 사고 영향이 예상과 달리 3Q19까지 이어지며 3Q19에도 방산사 업부에서는 영업이익이 거의 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2) metal gain & loss는 본사에서 +10억원, PMX에서 -50억원 발생하며 총 -40억원 발생하며 부진한 실적 기록-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 투자 기회 발생하기 위해선 1) 2020년 세계 동 수요가 YoY +3~4% 증가 속도를 보이고, 2) 국내 탄약 수출 시황이 호황으로 전환되어야 하나, 현 재로선 trigger가 보이지 않는 상황 - 1) 3Q19말 대비 현재 약 4% 상승한 LME 동가격, 2) 4Q19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방산사업 부 매출 QoQ 증가 감안할 시 4Q19 OPM은 QoQ +2.1%p 증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2020년은 2019년 방산사업부 1회성 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YoY 증익은 가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1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목표주가는 8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김홍균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실적은 판매 제품 Mix 악화와 프로모션 비용 및 신사업 투자로 수익성은 기대치 하회 - 4분기에 중국 및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 개선이 기대되고 컨셉-X 추진도 향후 부가가치 창출 요인: 동사는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경쟁력유지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4분기에 M/S 개선이 기대된다. 미국에서도 고객 대응력 개선을 통해 판매량 확대가 예상된다 건설기계 업황 둔화와 함께 비수기인 3Q19에 바닥을 다지고, 4Q19부터 일부 신흥국에서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 유지될 전망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목표주가를 새롭게 12개월 Forward BPS 11,697원에 과거 4년간 P/B 하단 평균인 0.7배를 적용하여 8,200원으로 하향하나, 낙폭과대로 upside가 충분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1일 두산밥캣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김홍균 애널리스트이다. - 3Q19에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신제품 출시관련 비용 증가에도 OPM 9.8%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가 돋보이고, 프로모션 비용 증대는 단기 이슈일 전망: 동사가 주력인 컴팩트 제품의 신제품 출시가 유럽에서 18년에 이어 20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럽은 18년과 19년에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및 채널 강화 효과로 매출액이 상승을 보였다 선진시장에서 채널 강화로 차별화된 성장성이 돋보일 전망이다. 밥캣의 18년에 주당 900원에서 19년에는 주당 1,200원으로 배당 확대계획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30일 종가기준 19년 배당수익률이 3.8%인 점도 참고하자. 두산밥캣은 4Q19에 성장세가 유지되고 2020년부터는 다시금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낙폭과 대한 현시점부터 점진적인 비중확대를 제안한다. 2Q19실적을 추정치에 반영하였으나 목표주가를 변경할 정도는 아니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1일 OCI에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 3Q 영업이익은 -56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321억원을 하회했다. 실적 부진의 원인은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지속과 SMP와 REC 하락에 따른 OCI SE의 부진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폴리실리콘은 계속되는 시장 판가의 하락(QoQ-7%), 3Q 계절성에 따른 전기료 부담 및 정기보수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 4Q19 영업적자 462억원 예상, 폴리실리콘 반등 여부가 관건폴리실리콘 반등 지연, 그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20E BPS에 Wacker/GCL 20E P/B 평균 0.63배 적용) 대다수 공급자의 EBITDA 마진이 적자인 가격대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의 문제일 뿐 가동을 포기하는 업체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전히 견고한 중국 외 태양광 시장 성장, 중국의 단기 수요 집중 등을 고려할 때 반등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8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권성률 애널리스트이다.- 순수 LG전자 영업이익 6천억원 수준 -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는 품질 충당금 반영에도 영업이익률 8%로 실제 수익성은 그 이상이었다. HE(Home Entertainment, TV)는 일부 일회성 이익이 있었지만 UHD TV 판매 비중 증가로 제품믹스가 개선된 게 일조했다. MC(Mobile Communication, 스마트폰) 영업적자는 2Q19에 반영된 일회성 비용 부재, 마케팅비용 감소, 효율화 작업 등의 성과로 적자가 크게 감소실적은 소폭 조정에 그쳤다. 대형 IT업체 중 20년 실적 기준으로 P/E 10배 미만인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기본적으로 낮은 Valuation을 깔고 가기 때문에 사업부별 이슈에 따라 주가는 변동성을 보일 것이다. H&A의 체력은 완전히 검증되었고, HE의 체력은 논란이 있고, MC의 체력은 불안하다.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는 아직 체력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1일 아모레G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박현진 애널리스트이다.-3Q19 연결매출 15,704억원(+7.4%YoY), 영업이익 1,205억원(+42.4%YoY)으로 당사 추정이익(921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면세와 디지털 채널에서의 고성장으로 그룹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설화수 같은 럭셔리 브랜드들의 선전과 비용 효율화의 결과로 이익이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에뛰드와 이니스프리의 매출 감소 추세가 지속 중인데 기존 점포 효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니스프리, 에뛰드 부진 지속, 에스쁘아의 잠재력에 주목아모레퍼시픽이 질적 성장을 위한 효율화 작업의 성과가 조금씩 실적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에스트라나 에스쁘아가 부진한 자회사의 이익 감소를 방어할 것으로 전망한다. 퍼시픽을 중심으로 자회사 가치 상승 여지가 높아졌으며 따라서 아모레G에 대한 투자관점도 변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한다. 자회사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상향하며, 다만 아모레G보다 턴어라운드의 주체인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선호 관점을 제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박현진 애널리스트이다.3Q19 연결매출 14,020억원(+9.7%YoY), 영업이익 1,075억원(+40.5%YoY)으로 당사 추정 영업이익(802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설화수나 헤라 등 럭셔리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매출을 견인했고, 채널별로는 면세(+47%YoY)와 온라인(+50%YoY 이상)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했다. 국내 온라인 매출 중 타사몰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주요 브랜드들의 온라인 채널 노출 확대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은 티몰과 멀티샵 위주로 한자리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고, 미국에서는 라네즈 브랜드의 활약질적 성장을 위한 효율화 작업의 결과가 점차 실적으로 보여지리라 기대하며, 지금보다 대내외 환경이 불리해지기 어렵다고 판단해 주가도 반등의 기회를 꾸준히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V자 반등을 기대할 만큼의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은 아니지만 적어도 실적 턴어라운드의 초입 구간인 것은 분명해 보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3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8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최보영 애널리스트이다. 3Q19 Review : 컨센서스 상회, 견조한 H&A·MC적자개선·HE의 선방 - 3분기 연결 매출액 15조 7,007억원(YoY +1.8%, QoQ +0.5%), 영업이익7,814억원(YoY +20.4%, QoQ +4.9%) - MC에는 5G, HE에는 OLED효과로 2020년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 전망 - HE사업부의 프리미엄 OLED제품 확대를 통한 물량 및 수익성 확대, MC사업부는 경쟁력을 갖춘 5G신모델로 출하량 증가와 ODM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기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4,000원으로 상향. 4Q19는 전통적 비수기이나 영업이익 기준 전년동기대비 +225%의 성장을 예상. 2020년에도 H&A사업부의 높은 수준의 이익률 추세를 비롯하여 HE사업부와 MC사업부의 실적 개선으로 상반기 실적 성장의 강도에 주목. 여전히 계절성과 2020년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웹이코노미=김한중 기자] 10월 31일 목요일, 오늘의 날씨입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12도, 청주 6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3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webeconomy@naver.com
사진=라마다 제공 [웹이코노미=오애희 기자]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 호텔 계열사 라마다서울호텔 지하에 위치한 수제맥주&수제버거 펍 카퍼룸은 새로운 수제맥주 메뉴인 카퍼룸 필스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퍼룸 측에 따르면 신메뉴 카퍼룸 필스너는 독일 노블흡을 사용해 청량한 탄산과 함께 은은한 허브와 풀잎향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Dry Hopping’ 공법을 통해 신선한 홉의 향을 증폭시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카퍼룸은 필스너 이외에 IPA, Pale Ale, Porter 등 다양한 수제맥주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IPA는 살구, 감귤 등 상큼한 홉맛을 극대화하고 쓴맛을 줄여서 마시기 편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Pale Ale는 IPA와 다르게 단맛을 느낄 수 있는데 카라멜 몰트의 단맛과 홉의 향긋함을 살리고,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쓴맛만 추출하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Porter는 진한 다크초콜릿의 카카오, 바닐라 맛이 어우러진 부드럽지만 씁쓸한 커피향을 맛볼수 있다. 이처럼 카퍼룸에서는 취향에 맞게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카퍼룸에서는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수제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직접 만든 소고기 패티와
사진제공=에이비팜 [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근래에 스킵케어가 스킨케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킨케어의 단계를 생략한다는 의미의 스킵(SKIP) 케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도한 화장품 사용으로 화장품 과영양 트러블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화장품의 종류도 너무 많은 상황에서 스킵케어의 니즈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30일 저녁 7시 방영된 팔로우미 시즌 열두번째 방송에서 인스타그램 15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방송인 겸 랩퍼 스윙스의 여친으로 유명한 임보라가 자신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스킵케어 제품으로 에이비팜 솔트크림이 소개됐다. 임보라가 사용하는 솔트크림 브랜드는 에이비팜 제품으로 솔트크림 하나로 모든 기초화장의 단계를 생략하는 일명 스킵케어 제품이다. 임보라는 잦은 뾰루지 등 민감피부로 고생하고 있는 본인이 방송 전 날 수분크림, 보습크림, 영양크림, 에센스, 세럼 모든 단계를 생략하고 오직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만을 바른다며, 바쁜 일정에 솔트크림 하나만 발라도 유수분 밸런스가 케어되며 피부에 광이 나 간편할 뿐만 아니라 민감성 트러블 케어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