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31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원주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컨센서스 150억원을 크게 하회 - 1) 1Q19 발생한 협력업체 사고 영향이 예상과 달리 3Q19까지 이어지며 3Q19에도 방산사 업부에서는 영업이익이 거의 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2) metal gain & loss는 본사에서 +10억원, PMX에서 -50억원 발생하며 총 -40억원 발생하며 부진한 실적 기록
-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 투자 기회 발생하기 위해선 1) 2020년 세계 동 수요가 YoY +3~4% 증가 속도를 보이고, 2) 국내 탄약 수출 시황이 호황으로 전환되어야 하나, 현 재로선 trigger가 보이지 않는 상황 - 1) 3Q19말 대비 현재 약 4% 상승한 LME 동가격, 2) 4Q19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방산사업 부 매출 QoQ 증가 감안할 시 4Q19 OPM은 QoQ +2.1%p 증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2020년은 2019년 방산사업부 1회성 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YoY 증익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