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0일 오이솔루션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장민준 애널리스트이다. 전송속도별로 살펴보면, 10Gbps가 350억원으로 QoQ 37.7% 성장하였고, 25Gbps이상의 고부가 트랜시버의 매출도 호조를 지속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매출이 492.8억원으로 QoQ 1.5% 성장하였고, 해외 매출이 113.4억원으로 QoQ 52.2%를 기록하였다. 올해 초 시작된 국내 5G투자분에 더불어 해외 5G투자 초기물량까지 수주된 것으로 확인된다 3분기 매출액 606억원(YoY 190%, QoQ 8%), 영업이익 199억원(YoY 1,816% QoQ 21%)를 기록하였다. 19년 국내 5G 투자로부터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전망에 대한 공정공시를 통해서 4분기 매출액 500억원을 전망하였다. 동사의 실적 성장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5G투자현황이 아직 초기인 점은 중장기적으로 동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유이다.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0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서영수 애널리스트이다.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구조조정 의지를 고려해 볼 때 은행의 자본력, 위험 관리 능력이 향후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KB 금융은 타사와 달리 보수적인 여신관리를 해 온 데다 업계 최고의 자본비율을 유지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도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됨 KB 금융은 12월 6일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2.3백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 기 보유 자사주의 8.1%, 1천억원 규모로 예정. 동사의 우호적인 자본정책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자사주 소각 이슈 등의 이유로 최근 타사 대비 초과 수익을 시현한 점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SK텔레콤은 비록 종합 ICT 플랫폼 회사로의 변신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비통신 부문의 가치에 대한 홍보에 나서고 있으나, 기업 가치 측면에서의 당면한 문제는 ‘본업의 빠른 이익 축소’에 있다고 판단된다.G 누적 M/S는 45.5%(10월 기준)를 기록했다. ARPU는 2Q19, 3Q19 각각 +0.4% QoQ,+1.3% QoQ를 기록했다. 5G 1년 차의 경쟁 지표 관점에서는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투자자들은 비통신 사업을 통해 ①어떻게 비통신 사업과 SK텔레콤의 본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해 나갈 수 있는지, ②현금 흐름, 주주 환원 측면에서 SK텔레콤의 주주에게 어떤 식으로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그림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20년 영업이익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0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정부의 CJ헬로 인수 승인은 2019년 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020년 말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CJ헬로의 KT 도매망 → LG유플러스 전환에 대한 추가 수익까지 기대되어, CJ헬로 M&A 건은 동사의 주주에게 ‘장기적으로’ 상당한 플러스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매출 증가율은 4~5%에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용 단에서는 마케팅비용 자산화에 따른 상각비 1,448억원, 주파수 이용료 518억원, 유형자산 상각비 900억원 정도가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2020년에도 영업이익의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향후 2~3년 내 LG유플러스는 CJ헬로를 합병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합병을 당연히 희망할 것이고, 이를 위한 회사의 전략적 대응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2020년 영업이익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0일 KT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KT CEO의 선임 결과는 기업 가치 관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대내적으로는주주환원 관련 정책의 재정립이 필요해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5G 요금 인하, 투자 확대에 대한 정부의 요구를 거부할수 있는 CEO여야 한다.5G 누적 M/S는 30.4%로 양호한 성과(*동사의 휴대폰 점유율은 28.7%)를 달성했다. 연간목표는 초과 달성이 확실해 보인다.KT CEO 선정은 ‘주주 우선’ 관점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KT는 절대로 정부의 정책 실행에 있어 선봉자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만약 그런 의사 결정을 내린다면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적극적으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0일 SPC삼립에 목표주가는 1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헌 애널리스트이다.4Q19 영업이익은 ① 베이커리 가격 인상 및신제품 판매 호조, ② 프랜차이즈 부문 실적 개선에 따른 GFS 실적 정상화, ③ 식품 부문의 빠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안정화 등에 힘입어 13%YoY개선된 2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4Q19부터 시작될 작은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반영.일회성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부문별 실적 개선을 감안시 20년 영업이익은 30.7%YoY개선된 686억원으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3Q19 일회성 손실요인을 반영하여 19년, 20년 추정 EPS를 각각 23.5%, 1.4%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3Q19 부실 채권 상각으로 GFS부문의 실적 쇼크가 나타났지만신선 카테고리에서의 업종 평균대비 높은 성장성과 4Q19부터 시작되는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이다.SK텔레콤이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을 보면 2020년 지배구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전체 기업 가치 및 주가 상승 기대. 5G로 인한 통신 사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자회사를 통해 이뤄낸 비통신 사업의 성장으로 전체 기업가치를 본격적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판단SK텔레콤은 1984년 4월 설립되어 1989년 11월 상장된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 2018년 매출액은 16조8,740억원(-3.7% y-y)으로 주요 수익원은 이동전화수익 약 59.3% 및 자회사 수익 약 30.6%로 구성.본업인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자회사를 통한 비통신사업의 확장도 지속하고 있음.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40,000원 제시. 업종 Top-pick으로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0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도현우 애널리스트이다. 10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1.38억대(+0.9%y-y, +6.7% m-m)을 기록. 아이폰11, 삼성전자 중저가 제품, 중국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 PC도 인텔과 AMD의 경쟁 상황이 심화되며 고사양 제품 위주로 판매가 좋은 상황.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보유한 자체 재고가 크게 감소했고 디즈니+, 애플TV+ 등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등장으로 투자가 다시 증가 중. 2018년 기준 매출액은 20.8조원(+52% y-y)이며 제품별 매출은 DRAM 약 82%, NAND 약 15%, 기타 제품 약 3%로 구성. 2020년 영업이익 8.9조원(+208% y-y)으로 큰 폭 개선 가능.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4Q19 수요 상황이 견조. 5G 고객 선점을 위해 통신사 간 경쟁이 강해지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양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0일 해성디에스에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이준민 애널리스트이다. 연말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패키지기판 호조와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재고 매출 증가로 인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유지될 것으로 파악된다. 양호한 외형과 수익성 좋은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매출 증가로 전사 수익성 또한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해성디에스의 19년 4분기 매출액은 1,018억원(YoY +19%,QoQ -2%), 영업이익은 95억원(YoY +111%, QoQ +5%)으로 전망한다. 해성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앞서 언급한 실적 상향을 근거로 한다. 해성디에스는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상위 3개사향 리드프레임 공급을 통해 고수익성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한 업체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0일 금호석유에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손진원 애널리스트이다. 금호석유의 배당정책을 사측에서 명확하게 제시하지는 않지만, 2017~18년 배당금을 통해 추정컨대 별도기준(합성고무/합성수지/에너지) 순이익의 20%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여진다. 2019년에도 동일한 배당성향을 유지한다면 올해 DPS는 2,000원으로 YoY증가가 가능하다. 2018년 순이익이 1,830억원이며, 3Q19 누적기준 순이익이 2,37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019년에도 동일한 배당성향을 유지. 배당성향을 25~30%로 가정 시 DPS는 2,500~3,000원도 가능하다.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최소 2.8%에서 최대 4% 수준까지 가능한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0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4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성도훈 애널리스트이다.최근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다시 불거지는 양상이다. 얼마전 SK㈜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이어 전주엔 오너 이혼 소송이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오너 지분률 하락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라 지배구조 개편/자사주 매입을 통한 경영권 안정을 꾀할 것이란 투자가들의 합리적 의심은 증폭될 전망이다.매수/TP 40만원 유지, 이젠 오를 일만 남았다. 내년엔 주당 배당금 증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적 전망치를 이전 수준으로 유지함에 따라 12개월 목표 주가는 40만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S 투자증권은 10일 피엔티에 목표주가는 9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S 투자증권의 권태우 애널리스트이다. 전극공정의 독보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 상승이 전망된다. 완성차 업체 공급을 위해 전방 배터리 고객사와 동박 생산 관련 고객사의 생산량 확대 및 공장 증설 계획으로 수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수년간 동사의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 즉, 창립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19년 추정치는 매출액 3,038억(YoY +18.4%), 영업이익 165억원(YoY +339.3%)이다. ‘20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4,381억원(YoY +44.2%), 영업이익 286억원(YoY +73.6%)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200원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20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2배로 추정된다. 매크로적 요인으로 전반적인 주가 조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방 산업 확대와 동사의 성장성을 가늠하면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0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승웅 애널리스트이다. 2Q19 5G 상용화 이후 ARPU 가 상승 구간에 진입했으며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G 가입자 중 무제한 요금제 비중이 80%에 달하고, 5G 일반요금제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무제한 가입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요금제 상승 저항이 크지 않을 것이며, 선택약정할인 비중이 50% 수준에서 안정화 됐기 때문 2020년 5G 가입자 증가에 따른 영업수익이 전년동기대비 5.1% 성장에 달해 마케팅비용(YoY +3.0%) 증가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다. 또한, 2020년 감가상각비는 YoY +5.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EBITDA 2.9조원에 4G 도입 초기인 12~13년 평균 EV/EBITDA를 30% 할인한 3.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5G 가입자 전환이 통신 3사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도 기존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0일 현대글로비스에 목표주가는 1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운, 이정은 애널리스트이다.올해 사상 치대 영업이익 달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반기 들어 정체되어 있다. 2020년 다시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하되는데 따른 실망감과 그룹 지매구조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주가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결국 투자 심리는 현대/기아차와 동행하는 모습이다.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이제는 분기 2천억원 영업이익이 익숙하다. 4분기에 해운과 해외물류의 호실적이 이어져 현재 컨센서스인 2,200억원을 낮출 이유가 없어 보인다.현대차가 'Smart Mobility'라는 비전을 제시했듯이 글로비스 역시 새로운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는 더 이상 변화가 없는 기업이 아니다. 주가 조정을 저점 매수기회로 추천한다.
[웹이코노미=김한중 기자] 12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날씨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이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 충북/전북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또한, 영남 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겠고, 경기남부 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고, 전남 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충남 지방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게겠고, 제주 지방은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1도, 강릉 8도, 청주 3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9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7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3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영남 지방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전망되어, 외출을 자제하시고, 만약 외출할 경우엔 마스크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