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대한통운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애널리스트이다. 택배 부문은 확연히 개선된 이익 체력을 보여준 반면 글로벌은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 개선은 더디다. 추가적인 M&A 없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향후 운영 전략이 패밀리社들의 인수 후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 시점과 만나 글로벌 부문 수익성도 2020년 이후 부터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성준원, 강수연 애널리스트이다. 1) 13개 분기만에 가장 높은 3Q19 Hold율로 인한 카지노 매출 성장, 2) 여름 시즌 호캉스(호텔바캉스, 일본 불매운동 영향도 있음)로 인한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이익 개선, 3) 별도 이익률 개선 등으로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 나왔다. 20년 상반기까지는 Hold율 기저효과로 20%대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 18년 11월부터 19년 5월까지 Hold율 평균은 9.2%로 낮았다(최근 5개월 12.2%). 향후 연결 영업이익은 4Q19 183억원(흑전), 1Q20 212억원(흑전), 2Q20 274억원(+483% YoY), 3Q20 416억원(+1.2% YoY)으로 추정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세아베스틸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정하늘 애널리스트이다.판매량 부진이 지속되는 등 4분기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2020년부터 알코닉코리아 실적(2018년 영업이익 89억원, 영업이익률 14.4%)이 연결로 반영됨과 동시에 적자사업부인 대형 단조가 고부가가치 아이템의 신규 수주를 하는 등 2019년을 저점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은 수확기. 영업이익 +104.5% 증가(4,251억원 예상) 기대. 비즈보드를 기반으로 톡비즈 생태계가 활성화되며 해당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광고 인벤토리의 노출 빈도 상승을 통해 비즈보드 일매출은 4~5억까지 상승하며 20년 기준 일매출은 약 6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헬로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4Q19 별도 매출액은 2,799억원(-7.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34억원(-28.0%)을 전망한다. 일회성비용이 모두 3Q에 반영됐기 때문에 4Q는 다시 세 자릿수의 영업이익이 가능하겠다. 디지털 방송 ARPU 역시 상승세를 지속하겠다. 1) 0.5배 내외의 PBR(주가순자산비율), 2)과점화가 진행되는 유료방송 시장, 3)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감소하는 순차입금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정호윤 애널리스트이다.광고 및 콘텐츠 등 전 사업부가 고른 호실적을 기록, 2020년부터 본격적인 이익증가가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전히 매수하기 편한 상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1) 넷플릭스를 포함한 해외 OTT향 매출액 증가, 2) 80% 이상 증가할 2020년 연간 영업이익, 3) 중국 개방 시 급격히 개선되는 수익성을 근거로 제이콘텐트리(036420)와 함께 미디어/광고 Top Picks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8일 CJ ENM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이다.국내 TV광고시장 침체 영향으로 TV광고 매출 성장이 +0.8%에 그친 가운데 방송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6.8%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음악부문 사전제작비 45억원, CJ헬로 관련 일회성비용 100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미래에셋대우에 목표주가는 9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이다.1) 약 7조원 규모의 ’Strategic Hotels &Resorts Portfolio’ 딜에 대해 손실이 없을 정도의 내부적인 리스크 관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려는 크지 않다. 2) 해외법인 성과도 가시화되고있다. 3) 2019년 예상 DPS 310원, 배당 수익률 4.7%다. 미래에셋대우2우B의DPS는 341원, 배당 수익률은 8.0%에 달한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KT&G에 목표주가는 14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1) 국내 궐련과 전자담배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 2) 크게 증가하는 순이익(2019년 27.6% 증가 추정), 3) 2019년 기준 12배를 하회하는 PER(주가수익비율)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에는 매출액 5,901억원 (+20.4% YoY), 영업이익 797억원 (+63.8% YoY)을 시현할 전망이다. 실적성장의 근거는 아스달연대기 시즌2의 마진율 상승, 넷플릭스향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확대, 국내외 OTT로의 공급처 확대 가능성에 기인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한전기술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허민호, 이진명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 821억원(-19% YoY), 영업이익 -48억원(적자전환)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수주 부진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의 매출액은 9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원자력 640억원(-12% YoY), 에너지신사업 181억원(+5%)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당분간 원전 O&M, 폐로 관련 이외에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 현재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미국과 사우디 원전 공동 진출이다. 다만 2020년 상반기 이후에 수주가 가능해 가시화까지 시간이 꽤 남아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에는 5.5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KB증권은 2019년, 2020년 비즈보드 매출액을 각각 678억원, 2015억원으로 추정한다. 비즈보드는 OBT 실시 이후 광고주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기존에 매출기여도가 낮았던 롱테일 광고주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사진제공=뉴시스 [웹이코노미=조경욱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난달 시작한 생산직 희망퇴직에 이어 사무직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에 들어간다. 8일 LG디스플레이는 이날부터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에 대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은 지난 2007년 이후 12년 만이다. 중국발 액정표시장치(LCD) 공급과잉으로 인한 LCD 단가 하락이 실적악화로 이어지며 사업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희망퇴직 대상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핵심기술 분야를 제외한 근속 5년 차 이상 사무직으로 알려졌다. 퇴직위로금은 기본급의 26개월 치를 지급하며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접수를 실시한다. 일정대로 움직인다면 12월 말 퇴직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생산직 희망퇴직을 지난달 말 완료했다. 조경욱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천보에 목표주가는 8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오강호 애널리스트이다. 2차전지 부문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설비 투자 확대도 한창이다. P제품 19년 3분기 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생산 CAPA는 기존 월 15톤 → 20톤으로 증가했다.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긍정적이다. 범용화 제품인 P(LiPOF)에서 F계열로 제품 다변화도 성공했다. F계열 생산 가능 업체는 국내외 포함해서 2~3곳으로 뿐이다. 향상된 고사양 제품으로서 배터리 방전 억제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