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미래에셋대우에 목표주가는 9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이다.
1) 약 7조원 규모의 ’Strategic Hotels &
Resorts Portfolio’ 딜에 대해 손실이 없을 정도의 내부적인 리스크 관리가 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려는 크지 않다. 2) 해외법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3) 2019년 예상 DPS 310원, 배당 수익률 4.7%다. 미래에셋대우2우B의
DPS는 341원, 배당 수익률은 8.0%에 달한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