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대한통운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애널리스트이다.
택배 부문은 확연히 개선된 이익 체력을 보여준 반면 글로벌은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 개선은 더디다. 추가적인 M&A 없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향후 운영 전략이 패밀리社들의 인수 후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 시점과 만나 글로벌 부문 수익성도 2020년 이후 부터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