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천보에 목표주가는 8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오강호 애널리스트이다.
2차전지 부문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설비 투자 확대도 한창이다. P제품 19년 3분기 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생산 CAPA는 기존 월 15톤 → 20톤으로 증가했다.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긍정적이다. 범용화 제품인 P(LiPOF)에서 F계열로 제품 다변화도 성공했다. F계열 생산 가능 업체는 국내외 포함해서 2~3곳으로 뿐이다. 향상된 고사양 제품으로서 배터리 방전 억제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