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헬로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4Q19 별도 매출액은 2,799억원(-7.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34억원(-28.0%)을 전망한다. 일회성비용이 모두 3Q에 반영됐기 때문에 4Q는 다시 세 자릿수의 영업이익이 가능하겠다. 디지털 방송 ARPU 역시 상승세를 지속하겠다.
1) 0.5배 내외의 PBR(주가순자산비율), 2)과점화가 진행되는 유료방송 시장, 3)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감소하는 순차입금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