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1일 디오에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슬 애널리스트이다. 디오나비 식립 홀 수 30만개 돌파. 디지털 임플란트 선두주자 . 동사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인 디오나비 영 업을 확대고자 2019년 다양한 행보를 이어옴. 이는 2020년 미국(380억원, +111% y-y) 및 중국(259억원, +26% y-y) 등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 2020년 기준 implied P/E는 26배(vs 2020E 글로벌 peer P/E 평균 21.6배)로 동사가 디지털 임플란트 선도업체임을 감안 시, 할증은 타당다 는 판단. 미국 및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확장 지속 예상.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1일 휴젤에 목표주가는 5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슬 애널리스트이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점유율 1위 업체. 튼튼한 내수에 수출 회복 또한 가시화 중 ● 2020년 1)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2) 중국 보툴리눔 톡신 품목 허가 모멘텀 존재 동사는 해외 주요 시장 내 (미국, 중국, 유럽 등) 허가 시점이 국내 경쟁사 대비 후행, 할인 거래 되어왔음. 그러나 허가 시점 격차 축소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 축소 국면에 있다는 판단.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모멘텀에 기인한 실적 확대는 밸류에이션 re-rating으로 이어질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목표주가는 4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서근희, 정준영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CMO/CDMO 수주 확대로 성장 견인. 2020년 상반기 미국 특허 문제 해소 되면, 상반기 허셉틴 바이오시밀 온트루잔트 발매 가능. 또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 FDA, EMA 허가 신청 예정. 2020년 반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 SB8 유럽 및 미국 승인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매출액 9,330억원 (+53.1% y-y), 영업이익 2,610억원 (+636.8% y-y)의 성장 기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0으로 4.7% 상향. 삼성바이오에피스 계약금, 마일 스톤 수취 등으로 실적 추정 상향. 향후 검찰 분식 회계 관련 추가 수사 가능성 유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1일 동아에스티에 목표주가는 14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서근희, 정준영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outlook: 안정적 실적 성장 기대. 1) ETC: 라니티딘 수혜, 공동 판매를 통한 매출 확대, 2) 수출 증가: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일본 발매 시작, 시벡스트로 처방 확대로 수출 성장 기대. ●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 1) 자체개발 제품 매출 확대, 2) 공동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 매출액 6,272억원 (+2.8% y-y), 영업이익 543억원 (11.5% y-y) 전망. 2019년 일회성 수익 제외 시 2020년은 영업이익 10% 성장 기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149,000원으로 2.1% 상향 조정: 12M Fwd EBITDA로 도출 한 영업가치 8,510억원에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상황 반영 및 가치 평가 시점 2020년 으로 변경여 산출한 신약 가치 2,422억원 등을 SOTP를 통해 목표주가 산정.뉴르보 지분 가치 상승 시 동 아에스티에 긍정적 모멘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0일 이리츠코크렙에 목표주가는 8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경자, 소지윤 애널리스트이다.마스터리스 기간이 16~20년으로 업계 최장 기간의 배당 안정성 ● 5개 기초자산이 모두 상업지역에 위치, 높은 자산가치 상승 여력이 차별화 포인트 ● 현재 조달금리 4%, peer 평균인 3%대 하락 시 배당금은 16% 상승리테일 업황 을 떠나 우수한 기초자산은 리츠의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향후 강남/홍대/명동 상 업시설을 편입함으로써 총 자산규모를 1.2조원으로 늘린 뒤 서울 내 대형 쇼핑몰을 담아 총 자산 1.5조원 이상 대형 리츠로 키워, 이랜드리테일 자산뿐 아니라 타 자산을 편입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목표주가를 14% 상향한다. 5개 자산의 기존 공정가치가 8,100억원이 었으나 지난 10월 공정가치가 9,070억원으로 추정됨에 따라 NAV가 상승했다. 목표 P/NAV는 일본 리테일리츠 평균인 1.1배를 적용했다. 이리츠코크렙의 투자포인트는 안 정적 배당보다 자산의 높은 상승여력이라는 점에서 P/NAV 방식이 적절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0일 롯데리츠에 목표주가는 7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경자, 소지윤 애널리스트이다.최대의 리테일러가 앵커라는 점에서 높은 임대/배당 안정성, 향후 5년간 배당수익률 5% ● 현재 LTV는 45.7%에 불과, LTV 60%를 사용해 5조원의 자산을 추가 편입할 경우 평균 LTV는 56.6%에 불과, 배당수익률은 레버리지 효과로 1.3%p 개선롯데쇼핑의 ROFO 자산 8.5조원, 기 유동화된 자산 포함 시 12조원의 잠재 물건 확보롯데쇼핑의 8개 점포(매입액 1.5조원)을 담은 리테일리 츠로 최대주주이자 임차인은 지분 50%를 보유한 롯데쇼핑이다. 최대의 리테일러가 앵 커라는 점에서 배당 안정성이 매우 높아, 배당할인 모형을 사용해 목표주가를 7,500원 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 도달 시 2020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4.2%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섬에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연간 예상 매출액 성장률은 +3.5% YoY으로 높지 않다. 성장 모멘텀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는 부담이다. 다만 언급한 비용 통제 등을 통한 이익률 개선과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20F 7.9x)에 따른 안정적 주가 흐름 전망은 유효하다.4분기 손익은 전분기에 이어 양호하겠다. 연결 영업이익은 24.4% YoY 증가한 376억원으로 추산된다. 내년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1,202억원으로 전년대비 8.5% 증가하겠다.19년 상반기 신사업에의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던 주가 흐름 감안 시 본격적인 주가 모멘텀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등 성장에의 모멘텀이 필요하다. 이익 개선 등을 통한 하방 경직성을 기반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한다.
사진제공=통계청 [웹이코노미=김민호 기자] 올해 11월 고용률이 1982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60세 이상 노인층으로 이뤄졌고 제조업과 40대의 취업난은 여전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751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보다 33만1000명 증가했다. 지난 8월(45만2000명) 이후 4개월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3% 증가한 13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 등도 각각 3.7%(8만2000명), 18.1%(8만2000명) 늘었다. 반면 양질의 일자리로 불리는 제조업 취업자는 0.6%(2만6000명) 줄어 2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도매 및 소매업과 건설업은 각각 2.4%(8만8000명), 3.3%(7만명) 줄었다.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은 3.1%(3만6000명) 줄고, 금융및보험업 취업자수도 3.9%(3만3000명) 감소했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4.3%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올랐다. 15~64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1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6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이경일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대표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은 텐센트를 통해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의 CBT(12/6~2/6일) 진행 중. 향후 중국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이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동사의 B&S 중국 로열티 수익(현재 분기당 약 150억원 내외로 추정)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지난 11월말 출시된 신작 L2M의 출시 후 2주간(D+13) 누적매출은 약 474억원(일매출 34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시장추정치에 부합하는 초기성과 시현. L2M의 출시 초기 매출은 약 4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경쟁작인 V4의 출시 초기 매출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최근 출시된 동사의 신작 리니지2M은 구매력이 가장 높은 30~40대 하드코어 유저를 타겟팅하면서 시장추정치에 부합하는 초기성과를 시현 중이며 차별화된 MMORPG 운영역량을 통해 견조한 일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사의 대표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은 클라우드 게이밍 버전의 CBT가 진행되면서 향후 중국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확대에 대한 수혜가 예상됩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1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이다. 17년 이후 이어지고 있는 견조한 성장추세는 앞으로도 굳건히 지속될 것.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Captive 내 커버리지 확대효과와 비계열 물량의 동반 성장 기조는 20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4분기 매출액은 9,523억원(+7.4% YoY), 매출총이익은 3,381억원(+8.3% YoY), 영업이익은 572억원(+12.8% YoY)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추가적인 M&A가 수반된다면 20년에도 High-single 수준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디지털 중심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M&A 모색중인 상황. 올해 배당성향은 과거와 같은 60%선 유지할 전망. DPS는 약 860원 수준으로 추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4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태희 애널리스트이다.사노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마케팅 파트너 찾을 것이라 언급. 당뇨치료제 최강자였던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사노피의 임상3상 완료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400,000원으로 하향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Triple Agonist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②체중 감소 효과가 뛰어난 비만치료제 LAPS Glucagon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가 쌓이고 있으며, ③PD-1/HER2 이중항체의 환자 투약으로 플랫폼 기술인 펜텀바디의 임상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기아차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유지웅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에 이어 이익 모멘텀이 2020~2021년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2020년의 신차모멘텀 소멸/ 유럽 EV규제/ 원화 급등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2020년 동사의 EPS 성장률은 글로벌 Peer 평균인 12.8% 대비 약 20%p가량 높은 33.4%를 기록해 밸류에이션 확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2020년 판매대수는 약 299만대(중국제외 272만대), YoY +7.4%(+7.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수/미국이 각각 YoY +4.8%, +6.3%의 판매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EPS에 Target P/E 9.0배를 적용한 수치이다. 우리는 동사가 3Q19부터 완연한 신차 Cycle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며,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이익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적인 비중확대전략을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맥쿼리인프라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Maintain)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라진성 애널리스트이다.이번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천안논산고속도로의 통행료가 48% 인하됐습니다. 하지만, 차액보전금과 MRG 보전금 모두 한국도로공사가 전액 보전하기로 해 동사의 사업시행자에 대한 투자가치 및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2020년부터는 매 분기 정산되는 구조로 변경된다. 따라서 자산으로부터 올라오는 배당금은 기존 추정치 대비 2020년, 2021년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이를 실적에 반영해 주당분배금 추정치를 2020년 기존 700원에서 710원, 2021년 기존 715원에서 730원으로 상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Outperform(중립)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허혜민 애널리스트이다. 당뇨분야 마케팅 파워가 줄어드는 업체보다 판매 의지가 강하고 제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체로 변경된다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 또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5개 코호트 중 2개의 환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로 사노피가 임상 중단 및 반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상에 지속 투자 후 상업화 권리를 넘긴다는 것은 파트너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월 스펙트럼의 포지오티닙 2상 중간결과 발표와 아테넥스의 경구용 파클리탁셀인 오락솔의 3상 발표도 앞두고 있다. 포지오티닙 성공확율 상승 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35만원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이다.당초 예상보다 하반기 Flagship 모델향 카메라 모듈의 재고조정 폭이 클 전망이다. 반면에 MLCC는 고부가 산업용 및 전장용 비중 확대에 힘입어 재차 수익성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다.4분기 영업이익은 1,232억원(QoQ -32%, YoY -51%)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일 것이다.내년 1분기 갤럭시 S11 출시 효과는 5G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예년보다 강력할 것이다. MLCC는 고부가 소형 및 고용량품 수요가 늘어나고, 카메라는 1억 800만화소까지 고도화되는 동시에 Folded 카메라도 채택돼 ASP가 크게 상승할 것이다. 패키지 기판의 호황 속에 HDI의 효율화 성과가 더해질 것이다. 여기에 mmWave 지원 모델도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테나와 MLCC가 더욱 우호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