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금호산업에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신서정 애널리스트이다. 2014 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공항공사에 강점이 있는 동사의 특성상 공항의 내용연수 도래와 맞물려 공항공사의 Super Cycle 이 도래하고 있다는 점도 내년 동사의 실적을 긍정케 볼 만한 포인트이다 금호산업 3Q19 매출액은 4,261 억원 (YoY+17.7%), 영업이익은 167 억원(YoY+13.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였다. 향후 동사의 외형 성장을 기대케 하는 포인트들이 다수 있다. 1) 주택 부문의 성장세 2) 공항 Super Cycle 의 도래 3) SOC발주 증대에 맞물려서 아시아나 매각 이슈도 주가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태영건설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신서정 애널리스트이다. 연결대상 건설부문인 엠시에타와 유니시티의 일회성 비용처리가 주 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여 여전히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TSK 코퍼레이션의 실적 및 상장 기대감 그리고 2020 년 기대되는 동사의 디벨로퍼 역량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한다 . 태영건설의 3Q19 매출액은 8,539 억원 (YoY-8.6%), 영업이익은 511 억원 (YoY56.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였다. 동사 매출액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건설부문의 경우 2020 년 예상 EBITDA 에 Target Multiple (건설업종 평균 Fwd 12MEV/EBITDA)을 20% 할인하여 적용하였다. 결론적으로 목표주가 20,000원 제시하며 3분기 실적 하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적 및 주가측면에서 주목 필요성이 있는 종목이라는 판단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LG하우시스에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신서정 애널리스트이다. 국내 고부가 건축자재 매출 확대 및 주요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세 지속으로 수익성이 제고된 모습은 긍정적이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신규 분양 및 주택 매매 감소 및 자동차소재 부문내 경쟁 심화 상황을 감안하여 목표주가 65,000원 / 투자의견 보유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한다 LG 하우시스의 3Q19 연결기준 매출액은 7,885억원(YoY-2.6%), 영업이익은 249억원 (YoY+90%)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였다. 2020년 예상 BPS에 주요 건자재 업종 최근 2년 평균 12M Fwd P/B을 적용하였다. 세일즈 믹스 개선, B2C 인테리어 유통 채널 확대 등은 긍정적이나 국내 주택시장 및 자동차 산업 등 전방산업의 성장세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외형의 성장까지는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실리콘웍스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정원석 애널리스트이다.3Q19 일회성 비용 반영 -> 4Q19 뚜렷한 실적 개선세 전망.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9,561억원(YoY: +9%), 724억원(YoY: +6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된다.동사 4Q19 실적은 매출액 2,535억원(YoY: +7%, QoQ: +2%),영업이익223억원(YoY: +7%, QoQ: +59%)을 기록하며 p-OLED향 재고평가손실 일회성비용(약70억원)이 발생했던 전분기대비 가파른개선세가 나타날것 으로 추정 된다.주력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LCD 라인 가동 중단 결정이 동사 주가 부담 요인 일수있으나 이미 선반영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LG디스플레이향OLED 물량 증가와 중국 고객 사내점유율 확대로 2020년에 가파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동사의 현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기준P/E 배수가9.1배에 불과해 역사적 하단 수준에근접해 있다. 따라서 주가의 Valuation 매력도가 높고 상승 여력도 클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4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정원석 애널리스트이다.동사에 대한 매수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현주가는 19년, 20년 예상 실적 기준 각각P/E 6.3배, 5.6배 수준으로 과거 동사Valuation 배수(9~10배)뿐만아니라 동종 업종평균P/E 배수인15.1배대비 상당히저평가 되어 있어 상승 여력이 크다. 향후 현재 당사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이 축소될 경우 2020년 예상 실적을반영하여 추가적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동사 3Q19매출액은 1,273억원(YoY: +15%, QoQ: +8%), 영업이익은198억원(YoY: +84%, QoQ: +42%)으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의 Earning surprise를 기록 하였다.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동사주가의Valuation 배수기 동반 상승 할 경우 과거 평균 수준으로 회복하는것에 무리없다는 판단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22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이다.면세 트렌드 개선은 긍정적이나, 아리따움과 중국 부진이 부담상반기 마케팅비 전사적 지출→하반기 럭셔리 브랜드 집중.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중 전년 연간 수준 유지. 4Q18 마케팅비 지출 확대. 4Q19 마케팅비 비중 감소 예상. 물류비/샘플비/원가 개선 등, 콜럼버스 프로젝트(2021년 판관비 천억원 절감)현실적으로 가능.내년 계획. 전 카테고리/전 제품 집중→핵심 카테고리 집중 전략. 최근 베리떼 사업 종료. 브랜드 효율화 검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22일 F&F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이다.국내와 중국 영업상황 예상보다 호조. 실적 모멘텀 강화신발 성장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음. 내년 신발 판매 두 배 이상 성장 목표(19년 매출액 700억원 내외 예상). MLB 빅볼청키 후속 플레이볼 시리즈(ASP 5.5만원~7.9만원) 월 수 만족 판매. 디스커버리 버킷디워커 후속 조거플랙스(ASP 10.9만원) 월 수 천족 판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2일 팬오션에 목표주가는 63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4분기~2020년 1분기 해상 벙커유 가격 및 스크러버 설치 선박에 대한 검증 기간 - 동 기간 동안 선사와 화주 모두 용선 및 화물 운임료 산정에 있어서의 불확실성으로 영 업활동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나, IMO의 황산함유량 규제가 발효되는 2020년 1월부터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 .3Q19 실적이 시황 상승 대비 개선 폭이 적었던 이유는 3분기 시황이 회사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호전되면서, 용선 증대 및 화물 계약 체결 이 이루어지지 못함. 시황에 노출된 Open 선박의 수가 많지 않았음 .2020년 건화물 시황 개선과 신조선 인도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9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최민하, 곽효인 애널리스트이다. 넷플릭스,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를 인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향후 3년간 21 편 이상의 작품에 대한 사업 협력으로 장기적인 사업 계약 체결.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OTT의 국내 진출 본격화까지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 기존대비 상 향된 제작 및 판매수익률 확보해 이익 개선 견인 전망.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 미디어 업종 top pick 유지 내년 미국 법인 설립 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딜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글로벌 OTT 사업자 증가에 따른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아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한화생명에 목표주가는 2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영업손실 4,016억원(적지), 순이익 4,007억원(+1,709.9%)이 전망된다. 올해 일회성 요인(보유 자산 손상 차손 약 2,500억원) 및 변액 보험 관련적립액을 제거하면 경상 이익 체력인 3,500억원 내외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전망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이익은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4Q19F 영업손실 3,666억원(적지, 이하 YoY), 순손실 1,322억원(-적지)으로컨센서스(순손실 480억원)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지금의 이차역마진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인 공동재보험이 도입될 경우 고금리 확정형 부채에 대한 익스포져가큰 동사의 상대적 수혜가 기대된다. 자본 잠식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있는 현시점에서 PBR 0.2배 아래는 무조건 매수 구간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넷플릭스를 포함한 해외 OTT향 매출액 증가, 60% 이상 증가할 20년 연간 영업이익, 중국 개방 시급격히 개선되는 수익성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코스닥 대장주다.4Q19 연결 매출액은 940억원(-7.9%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55억원(-49.1%)을 전망한다.동사의 2019년 넷플릭스향 판매 편수는 8편이다. 편수 자체는 매년 올해와 유사하지만 판매가격은 크게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넷플릭스는 미주 경쟁을 위한 콘텐츠를 선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동사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얻게 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2일 SK바이오랜드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이다.동사는 수익성 중점 경영에서 올해부터외형 확대로 전략 방향을 수정하였습니다. 3Q19 실적에서 확인되듯, 올해의 비용 증가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이며 신규 사업(완제품 등)의 안정화 속도에 따라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3Q19 연결 매출액 231억원(yoy -4.4%), 영업이익 23억원(yoy -41.9%) 시현. 지역별로, 국내 매출은 yoy -1.3% 기록했으나, 해외 매출은 yoy -16%로 크게 감소.실적 전망치 수정에도 완제품에 대한 밸류체인 확장으로 기존대비 multiple 상향. 다만, 현재 2020F PER 19배로 완제품 매출 성장 확인 시 주가 상승 모멘텀 발생 할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22일 아시아나항공에 목표주가는 6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11월 12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 향후 대규모 금융지원, 유상증자 집행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될 전망.2019년 3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로 평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9% 감소한 1조8351억원, 영업이익은 (-)570억원 적자 기록.항공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와 실적 부진에 따른 재무구조 약화 등 취약점 있으나 HDC 인수에 따른 정상화 기대 반영 중. 매각 과정이 2020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재무구조 개선과 본격적 성장 시그널이 포착될 경우 긍정적 투자시각으로 전환할 계획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박정엽 애널리스트이다.넷플릭스에 1) 3년 간 21편 이상 제작/판매, 2) CJ ENM 보유 동사 지분 5% 인수 . 콘텐츠사 가치 상승이 또다시 시작될 시기다.CJ ENM과 동사가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유통 기회를 획득한다면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아시아 대표 제작사로부터의 안정적인 수급을 얻는다. 글로벌 플랫폼 경쟁을 앞둔 1위 플랫폼의 결정은, 20년 이후 미디어 시장 재편 과정에서 콘텐츠 가치 상승을 지지하는 강한 근거가 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현용 애널리스트이다. CJ ENM은 스튜디오드래곤 보유지분 71.2% 중 4.99%에 해당하는 1,404,818주를 넷플릭스에 1년 이내(2020년 11월 21일까지) 협의된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시했다 연간 4~5편의 동시방영 판매와 2~3편(내년 넷플 한국어오리지널 드라마 5편) 이상의 오리지널 제작을 가정시 파트너십의 연간 영업이익 기여는 300~400억으로 기존 대비 150~200억 가량 증가가 기대된다. 2020년 1월 1일부터 3년간 매년 7편 이상씩 양사가 프로젝트협업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금번 딜을 통해 명실상부 아시아 넘버원 콘텐츠 제작사를 인정받은 셈이며, 국내 후발주자들과의 초격차를 재확인했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