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2일 팬오션에 목표주가는 63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4분기~2020년 1분기 해상 벙커유 가격 및 스크러버 설치 선박에 대한 검증 기간 - 동 기간 동안 선사와 화주 모두 용선 및 화물 운임료 산정에 있어서의 불확실성으로 영 업활동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나, IMO의 황산함유량 규제가 발효되는 2020년 1월부터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 .
3Q19 실적이 시황 상승 대비 개선 폭이 적었던 이유는 3분기 시황이 회사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호전되면서, 용선 증대 및 화물 계약 체결 이 이루어지지 못함. 시황에 노출된 Open 선박의 수가 많지 않았음 .
2020년 건화물 시황 개선과 신조선 인도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