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2일 NHN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이다.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와 기존 모바일게임의 콜라보 프로모션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Q-Q 각각 7.9%, 12.0% 성장이 예상됨 ● 기존 모바일게임 매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로 내년 영업이익 35% 성장 예상. 게임 부분 이익 성장과 자산 가치를 감안하면 주가 상승 여력 높음 . 4분기 매출액은 3,794억원으로 q-q 7.9% 성장이 예상 됨. 이는 웹보드게임과 모바일게임이 증가한 가운데, 커머스 및 테크 자회사의 성수기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 목표 주가를 기존 95,000원에서 100,000원(SOTP 방식 적용)으로 5.3% 상향함. 게임 부분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페이코 등 주요 자회사의 지분 가치, 현금 등 자산 가치를 감안하면 주가 상승 여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 20년 1월 LCD TV 가격반등과 LGD 광조우 OLED 라인 가동 전망. 20년 4월 DRAM 가격반등 전망. 20년 IT 반등 사이클이 예상되는 바, 20년 코스닥을 빛낼 최강의 소부장 주식이다. 1) 20F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2) 20F 영업이익 2,573억원 3) 11월 한유케미칼 인수 등 향후 다양한 M&A 기대감 4) 20F PER 10.8배, ROE 31.3%를 고려해 목표주가 245,000원을 유지한다. 20년 1분기 한국 LCD 생산능력 감소 우려로 주가가 박스권 횡보중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2005년 삼성전자는 40인치 보르도 LCD TV를 3,000달러에 판매하면서 소니를 제치고 세계 1위 TV업체로 도약했고 2009년 40인치 LED TV를 유사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평정했다. 20년 LG전자와 소니 OLEDTV 판매량은 최소한 50% 이상 약진할 전망이다.20F 영업이익 6,057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1) 20F OLED TV 패널 생산량 651만대(+81%) 2) 20F 영업이익 6,057억원으로 턴어라운드 전망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21,000원으로 5% 상향조정한다. 최근 비관적으로 보았던 외국인 투자자의 시선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TV 판매 이후 전환되었다. 미중 무역분쟁 타협은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휴젤에 목표주가는 4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성장 폭이 더 크겠다. 톡신 수출이 2년만에 증가하고 화장품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4분기 영업이익 175억원(+9.1%, YoY)으로 실적 정상화 지속. 내년 영업이익 780억원(+14.6%, YoY)으로 양호한 성장 전망.목표주가 4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올해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 경쟁 업체의 주가 하락에도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2) 내년 톡신 수출의회복, 화장품 매출의 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겠다. 3) 내년 중국 톡신 판매 승인과 유럽 품목 허가 신청 등이 기대된다. 큰 시장으로의 진출 준비가 순조롭게 되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7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이다.리니지2M 일매출 안정화 레벨은 12~15억원으로 추정(4Q20 기준. 리니지M 이용자 감소 無. LM+L2M 국내 안정화 일매출 35억원 기대.리니지2M(L2M) 첫날 매출이 71억원으로 언론상 노출된 가운데 예상치(4Q19 일평균 40억원)에 부합하는 흥행으로 판단된다.목표주가를 720,000원으로 기존 대비 4.3% 상향했다. L2M의 흥행의 예상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리니지M의 20년 추정치를 기존 대비 6.7% 상향했다. 당사 추정치(4Q20 일평균 15억원 수렴) 기준 현재 주가의20년 PER은 16배 수준이다. L2M의 정확한 매출이 확인되면(4Q19 실적발표) 밸류에이션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3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박성순 애널리스트이다.견조한 iPhone 판매로 4분기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고조정의 가능성도 낮아 실적 하방 리스크도 크지 않습니다. 2020년은 적자사업 축소에 따른 기판소재 사업부 수익성 개선과, ToF 모듈 공급으로 인한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4Q19F 매출액 2.73조원(+12.5% YoY, +11.8% QoQ), 영업이익 1,522억원(+46.9% YoY, -18.4% QoQ)을 전망. 2020F 매출액 8.6조원(+6.0% YoY), 영업이익 4,759억원(+37.5% YoY)을 전망.적자 사업 축소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다면 영업단에서의 견조한 성장세는 202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전망. 업종내 최선호주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왕진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2020년 예상 실적은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지난 공시를 통해 PCB사업(HDI기판부) 종료와 함께 반도체기판 사업 확대를 발표하였다. 랠리는 이제 시작이다. 동사의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4조원(yoy +16%), 영업이익 5,082억원(yoy +37.8%)으로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2017년 고객사 플래그십 스펙변경으로 인해 매출이 약 +1.9조원, 영업이익 약 1,900가량 상승하며 주가랠리를 경험하였다. 당시 피크 PBR은 약 2.2배수준이다. 그에 비해 당장 내년 이러한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의 PBR은 2020년 BPS기준 1.0배 수준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3일 효성화학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이동욱, 김민선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베트남 신규 No.4 PP 플랜트(+30만톤)는 올해 12월 중순 촉매투입 후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1월 초에는 Homo 등 범용 제품이 먼저 생산되고, 이후 투명랜덤 등 특화제품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동절기 LPG 성수기에 따른 Spot PP 스프레드 축소로 최근 동사의 주가가 하락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4분기는 원재료 투입 래깅 효과로 작년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베트남 No.4 PP 설비는 올해 12월에 촉매투입 후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3일 SKC에 목표주가는 7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이동욱, 김민선 애널리스트이다.SKC의 내년 EBITDA는 5,279억원으로 올해 대비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던, Industry 소재부문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KCFT가 연결 편입되기 때문입니다.SKC의 Industry 소재부문은 작년 적자(-20억원)에서 올해 403억원, 내년 66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현재 가격과 수급 상황에서 KCFT의 동박 사업은 1만톤에 500억원 수준의 EBITDA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조지아/유럽 폴란드 등 기보유 부지를 활용하여 고객 생산 거점 인근에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3일 한화케미칼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화학은 이미 BEP에 근접한 유화(PE), 적자를 시현하고 있는 폴리실리콘/TDI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감익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증익이 예상되는 것은 리테일과 태양광이다. 리테일은 면세점 적자 제거, 광교 백화점 신규 출점 등으로 개선이 예상되며 태양광은 발전 IRR 상승에 따른 선진국 중심의 설치 수요 개선, 미국 관세의 단계적 인하, 글로벌 top-tier 웨이퍼 증설 지속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한화케미칼의 4Q 영업이익은 899억원 (QoQ -41%/YoY 흑전)으로 시장 컨센서스 1,01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 한화케미칼의 20년 영업이익은 5,004억원(YoY+14.2%)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에틸렌/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원가가 하락하는 환경에서 기초소재의 PVC, 태양광 셀/모듈의 실적은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3Q 실적을 통해 신뢰를 회복한 태양광 실적 개선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음을 염두하자.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3일 두산퓨얼셀에 목표주가는 94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김동양,박광삼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중 공시한 4건의 수주(60MW, 설치매출 약 2,400억원, 장기서비스 계약(LTSA) 포함시 약 6,000억원)로 2018년에 이어 1.3조원 수주 달성. 여기에 20년간 매출화되는 LTSA 잔고 1.6조원(3분기말 기준) 감안하면, 당분간 발주처의 매출화 요구 집중에 따라 분기실적은 변동(2, 4분기 매출강세)을 보이겠지만, 연간 5,000억원 이상의 매출액 유지할 전망. 두산퓨얼셀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50억원, 167억원(영업이익률 9%)으로 전망됨. 두산퓨얼셀의 밸류에이션 적용배수 조정(2020년 EV/EBITDA 13배→16배)으로 목표주가를 7,300원에서 9,4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020년 PSR 1.0배에 해당. 2020년 이후 유상증자 및 지배주주 주식교환 등 이벤트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3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선민정,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유한양행은 12월 12일 레이저티닙의 1차 치료제 임상 3상 시험이 국내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시험계획승인으로 본격적으로 레이저티닙의 다국가 임상개발을 착수할 수있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임상 3상은 2020년 1분기부터 환자 모집이 개시될 것으로 보이며,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27개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2017년 9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타그리소가 2018년 전년대비 95%나 증가한 18억 6,000만 달러 규모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는 바로 타그리소가 기존 2차 치료제에서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2020년 상반기 국내 조건부 시판허가 신청서 제출로 인한 조건부 시판허가 등 레이저티닙의 R&D 모멘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은 3건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음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하였었다. 따라서 기술이전 된 물질의 R&D 모멘텀 발생할 때마다 유한양행의 주가 업사이드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3일 지엔씨에너지에 목표주가는 67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서충우 애널리스트이다.비상발전기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업체. 매년 4Q 는 매출비중이 높은 비상발전기 부문의 성수기로써 연간 기준으로 항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분기이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대비 비상발전기 부문 실적이 더욱 호조세를 띄고 있으며, 지엔원에너지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실적도 양호한 상황이다. 이러한 좋은 분위기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4Q19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32 억원(+32.3% YoY, 43.4% QoQ), 영업이익 31 억원(+49.8% YoY, 31.9% QoQ)으로 전망하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410억원(+28.8% YoY, +65.4% QoQ), 영업이익 23억원(+25.7% YoY, +70.4% QoQ)을 예상한다.비상발전기부문, 900 억원 이상의 높은 수주잔고 보유 추정. 내년초 모대기업이 주도하는 IDC 의 대형 수주를 받을 가능성 높음. 지엔원에너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내년 3 월 스팩합병을 통한 상장 예정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2일 삼화콘덴서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이동주 애널리스트이다.업황은 회복세에 접어드는 중. 5G 폰, 양호한 아이폰 출하량 등으로 2020 년에도 수요. 개선세 지속. 반면, 업체별 공급 증가 여력은 제한적. 가격 하락폭 축소 중. 전장, 초소형 고용량 모바일 MLCC 등 수익성 위주의 전략 전개. 동사 단기 주가는 키 맞추기 필요. 중장기는 전장 확대 여부에 주목4Q19 실적은 12 월 재고조정 영향,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 .업체들은 고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이익 체력을 높여간다는 전략. 동사 역시 내년 증설분을 통한 전장 및 산업 제품 대응 확대 계획. 단기 주가는 키 맞추기가, 중장기 관점에서는 동사의 전장 확대 여부에 주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2일 클리오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안지영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매 분기 영업이익의 서프라이즈 근거는 H&B스토어 내 잇따른 히어로 아이템 출시와 클럽클리오의 꾸준한 구조조정 효과 그리고 온라인(내수, 수출)에서의 호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4분기 채널 전체적인 성장성에도 클럽클리오의 구조조정도 일부 진행 중에 있어 IBK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향하는 수준을 유지한다.4분기(yoy) 매출액 27%, 영업이익 3,221% 서프라이즈 지속 전망. 2019년 IBK추정치는 매출액 2,435억원(+29.9%), 영업이익 189억원(+흑전)으로 상향한다.목표 주가는 기존 25,000원대비 소폭 상향하는 26,000원을 제시한다. 영업이익의 9% 상향에도 목표주가 상향 폭은 4%에 불과한데, 매분기 전환사채 평가와 연계된 순이익의 변동성과 2019년 내수 중심의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고려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