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휴젤에 목표주가는 4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성장 폭이 더 크겠다. 톡신 수출이 2년만에 증가하고 화장품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 175억원(+9.1%, YoY)으로 실적 정상화 지속. 내년 영업이익 780억원(+14.6%, YoY)으로 양호한 성장 전망.
목표주가 4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올해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 경쟁 업체의 주가 하락에도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2) 내년 톡신 수출의회복, 화장품 매출의 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겠다. 3) 내년 중국 톡신 판매 승인과 유럽 품목 허가 신청 등이 기대된다. 큰 시장으로의 진출 준비가 순조롭게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