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7일 아프리카TV에 목표주가는 8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이경일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플랫폼 사업은 다양한 방송사 및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향후 유저 기반를 확대해 나갈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동사의 광고부문의 성장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3분기 평균 월간방문자 수는 628만명(-12% YoY) 기록하며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퀄리티 개선으로 ARPPU가 증가하면서 플랫폼 매출은 338억원(+32% YoY)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지속. 목표주가 상향은 플랫폼 및 광고부문의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12m fwd EPS가 기존 3,373원에서 3,718원으로10% 상향된 점에 기인. Target P/E는 광고부문의 성장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근 3년간 P/E 밴드 상단인 24배 적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9,000원으로 상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7일 토비스에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에서의 고른 성장이 예상, 체질개선의 시작. 기존사업 : 주력 사업인 카지노 모니터 부문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신규사업 : 내년부터 기존 고객사향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업체를 통한 중국 친환경 자동차 업체 납품이 시작되면서 고성장이 예상된다. 자동차 전장용 디스플레이 매출은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235억원, 내년 41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을 예상. 주력 사업인 카지노 모니터 매출은 올해 1,600억원, 내년 1,900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토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내년부터 중국 친환경차 업체향 매출 반영됨에 따라 신규 사업인 자동차 전장용 디스플레이 부문의 가파른 성장을 예상합니다. 또한 기존 주력사업인 카지노 모니터 부문도신규 고객사 추가로 경쟁사와 대등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됨에 따라,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7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장문수 애널리스트이다.모듈/핵심부품이 현대/기아 신차 출실 회복 국면 집입 기대, A/S 이익으로 기업가치 대부분을 설명하던 과거 탈피, 매출액 80% 설명하는 부품/모듈 손익 개선에 따른 저평가 매력 확대. 현대차 그룹 전략 변화로 친환경 및 자율주행 부문 전략 구체화되며 현대모비스의 역할 강화.완성차 신용등급 강등과 GBC 착공에 따른 재무부담 우려로 주가는 하락해 지난 2Q19 실적이후 보여준 e-GMP 독점 수주, APTV 투자 등 미래전략 가시화 시점의 주가 수준으로 회귀. 단기 모듈/부품 수익성 회복과 재무부담 최소화 속 투자 확대, 중장기 성장 전략 역할 확대가 구체화됨에 따라 주가는 탄력적으로 회복할 전망. 업종 내 Top-pick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7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4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창권 애널리스트이다.1) 시장 성장성, 2) 관련 기업 매출 성장성, 3) 시장 점유율(지배력)과 관련된 분기 실적, 시장지표, 뉴스 하나로 주가가 급등락하기도 한다.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는 인터넷기업 밸류에이션은 그때그때의 변수들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싯가’적인 특징을 가진다.NAVER 빅픽쳐가 어느 정도 완성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2~3년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사업성과에 따라 동사 밸류에이션은 크게 변화할 것이다.2020년에도 1) 전자상거래 시장 1위 등극 이후에도 계속되는 점유율 상승 2) 북미 웹툰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웹툰 시장 진출 3) 금융산업 인터넷화의 핵심이 될 수 있는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상품 판매 본격화 4) 라인과 야후재팬의 통합 사업 구체화 등 국내 및 해외 사업 모두에서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대우건설에 목표주가는 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세련 애널리스트이다.대우건설의 현 주주이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인 KDB인베스트먼트와 대우건설의 합동 간담회를 다녀왔다. 기존 채권단의 한계는 유동성 투입과 같이 재무적 구조조정에서 역할이 한정되었다면, KDB인베스트먼트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이기 때문에 대우건설의 사업 구조, 오퍼레이션 프로세스의 개선, 가버넌스 이슈 등 기업 본연의 부실한 이슈를 제거하여 합리적인 매수자에게 매각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확인시켰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1) 대우건설의 주택 부문 성장성 확보 및 하반기 개선될 펀더멘탈, 2) 베트남 개발 사업과 LNG 과점시장 진출 등 단기적 성과가 나타날 성장 전략, 3) 중장기적 매각 모멘텀 등을 감안하여 현 시점에서 대형 건설주 내 차선호주로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코스맥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오린아 애널리스트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변화가 예상 대비 빠르다. ODM 업체들과 협업한 신규 니치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럭셔리 화장품의 견고한 수요도 유지되고 있다. 채널 측면에서의 변화는, 중국 화장품 시장 내 온라인 소비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고객사 확보가 한국 ODM 업체 실적에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 3Q19 코스맥스 상해법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7% 감소한 833억원을 기록해 부진했다. 광저우 법인은 온라인 채널 기반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3Q19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한 255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올해 예상대비 빠른 국내/외 화장품 시장 변화로 추정 실적을 조정했으나, 동사가 올해 상반기부터 상해법인 온라인 고객사 확보를 위한 영업 조직을 재편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성과는 향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판단한다. 현 주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7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임수경 애널리스트이다. 춘절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신제품 출시 및 타오케노이 매출 추가 등을 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2020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2조1,587억원(+6.2% y-y), 영업이익 3,587억원(+9.2% y-y)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기존 125,000원에서 135,000원으로 8% 상향. 국내외 법인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전망. 원가 개선, 유통 채널 구조조정 등 달라진 기반하에서 매출이 상승해 마진 스프레드가 두드러지게 확대되고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7일 한국전력에 목표주가는 3만7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오준석 애널리스트이다. 한국전력뿐만 아니라 민자발전업체, 신재생 사업자들은 실적 악화를 경험하는 중. 2020년 영업이익 4.5조원 전망. 회사채 조달이 필요한 수준. 중장기적인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필수적 2020년 원전 이용률 83%, 2017년 수준의 원자재 가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4.5조원에 그칠 전망. 전력시장 안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에도 부족한 수준. 연결기준 4조원, 별도기준 3조원의 현금이 부족해 2020년에도 추가로 회사채를 발행해야 함. 참고로 지난 3년간 회사채 25조원을 조달함 2019년 7월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6월 말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관련된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 직접적인 전기요금 인상보다는, 불합리한 요금 체계의 개편이 나타날 것. 주택용과 산업용에서의 불필요한 특례 요금제도 조정(1.1조원), 산업용 경부하 요금 인상(0.6조원) 등 총 2.0조원 이상의 개편 효과가 기대됨. 궁극적으로 전력구입비 연동제를 도입해 중장기적인 실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7일 셀트리온에 목표주가는 2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선민정,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결국 셀트리온의 주가가 박스권을 뚫기 위해서는 현재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이벤트가 발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가장 마진율이 좋을 것으로추정되는 미국향 트룩시마 매출이 약 755억원가량 발생하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다.2020년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시장 런칭, 램시마SC 유럽시장 판매와 같은 3개 신제품 출시효과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무려 84% 증가한 5,364억원으로 추정된다. 11월 6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은 2020년 고성장세로 턴어라운드 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 양호한 실적이었다3분기를 기점으로 셀트리온그룹의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되고 있다.이번 램시마 SC 유럽 승인을 시작으로 셀트리온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만한 서프라이즈한 실적 달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송선재, 구성중 애널리스트이다.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연산 25만대 공장을 건설.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은 연간 115만대 규모. 2022년 이후 현대차의 성장동력으로 작동할 것. 성장동력의 확보라는 측면에서 현재 P/B 0.4배 중반의 낮은 Valuation이 재평가되는 계기 중 하나라고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7일 덕산네오룩스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현수 애널리스트이다. 덕산네오룩스가 기술 연구동 신축을 위한 172억원 규모 시설 투자를 공시했다. 신규 연구동에는 현재 양산 라인 면적의 약 절반 점유하고 있는 연구 시설이 이전될 전망이며 신규 연구동은 2020년말 완공 예상된다. 2020년 실적은 매출 1,243억원(YoY +31%), 영업이익 266억원(YoY +58%)으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1,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에 최근 3년 평균 PER 2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특히 삼성QD-OLED 라인 가동 및 중국 Flexible OLED CAPA 가동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여력 크다는 점에서 가격 매력 역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7일 HSD엔진에 목표주가는 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애널리스트이다. 대만 교통부에서는 대만 해역과 항만에서 0.5% SOx 규제를 만족하지 않은 4척의 선박에 대해 각각 3,3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2019년 1월부터 중국의 해안가에서는 개방형 Scrubber의 가동이 금지된다. 따라서 대만과 중국 등의 항만에 접안하기 위해서는 0.5% 황 규제를 만족해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LNG연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HSD엔진 목표주가 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HSD엔진 주가 밸류에이션은 2020년 PER 23.0배, 2021년PER 9.9배로 추정된다. ROE는 2020년 3.1%에서 2021년에는 6.8%로 더욱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7일 네오팜에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박신애.이동현 애널리스트이다. 제품/채널 다각화 통해 국내 매출의 고성장세 이어질 전망.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 . 네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0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국내 화장품 시장 성장률 (+2~4%)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으로, 견고한 브랜드력과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주가의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39%에 달해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7일 CJ CGV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이다. 해외법인 통합 및 투자유치 공시. 통합법인 CGI홀딩스의 기업가치는 1.1조원으로 산정 . 해외사업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 . 리스크요인 해소와 더불어 우호적인 국내외 박스오피스 CJ CGV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원을 유지한다.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효과와 더불어 해외 지역에서의 사업확장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 통합법인인 CGI홀딩스가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7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김동원, 황고운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LG디스플레이 실적과 주가 방향성은 중국 광저우 신공장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OLED TV 패널의 출하증가 속도가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LCD 부문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향후 중국 광저우 OLED TV 패널 신 공장의 빠른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할 전망이다. KB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한다. 이는 ① 파주 LCD 라인 구조조정 이후 OLED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이 전망되고, ② 중국 광저우 OLED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OLED TV 패널 출하 확대로 OLED TV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4분기부터 시작된 LCD 사업 구조 효율화에 따른 비용발생과 중소형 OLED (P. OLED)의 적자지속은 향후 실적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