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NH투자증권에 목표주가는 1만54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에는 본사매각이익(세전 880억원)이 인식되며 올해 이익은 작년대비 39% 증가할 전망. 올해 배당 성향은 40% 수준, 배당수익률은 5.1% 기대. 내년 순이익은 감소하지만 올해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2020F 이익성장률은 5.9% 수준 3분기 연결 순이익은 806억원으로 컨센서스 952억원을 하회. 목표주가 15,400원, 매수 rating 제시. 목표주가는 2019F BPS에 target P/B 0.86배를 적용 산출(COE 9.8%, ROE 8.4%)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키움증권에 목표주가는 9만4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거래대금 회복의 대표적 수혜주. 4분기 리테일 수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3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858억원으로 컨센서스 592억원을 크게 상회 목표주가 94,500원, 매수 rating 유지. 목표주가는 2019F BPS에 target P/B 0.1.04배를 적용 산출(COE 11.8%, ROE 12.3%)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한국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만8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발행어음 확대와 증권사 유상증자로 성장 동력 확보. 3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2,224억원으로 컨센서스 1,937억원 상회 목표주가 98,500원, 매수 rating 제시. 목표주가는 2019F BPS에 target P/B 1.11배를 적용 산출(COE 12.1%, ROE 13.4%)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목표주가는 61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소폭 감익 전망 vs. 배당 매력, 풍부한 시장유동성의 수혜주. 빠른 자본 성장을 통한 이자수익 증가 기대. 내년 자본총액이 4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여 2021년부터 초대형IB 라이선스 취득 전망 3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1,044억원으로 컨센서스 1,209억원 하회. 목표주가 6,100원, 매수 rating 제시. 목표주가는 2019F BPS에 target P/B 1.09배를 적용 산출(COE 12.9%, ROE 14.1%)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한전기술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강동진. 정혜진 애널리스트이다.3Q19 실적은 부진한 실적. 영업적자 기록. 주요 원전 관련 매출 지속 하락 중. 향후 해외 원전 수주한다고 하더라도, 연속성 있는 수주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신규사업 또는 신규 원전등으로 매출 감소에 대응할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3Q19 실적은 매출액 821억원(-18.0 qoq, -18.8% yoy), 영업이익 -48억원(적전qoq, 적전 yoy)기록하여 적자전화하는 부진한 실적.목표주가 20,000원으로 하향 조정, 보수적인 투자의견 유지. 대규모 연속적인 원전 수주가 발생하거나, 신규 사업 발굴 등으로 매출액 감소추이를 반전시킬 수 없다면, 주가 회복은 쉽지 않을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이노션에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이다. Wellcom Group에 대한 인수절차가 모두 완료됨. 7월 인수계약 이후 주주총회 승인 및 호주법원의 심의를 통과하고 이노션의 자회사로 연결편입 절차 완료. Wellcom Group은 호주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전역으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또 다른 Inorganic growth 발현을 위한 M&A도 모색중. 분기 매출액은 3,477억원(+4.6% YoY), 매출총이익은 1,391억원(+6.6%YoY), 영업이익은 365억원(+8.1% YoY)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신차효과에 따른 기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 Captive 신차 사이클 도래에 따른 유기적인 성장 기대감과 더불어 웰컴그룹 인수에 따른 비유기적 성장까지 가미될 미래에 주목.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0원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SK네트웍스에 목표주가는 81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 실적 호전의 주된 요인은 모빌리티와 홈케어 렌탈서비스가 성장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임. 모빌리티 부문은 AJ렌터카 인수에 따른 바게닝파워, 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임. 홈케어 렌탈서비스 부문은 SK매직의 계정수 순증과 ARPU 증대, 마케팅비용 축소 등으로 실적 향상을 보일 것임.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동사의 영업실적은 내년에도 탄탄한 성장 가도를 이어갈 전망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 6,622억원(YoY 3.3%), 영업이익 918억원(YoY 81.0%)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추세가 지속될 전망임. 사업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수익구조의 호전과 함께 매분기별 향상되는 영업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함. 목표주가 8,100원은 내년 수익예상 기준 P/E, P/B는 각각 17.0배 0.8배 수준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28일 한국조선해양에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단기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세계 안보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2020년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진통 끝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대우조선해양과의 인수합병 인가 및 절차가 자연스럽게 마무리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탄력적인 체질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2019년 들어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감.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4% 증가한 3조6427억원,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303억원 기록. 투자의견 매수로, 목표주가 13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 최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추가 수주는 조선업 경기 회복의 시발점으로 인식. 2020년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 가시화, 카타르/모잠비크 LNG 운반선 수주, 실적 개선을 감안할 경우 주가 흐름은 점진적 상승 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7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창권 애널리스트이다.리니지M 매출 유지 + 리니지2M 신규 매출 추가라는 최상의 조합으로 게임 출시. 2017년 6월 리니지M 출시 전후 주가 급등락의 학습효과 반영 중. 주가 선반영이 없었던 리니지2M, 매출 지표 확인 이후 주가 반등 기대리니지2M은 738만명의 사상 최대 인원의 사전 예약자 수를 기록한 가운데, 애플과 구글의 양대마켓에서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9시간 30분만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긍정적인 매출 성과 확인이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텔코웨어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순현금(757억원, 3Q19 기준)+자사주(42.0% 보유, 595억원)의 가치는 1,352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의 96% 수준이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로 매년 흑자가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Valuation에 영업가치는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동사의 사업 특성상 현금흐름이 매우 좋고, 자사주가 많아 높은 배당수익률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2019년말에는 순이익 감소에 따라 DPS 하락이 예상되지만 높은 배당수익률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왕진 애널리스트이다.내년은 연간 적자 600~900억원 수준이 고스란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익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다. 더하여 고질적 적자로 전사 마진을 훼손하던 LED 사업부 역시 매년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동사의 2018년 연간 HDI 사업부 매출액은 2,474억원(vs 전사 매출액 8.0조원 / 3%) 영업적자는 약 870억원(vs 전사 OP 2,635억원 / 33%)이며, 3Q19누적 기준 HDI사업부 매출은 869억원(vs 전사 매출액 5.3조원 /1.6%) 영업적자 412억원(vs 전사 영업이익 1,939억원 / 21%)수준으로 추정된다내년 ToF 채용 등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SE2판매 호조가 기대되고 적자폭이 큰 HDI사업부 철수와 LED사업부 축소, 5G칩셋으로 인한 SLP수요 증가 기대 등 기업의 체질개선과 더불어 모멘텀도 탄탄하다. 기존 대형주 Top-pick의견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9일 코엔텍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서혜원 애널리스트이다. 코엔텍은 영남권 지역 최대 산업 폐기물 처리업체로 소각과 매립 단가 상승을 구조적 이슈로 판단된다. 4분기에도 매립량은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각, 매립 단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주주의 우호적인 배당정책으로 올해 배당수익률은 4.5%로 예상한다. 3Q19 기준 매출액 166억원(-8% YoY, +0.4% QoQ), 영업이익 72억원(-2% YoY, +1% QoQ, OPM 43%) 기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1,000억원 이상 현금 보유하며 우량한 재무구조, 대주주의 우호적인 배당정책, 폐기물 산업 내구조적인 단가상승 이슈, 내년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안정적 처리능력을 가진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전고점 대비 25% 하락한 수준으로 중장기적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29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양지혜 애널리스트이다. 10월 대비 11월 면세점 성장률 회복 전망, 중국 광군제 매출 전년대비 60%대 성장. 국내 방판 및 아리따움, 중국 현지 이니스프리 등 오프라인 역신장 폭 확대 예상. 럭셔리 브랜드 고가 포지셔닝 및 마케팅 투자 효율성 강화 긍정적.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2020년 핵심 채널인 면세점 성장률을 +14.7% YoY에서 +20% YoY로 조정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215,000원에서 240,000원으로 상향한다.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지속될 것을 감안할 때 적극적인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9일 SKC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황유식 애널리스트이다. KCFT 인수로 성장성 높은 사업 부문 추가. 2020년 연결실적 반영 시 Valuation 매력 높아질 것. 화학사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었으며, 필름사업은 원가 하락과 투명 PI 필름 출시로 성장성을 갖출 전망 2020년 KCFT 영업이익 1,027억원으로 추정.이는 기존 SKC 영업이익의 50% 규모로 KCFT 연결실적 반영 시 Valuation 매력은 매우 높아질 것. SK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70,000원으로 17% 상향한다. 목표주가 산정 시 기존화학사업 지분 매각과 KCFT 실적 반영, 순차입금 증가 가정. KCFT 인수 완료 후 주가 re-rating 될 것으로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코웰패션에 목표주가는 83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허제나 애널리스트이다. 주가 하락 원인 분석 및 참존 인수 계약에 대한 판단. 현 시점에서 계약 성사 가능성에 대한 예단은 이르나 결론 방향성과 무관히 코웰패션이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없다는 점에 주목한다.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존 코웰패션의 펀더멘털 훼손 가능성은 없다. 3분기 코웰패션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8%, 4.4% 증가한 887억원, 146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300원 유지한다. 코웰패션은 홈쇼핑상품 판매에 대한 지배적인 시장점유율 기반 20% 이상 고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2019년 시작한 반기 배당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이다. 참존 인수 가능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 반영되며 최근 주가 낙폭 확대, 견고한 펀더멘털에도 불구 멀티플 7배에 불과하다. 매수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