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SK그룹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주도할 차기 주력 사업 발굴 중. SKT가 포함된 ICT 분야는 SK그룹의 현재 주력 포트폴리오이고, 미래 신성장동 력은 아니지만, SKT도 본업 및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SKT 그룹의 Value up 프 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이는 SK그룹의 기업가치 상승에 일정부분 기여 할 것 .무선 사업이 5G 도입으로 인해 장기 성장사이클에 진입했고, 자회사들의 실적 개 선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자회사들의 가치를 SKT 기업가치에 반영하면, 시가총액 30조원과 주당가치 36만원 가치부여 가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20E 별도 EBITDA 4.0조원에 EV/EBITDA 5배(LTE 도입된 2012년 이후 평균) 적용 후 자회사 가치를 합산한 SOTP 기준으로 목표주가 산정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0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8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형우,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적자 사업들의 수익성 반등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을 주목한다. ① 전장 부문의 적자 축소(19F -1,813억원 → 20F -1,100억원)를 기대한다. ② 스마트폰 실적도 2019년이 저점이라 판단한다. ③ 연결 자회사 LG이노텍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이다. 목표주가는 19F과 20F BPS의 평균인 87,979원에 과거 9년 평균 PBR 1.0배를 적용했다.4Q19 실적은 매출액 17.0조원(+8%, YoY), 영업이익 2,573억원(+240%)으로 예상된다. 4분기 계절성은 현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목표주가 88,000원으로 6%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① 2020년 증익이 가능하다. 전장과 스마트폰에서의 적자 축소규모는 -2,345억원으로 추산된다. ② 자회사(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방향성을 주목한다. ③ 20F PBR은 0.75배, 20F PER은 8.1배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0일 CJ제일제당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이다. CJ제일제당은 전일 4건의 공시를 통해 자산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강화와 관련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은이미 회사가 바와 같이 수익성 중심의 경영활동으로 전환하는 본격 행보로 보이며, 기존대비 차입금 1.5조원 감소 및 연 이자비용 300억원 이상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총 차입금 규모는 약 1.5조원 감소 전망, 연간 이자비용 300억원 이상 절감 기대.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내년 차입금 감소 규모가 약 7천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추가 4천억원에 대한 이자비용 절감효과 감안할 필요. 기존 당기순이익 전망치대비 약 3% 상향 가능. 추후 실적 업데이트 시 반영 예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0일 고려아연에 목표주가는 5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 동사 주가는 금융위기 후 역사적 P/B밴드 하단까지 조정을 보여 매수하기에 적정한 구간에 진입하였다고 판단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내년 T/C 상승, 비철금속 가격 반등의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됨. 2020년 별도 매출액 5조 3,146억원, 영업이익 8,028억원, 세전이익 8,310억원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 증가 전망 . 투자포인트 1) 2020년 계약 T/C 인상으로 원가개선 예상, 2) 내년 달러 약세 전망으로 비철금속 및 귀금속 가격 완만한 반등 기대, 3) 순현금 재무구조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투자가능. 목표주가 580,000원(기존 600,000원) 제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7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이다.올해 한국 게임시장 최고 기대신작이었던 '리니지2 M'이 11/27 한국시장에 론칭되었다. 론칭 후 줄곧 구글, 애플 매출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등 론칭 초반 분위기는 예상치를 뛰어넘고 있다. 따라서, 본 자료에서는 4Q19 일평균 매출 전망치를 종전 20억원에서 33억원으로 상향했다.당사에서는 4Q19(영업일수 35일) 일평균 매출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등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보다는 상당수준 크지만 4Q19 '리니지 M' 일평균 매출 예상치보다는 다소 작은 20억원 정도로 추정했었다.'리니지2 M의 예상치를 초과하는 빅히트를 반영한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TP는 66만원에서 70만원으로 6%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4Q19-1Q20 '리니지2 M' 효과 향유. 이후에도 기대신작 일정 다수 보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SBS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현용 애널리스트이다.드라마 시청률 저점비 2배 반등 & 자체 제작물량 급증. 4분기에도 드라마 제작비 절감 & 금토극 중심 대작 유치로 수익성↑. 여기에 더해 핵심자회사인 SBS콘텐츠허브, 더스토리웍스는 본격적인 대작 유치와 외형 확대로 인한 이익기여 확대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4분기는 최고의 성수기에 해당한다. 동사 실적은 연결 매출액 2,813억원(YoY+23.3%), 영업이익 242억원(YoY +17.9%)으로 예상된다.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00원으로 각각 기존을 유지하도록 한다.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 최성수기 실적, 2) 자체 제작물량 급증을 동반한 시청률 급반등, 3) 레트로 열풍이 불러온 유튜브 매출 급증세로 요약된다. 투자심리 저점을 확인했다고 판단하며, 전략적 유연함에 기인한 실적 호조와 WAVVE 지분가치를 비롯한 저평가가 더욱 더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JYP Ent.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현용 애널리스트이다.1분기에는 걸그룹 두 팀을 중심으로 컴백이 집중되며 활동량 증가세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황도 연초 BTS, Twice, Black Pink 컴백과 빅뱅의 전역 완료에 따른 케이팝 재도약이 확실시된다. 특히 ITZY는 1분기 중 두 번째 앨범발매와 연이은 아레나 투어까지 점쳐지는 상황이다.2020년 동사 실적도 매출액 1,745억원(YoY +15.1%), 영업이익 479억원 (YoY +16.0%)으로 시장 초과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TP 3만원으로 각각 기존을 유지한다. JYP를 엔터주 탑픽으로 지속하는 이유는 1) 유기 성장만으로도 신인 두 팀을 중심으로 20~30%대 활동량 증가가 예상되고, 2) 하반기 글로벌 프로젝트 신인그룹 데뷔가 기대되며, 3) 케이팝 업황도 연초부터 TOP3의 컴백과 빅뱅 전역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0일 오이솔루션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장민준 애널리스트이다. 전송속도별로 살펴보면, 10Gbps가 350억원으로 QoQ 37.7% 성장하였고, 25Gbps이상의 고부가 트랜시버의 매출도 호조를 지속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매출이 492.8억원으로 QoQ 1.5% 성장하였고, 해외 매출이 113.4억원으로 QoQ 52.2%를 기록하였다. 올해 초 시작된 국내 5G투자분에 더불어 해외 5G투자 초기물량까지 수주된 것으로 확인된다 3분기 매출액 606억원(YoY 190%, QoQ 8%), 영업이익 199억원(YoY 1,816% QoQ 21%)를 기록하였다. 19년 국내 5G 투자로부터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전망에 대한 공정공시를 통해서 4분기 매출액 500억원을 전망하였다. 동사의 실적 성장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5G투자현황이 아직 초기인 점은 중장기적으로 동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유이다.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0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서영수 애널리스트이다.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구조조정 의지를 고려해 볼 때 은행의 자본력, 위험 관리 능력이 향후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KB 금융은 타사와 달리 보수적인 여신관리를 해 온 데다 업계 최고의 자본비율을 유지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도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됨 KB 금융은 12월 6일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2.3백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 기 보유 자사주의 8.1%, 1천억원 규모로 예정. 동사의 우호적인 자본정책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자사주 소각 이슈 등의 이유로 최근 타사 대비 초과 수익을 시현한 점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SK텔레콤은 비록 종합 ICT 플랫폼 회사로의 변신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비통신 부문의 가치에 대한 홍보에 나서고 있으나, 기업 가치 측면에서의 당면한 문제는 ‘본업의 빠른 이익 축소’에 있다고 판단된다.G 누적 M/S는 45.5%(10월 기준)를 기록했다. ARPU는 2Q19, 3Q19 각각 +0.4% QoQ,+1.3% QoQ를 기록했다. 5G 1년 차의 경쟁 지표 관점에서는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투자자들은 비통신 사업을 통해 ①어떻게 비통신 사업과 SK텔레콤의 본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해 나갈 수 있는지, ②현금 흐름, 주주 환원 측면에서 SK텔레콤의 주주에게 어떤 식으로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그림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20년 영업이익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0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정부의 CJ헬로 인수 승인은 2019년 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020년 말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CJ헬로의 KT 도매망 → LG유플러스 전환에 대한 추가 수익까지 기대되어, CJ헬로 M&A 건은 동사의 주주에게 ‘장기적으로’ 상당한 플러스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매출 증가율은 4~5%에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용 단에서는 마케팅비용 자산화에 따른 상각비 1,448억원, 주파수 이용료 518억원, 유형자산 상각비 900억원 정도가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2020년에도 영업이익의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향후 2~3년 내 LG유플러스는 CJ헬로를 합병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합병을 당연히 희망할 것이고, 이를 위한 회사의 전략적 대응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2020년 영업이익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0일 KT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KT CEO의 선임 결과는 기업 가치 관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대내적으로는주주환원 관련 정책의 재정립이 필요해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5G 요금 인하, 투자 확대에 대한 정부의 요구를 거부할수 있는 CEO여야 한다.5G 누적 M/S는 30.4%로 양호한 성과(*동사의 휴대폰 점유율은 28.7%)를 달성했다. 연간목표는 초과 달성이 확실해 보인다.KT CEO 선정은 ‘주주 우선’ 관점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KT는 절대로 정부의 정책 실행에 있어 선봉자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만약 그런 의사 결정을 내린다면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적극적으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0일 SPC삼립에 목표주가는 1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헌 애널리스트이다.4Q19 영업이익은 ① 베이커리 가격 인상 및신제품 판매 호조, ② 프랜차이즈 부문 실적 개선에 따른 GFS 실적 정상화, ③ 식품 부문의 빠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안정화 등에 힘입어 13%YoY개선된 2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4Q19부터 시작될 작은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반영.일회성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부문별 실적 개선을 감안시 20년 영업이익은 30.7%YoY개선된 686억원으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3Q19 일회성 손실요인을 반영하여 19년, 20년 추정 EPS를 각각 23.5%, 1.4%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3Q19 부실 채권 상각으로 GFS부문의 실적 쇼크가 나타났지만신선 카테고리에서의 업종 평균대비 높은 성장성과 4Q19부터 시작되는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이다.SK텔레콤이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을 보면 2020년 지배구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전체 기업 가치 및 주가 상승 기대. 5G로 인한 통신 사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자회사를 통해 이뤄낸 비통신 사업의 성장으로 전체 기업가치를 본격적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판단SK텔레콤은 1984년 4월 설립되어 1989년 11월 상장된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 2018년 매출액은 16조8,740억원(-3.7% y-y)으로 주요 수익원은 이동전화수익 약 59.3% 및 자회사 수익 약 30.6%로 구성.본업인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자회사를 통한 비통신사업의 확장도 지속하고 있음.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40,000원 제시. 업종 Top-pick으로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0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도현우 애널리스트이다. 10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1.38억대(+0.9%y-y, +6.7% m-m)을 기록. 아이폰11, 삼성전자 중저가 제품, 중국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 PC도 인텔과 AMD의 경쟁 상황이 심화되며 고사양 제품 위주로 판매가 좋은 상황.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보유한 자체 재고가 크게 감소했고 디즈니+, 애플TV+ 등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등장으로 투자가 다시 증가 중. 2018년 기준 매출액은 20.8조원(+52% y-y)이며 제품별 매출은 DRAM 약 82%, NAND 약 15%, 기타 제품 약 3%로 구성. 2020년 영업이익 8.9조원(+208% y-y)으로 큰 폭 개선 가능.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4Q19 수요 상황이 견조. 5G 고객 선점을 위해 통신사 간 경쟁이 강해지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