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1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이다.디스플레이 광고 단가 인상과 검색광고 상품성 개선 노력으로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 매출 성장률 반등세. 웹툰과 파이낸셜은 아직 투자가 필요한 단계이나 중장기 성장 동력광고와 비즈니스 플랫폼의 매출 성장률 회복과 웹툰 매출의 고성장으로 3분기 매출은 yy 19% 성장하였으며, 라인 적자 감소로 영업이익 q-q 57% 증가하여 컨센서스 5% 상회본업인 광고 플랫폼 성장률 정상화로 포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예상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노근창 애널리스트이다.LG이노텍을 제거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2,438억원을 기록하였지만, YoY로는 40.6% 감소하였음. 무엇보다도 3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이익이 YoY로 감소하고 있는 점은 부정적임동사의 3분기 연결 매출액 (LG이노텍 포함)은 추정치와 거의 유사한 15.7조원을 기록4분기 LG이노텍 포함 연 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9조원과 3,401억원이 예상됨. 지배주주 순이익의 경우 지분법손실 등으로 인해 전년도처럼 적자 전환될 것으로 추정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승훈 애널리스트이다.라인의 비용이 통제되는 구간에 진입하고 네이버파이낸셜, 웹툰 등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신사업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2020년부터 이익이다시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1일 롯데정밀화학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3Q 영업이익은 514억원(-2%QoQ)으로, 당사추정치(-0.5%) 및 컨센서스(-0.1%)에 부합계절적 성수기 효과 종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유사한 영업이익은 1) ECH 추가 상승 및 2) 환율 개선효과 등에 기인.가성소다 부진 지속으로 2020년 ROE 하향조정(13%→12%)하며, Target P/B도 소폭 하향(1.02배→0.94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8% 하향조정(6.5만원→6.0만원). 다만, 최근 ECH 공급타이트 재발에 따른 국제가격 상승으로 단기 모멘텀은 유효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1일 SK이노베이션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3Q 영업이익은 3,301억원(-34%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180억원)를 4%상회.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1,675억원QoQ)은 정유부문의 재고관련손익 감소(-3,006억원 QoQ) 및 정제마진 개선(+1,298억원QoQ) 등에 기인.경쟁업체와의 소송 등 배터리 관련 시장의 우려를 보수적으로 반영하여, EBITDA 및 목표 주가 14% 하향조정(29→25만원). 목표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전혀 없었기에 향후 상승여력은 가장 클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일 웅진코웨이에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안지영 애널리스트이다.1) 국내 실적은 3분기 누적 렌탈 판매가 121만대 3분기 38만 9천(+20.8% yoy)를 시현하며 연간 가이던스 150만대 중 81%를 시현 2) 해외법인 매출액이 1,624억원(+37.8% yoy)을 시현했는데 해외 법인향(말레이시아, 미국, 태국)의 거래 확대 때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J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 901억원은 컨센서스 910억원을 소폭 하회. 분기 중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 립이 주 요인이며 주요 특이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순이익은 970억원으로 견조업계 전반적으로 마진 낙폭이 컸던 것에 비해 동사의 NIM은 전분기대비 은행 -2bps, 그룹 -1bp로 선방. 대출 성장은 -0.1% QoQ로 약보합 수준. 집단중도금대출을 제외하면 +1.1% QoQ. 순이자이익은 일수효과로 전분기대비 0.5% 증가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둔화로 NIM과 건전성 우려가 대두된 가운데 동사는 마진과 건 전성 지표가 차별적으로 방어되고 있음에 주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일 J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8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목표주가 하향은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를 감안한 것으로 JB금융의 문제라기 보다는 은행주 전반의 우려요인을 반영. 목표주가 8,500원은 2019년말 BPS 전망치 22,466원 대비 PBR 0.38배에 해당함. 2019년 ROE 전망치 10.1%이며, 이후 경상적 ROE도 9%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PBR 0.30배는 은행주 내에서도 가장 저평가된 수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DG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은 705억원으로 컨센서스 897억원을 크게 하회. 부실채권매각손(충당금 환 입 제외 후 190억원) 발생이 주요인분기 중 시장금리가 급락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리 변화에 민감한 동사의 NIM은 전 분기대비 11bps 하락. 대출 성장은 +2.1% QoQ, +7.4% YoY로 견조해 마진 축소를 일부 상쇄하여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2% 감소 (YoY는 +0.7%)조달금리가 repricing되는 내년 1분기부터 NIM은 보다 안정화될 전망. NIM 하락으로 인해 이자이익은 감소하였으나 비은행계열사의 견조한 실적은 긍정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일 SK이노베이션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함형도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주가는 역사적으로 본업 수익성의 지표인 정제마진과 동행하는 흐름을 보이지만 배터리 관련 소송 이슈로 정제마진과 주가의 방향성이 달라진 상황이다. IMO 효과와 배터리 부문 설비 증설로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BNK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 1,780억원은 컨센서스 1,618억원을 큰 폭 상회. 대손비용 감소와 비이자이익 호조가 주요인분기 중 시장금리 급락과 우량대출 비중 확대로 NIM은 전분기대비 8bps 하락. 일수효과와 양호한 대출성장(+1.3% QoQ)으로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0.8% 감소로 방어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압력이 상존하겠으나 NIM 낙폭은 올해에 비해 완화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이다.최근 실적 대비 선행하고 있는 주가를 설명할 수 있는 영업이익은 2020년 하반기에 기대할 수 있어서 당분간 기간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31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과 비용이 예상보다 많았다. 5G 가입 추세가 고무적이었던 만큼 매출이 예상보다 많았고, 4G보다 높은 요금에도 5G로 전환하는 이유가 많은 지원금의 영향이 컸기에 비용 부담을 우려했었는데,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많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애널리스트이다.LGU+는 2019년 3분기에 IFRS 15 기준 연결 영업이익 1,559억원(-32% YoY, +5% QoQ), 순이익 1,045억원(-32% YoY, +6% QoQ)를 기록하였다전분기비 영업이익이 증가 반전했으며 컨센서스(영업이익 1,586억원)에 부합하였다. 영업비용이 여전히 문제였지만 양호한 이동전화매출액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투자 전략상 이젠 LGU+에 대해 장/단기 공격적 매수로 나설 것을 권고한다. 3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11월부터는 2020년 이익 전망이 통신사 주가를 결정할 공산이 큰데,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LGU+의 투자매력도는 어느 때보다도 높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SKC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은 405억원(QoQ -16%, YoY -25%)으로 컨센(419억원)에 부합했다4Q19 영업이익은 413억원(QoQ +2%, YoY -22%)를 추정한다. 화학/Industry소재의 감익을 성장사업이 방어할 전망이다. 화학/Industry소재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 36%의 감익을 전망한다단기 실적은 저조하나, KCFT 중심의 2020년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