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영덕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영덕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경찰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했으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자동차안전기준 요건 준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운영자, 운전자,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실제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병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성호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지난 24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적극행정 인센티브, 치매 조기 검진, 보훈정책 강화, 어르신 복지, 친환경 정책 등 구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주제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정초립 의원은 먼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강북구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놀이터’ 설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공원의 야외운동기구들이 노년층의 신체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오히려 부상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어르신 전용 운동 공간을 권역별로 확대 설치할 것을 구청에 촉구했다. 이어 폐현수막의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소재 현수막 활성화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공공부문에서의 선도적 사용과 민간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북구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물었다. 정 의원은 또한 ‘국가유공자 스토리텔링 사업’의 도입을 제안했다. 노원구와 진도군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내 국가유공자의 삶을 기록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웹이코노미) 광주 광산구가 ‘1313 이웃살핌’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신문을 발간했다. 광산구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의미와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을신문을 제작했다. 마을신문은 단순한 소식지 차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복지 기관 등에 배포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은 △참여 주민들의 인터뷰 △이웃이 단짝 친구가 돼가는 과정 △베스트 활동일지 등 1313 이웃살핌 활동 중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마을신문은 격월로 발간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마을 안에서 소소하게 움직이는 살핌 활동을 담았다”며 “마을신문이 1호에 이어 앞으로도 2호, 3호 발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더 나아가 1313 이웃살핌 활동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313 이웃살핌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이웃지기가 돼 마을을 살피고, 고립된 이웃이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웹이코노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은 제4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공공·필수·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공공의대법안 국회 신속 처리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기반은 여전히 취약하며, 지역 간 의료서비스 공급과 이용 격차와 필수 전문 과목의 인력 부족은 더욱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진료과목 간 불균형에서 비롯된 중증·응급, 분만, 소아 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심각한 의료인력난이다”며,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 소위 인기 있는 의료과목만 늘리는 정책일 뿐이고, 이는 몇 년 후 현실로 나타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료인력 양성 체계는 수익성과 시장논리에 갇혀 지방과 공공의료 현장에서 일할 인재를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바로 공공의대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대형병원 응급실조차 24시간 운영이 어렵고, 지역 공공의료원은 더욱 심각하다”며, “비수도권 의대생이 수도권 지역
(웹이코노미) 포천시가 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해당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며 캠페인을 이어가게 된다. 포천시는 가평군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동두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을 지목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며, 포천시는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출산, 보육, 다자녀가정은 물론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타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전폭적으로 실천
삼성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OLED TV(S95)'가 호주 유력 소비자 조사기관 '캔스타 블루(Canstar Blue)'에서 올해 '최고 혁신상(Innovation Excellence Award)'에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캔스타 블루'는 1,800여개 브랜드, 300여개 카테고리에서 매년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가운데 '최고 혁신상'은 최근 1년 안에 출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 접근성, 가격 등 항목을 평가해 수여된다. '캔스타 블루'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다른 제품 대비 시간 절감, 에너지 효율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세탁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또, 'OLED TV'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탑재돼 밝은 환경에서도 TV를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집안 환경이 매우 밝은 호주에 화면 반사를 최소화하면서 밝기와 화면의 디테일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 발전 포럼’(대표 이영애 의원)은 5월 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대구광역시 기금 활성화 및 운용 개선방안 연구'와 '강정고령보 디아크 및 주변 자원 명소화 방안 연구'등 2개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미래 발전 포럼 대표인 이영애 의원과 정책연구용역 제안자인 이동욱·손한국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담당 전문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 발전 포럼’은 대구시민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구시 정책에 대한 대안제시를 목표로 구성된 대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이다. ‘미래 발전 포럼’은 내부 논의를 거쳐 '대구광역시 기금 활성화 및 운용 개선방안 연구'와 '강정고령보 디아크 및 주변 자원 명소화 방안 연구' 등 2개의 정책연구용역 주제를 선정하고,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첫 번째 기금 관련 연구를 제안한 이동욱 의원(북구5)은 “기금은 제한적인 지방 재정상황 속에서 전문화되는 행정수요 대응에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서도, “대구시 기
(웹이코노미)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9일 시민의 날 기념식과 5~11일 시민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시민의 날은 1981년 7월 1일 김해읍에서 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오다가 1995년 5월 10일 시‧군 통합 이후 5월 10일로 변경해 올해로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았다. 올해 시민주간은 통합 이후 지난 30년 전국 15번째 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고자 56만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시민의 날 기념식, 30년 발자취 감동의 무대 9일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시장,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시민헌장 낭독, 시‧군 통합 30주년 주요 변천사 상영,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문화상·자랑스러운 김해인상·기록물 공모전 수상자 등 총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해 문화도시 홍보대사인 가수 정홍일과 지역 음악인의 축하 공연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nbs
(웹이코노미)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5월 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폐어구 없는 바다, 지속가능한 어구 순환관리’를 주제로 MZ세대와 함께 고민하는 ’어구정책 열린소통포럼’에 참석했다. 송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해양 플라스틱 문제는 미래세대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MZ세대가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경기권 대학 바다환경 동아리와 2030 해수부 청년 자문단, 언론, 연구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세계 최초 어구 보증금제 시행, △친환경 어구 보급, △어구 재활용 확대 등 해양수산부의 어구 순환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바다, △플라스틱 재활용 및 친환경 어구 △어구관리 및 해양수산 산업의 매력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함께 자유로운 토론도 진행됐다. 송명달 차관은 “이번 포럼은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청년 세대가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열린 정책 소통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MZ세대의 창의적 관점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바다 환경보호와 어구 순환관리 정
(웹이코노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9일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축전에서 “레오 14세 교황께서 보여주신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의 국제사회 분쟁 해결에 있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조만간 개최될 교황 레오 14세 즉위식에 정부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9일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위원장) 주재로 「2025년 제4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예타 면제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와, ’25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결과, 예타 시행사업에 대한 계획변경 특정평가(이하 ‘특정평가’) 대상선정 및 평가 결과 등 3개 안건을 확정했다. 【 1. 2024년 예타 면제사업 적정성 검토 결과 】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인공지능 영재학교 신설(과기정통부)’은 인공지능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영재학교를 설립하는 사업으로, 예타 면제 요건인 ‘초·중등 교육시설 신축’에 해당하여 지난해 8월 예타가 면제됐다.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총사업비가 665억 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동 영재학교는 지난해부터 설립에 착수한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 생명과학(BIO) 영재학교와 마찬가지로 전략기술 분야에 특화된 영재학교로써, 인공지능 분야 고급 인력을 배출하여 국가적인 기술 역량 제고와 기술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
(웹이코노미) 옹진군은 지난 9일, 인천나은병원과 함께 북도면 장봉도를 찾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 1섬 1주치 병원(主治)협약에 따라 장봉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의료봉사였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진료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을 비롯해 혈관 탄성도 검사 등 내과 중심의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도 병행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전문 의료진의 세심하고 친절한 상담에 깊은 신뢰와 높은 만족을 표했으며,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의 진심 어린 노력에 큰 호응을 보내며 진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의료기관이 없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폄, 옹진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통해 섬 주민 모두가 건강한 옹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신안군은 5월 9일, 관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답례품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지역 발전 불균형 해소와 지역 주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시도, 시군구 등 지자체에 일정액(연간 2,000만 원 한도)을 기부하는 제도이다. 최근 신안군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한 답례품 공급업체에 대한 택배비 지원(건당 3천 원, 2025. 1. 1.부터)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협약에는 ‘신안농협협동조합’을 포함한 관내 28개 업체가 참석했다. 2025년 5월 7일 기준, 신안군이 주소가 아닌 1,555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억 8,900만 원(전년 대비 268%)을 신안군에 기부함에 따라, 5,700만 원의 답례품이 관내 공급업체를 통해 기부자에게 전달됐고, 이에 따라 발생한 택배비 약 500만 원을 공급업체는 신안군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이후 고물가가 장기화되며, 국민들의 소비심리 회복이 더디고, 고금리 상황도 지속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
(웹이코노미) 신안군은 4월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처음신안’ 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갖고 축제 추진을 위한 조직과 운영에 관한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4월 9일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후속 절차로 이루어진 것이다. 조직 구성은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등의 주요 직책은 위원 간 호선으로 선출하고 간사는 지명해 선출했다. 운영은‘러닝’, ‘어씽’, ‘캠핑’ 주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축제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에 관한 논의도 같이 이뤄졌다. 협약 상대자간의 역할 분담도 주어졌다. 군은 위원회 구성, 홍보, 인프라 협조 등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티클모아는 콘텐츠 기획과 실행, 마케팅 운영, 예산 조달 등 축제 전반을 주관한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눈여겨 볼 것은 행사와 축제에 소요되는 사업비 전반에 대해 제안자인 티클모아가 부담한다.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처음신안’ 축제는 신안군의 자연과 섬 자원을 무대로 한 일상 회복형 체험축제다. 지역 고유의 감성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로 △런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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