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지역도서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도서관과 함께 초1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2ㆍ28기념학생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 등 10개 지역도서관에서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그림책으로 배우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그림책으로 마음 읽기, ▲영어그림책 톡톡 리딩, ▲꼼지락 꼼지락 문화예술놀이 등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발달을 반영한 53개 강좌를 마련했다.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개설한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로 강사가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학기에는 23개 늘봄학교에서 1,115명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학기에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 다양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도서관을 시작으로 지역대학, 지자체, 문화ㆍ예술 및 체육단체, 평생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ㆍ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늘봄학교를 지원해 나간다. &n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12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2024.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예술가 연합전’을 운영한다. ‘2024.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예술가 연합전’은 올해 창작터에서 운영되는 체험학습과 주말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대구 지역 예술가가 참여하는 첫 전시로,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아크릴화, 디지털 드로잉, 동화 삽화, 실크스크린, 미디어아트, 마크라메 공예 등 지역 작가의 예술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운영시간은 평일 09시~17시, 토요일 09시~12시이며,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지역 예술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올해 학교연계 전시회, 예술누리전(주말 프로그램 참여 학생 작품전), 교원 작품 초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개구리소년 실종 33주기를 맞아 아동보호주간을 운영한다. 아동보호주간은 개구리 소년 실종일인 1991년 3월 26일에 맞춰 달서구가 자체 선정·운영하고 있다. 아동보호주간은 장기실종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 기념식,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아동 구강건강 교육, 캠페인,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그림 및 실종아동사진전, 개구리소년 추모행사, 추모 우체통 운영,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추모 그림그리기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1일 진행하는 기념식은 아동권리향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쓴 유공자를 발굴해 사기진작을 도모한다.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등의 아동보호 네크워크 강화로 아동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부는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과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추모 그림그리기 행사 ‘영원한 봄의 친구들, 소년들의 꿈을 그리다!’ 행사를 개최해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의미를 가진다.…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3월 말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위생점검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주변에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안전관리를 통한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 결혼 철을 맞아 관내 예식장과 그 부대 시설 등을 집중 지도점검을 시행해 식품으로 인한 대형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은 사전 위생지도 차원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점검을 시행해 1차 부적합 업소는 계도를 할 예정이다. 지적된 업소들에 대해 위생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2차 점검해 식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이물(쥐, 해충 등) 방지 시설기준 준수 ▲ 손님에게 제공하는 물통의 물 재사용 및 청결 상태 여부 ▲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등) 준수 여부▲ 기타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상춘객들이 많이 섭취하는 햄버거, 떡볶이 등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청은 3월 18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북구청 문화녹지국 및 12개 산원동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와 산불의 동향, 산불의 종류, 산불예방법, 산불 진화 시 현장 안전 수칙 등 산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론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산불교육을 통해 산불 진화인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산불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수성구는 18일 LG전자 사내 독립기업인 커런트닷컴퍼니와 PM(개인형 이동수단) 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대구시 최초로 체결했다. LG전자커런트닷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PM스테이션은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를 주차하고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거치 시설이다. 도로 점용허가 등을 받아 4월까지 PM 이용 수요가 많은 45개 지점에 PM스테이션을 설치한 뒤 5월 중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사업으로 전동킥보드 이용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PM스테이션에 주차하면 인근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무단 방치되는 공유 킥보드가 줄어들어 관련 민원 감소 및 보행환경 개선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구시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 체결로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주차를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PM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엘비스(창업자 이진형)와 수성알파시티 내에 ‘AI 기반 뇌질환 치료 연구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엘비스는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대 종신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창업자가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팔로알토)에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뇌질환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뇌 회로를 분석해 치매·뇌전증 등 각종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NeuroMatch)’를 개발해 작년 미국 식약처(FDA) 및 국내 식약처에서 승인을 받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기반 치료 방식은 뇌질환 치료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엘비스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수성알파시티 내 870㎡(263평) 부지에 175억 원을 투자해 ‘AI 기반 뇌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새롭게 건립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해 뇌전증과 수면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엘비스는
(웹이코노미) 대구금호로타리클럽(회장 조성혁)은 19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대구금호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성금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지원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9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 및 울산지역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18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시기에 기상 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를 나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무인정보 단말기(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위험 예보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욱한 서장은“기상악화 시에는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스스로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달성군은 학교4-H회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4-H 봄꽃화단가꾸기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에게 식물 원예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연친화적인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봄꽃 5종(팬지, 비올라, 데이지, 알리섬, 석죽)을 활용한 학교 화단 가꾸기 교육을 진행했다. 논공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풍중학교까지 관내 6개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5종의 봄꽃을 배부하고, 봄꽃의 식재방법 및 생리·생태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은 달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한 봄꽃과 정보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 친구들이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기를 기대한다”며 “그리고 앞으로도 건전하고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제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는 4월 13일 초콜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데이트를 접목한‘달고나 초콜릿 데이트’에 참가할 미혼남녀 20명(남10, 여10)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달고나 초콜릿 데이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달서구가 계명문화대학교 HiVE(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 로테이션 대화, 밸런스게임, 초콜릿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마지막으로 최종 커플 선택지 작성을 통해 커플을 매칭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인 25~39세 미혼남녀이며 신청 방법은 3월 29일까지 달서구가족센터 홈페이지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달서구청 아동가족과로 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HiVE사업으로 2022년도부터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협력해 지역 현안 과제인 청년 지역정주 활성화를 도모하고 저출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웹이코노미) 대구시 남구 대덕문화전당과 영남이공대학교이 MOU를 체결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5일 금요일 대덕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덕문화전당 제3전시실 완공기념'參놈展_처염히 물들다'오픈 행사에 앞서 양 기관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대구 남구청의 직영 문화예술기관인 대덕문화전당은 1998년 지역 최초로 문을 연 구립 문화예술회관으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 남구에 위치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수준의 높은 인적 인프라를 자랑한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바 있는 양 기관은 지난 15일에 열린 대덕문화전당 기획전시'參 NOM 展(삼놈전)_처염히 물들다'의 오프닝 퍼포먼스 ‘패션 난장’에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를 비롯한 소속 학생 모델들이 함께하면서 이를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에 최적화된 상호 협력과 지원에 뜻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청은 국가 치매 관리 정책 방향 및 초고령 사회 진입 등 사회 인구적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 연대 지향적 사업인 ‘치매안심마을’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2019년부터 대명3동 대명9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 대명6동을 추가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적극성, 노인인구 수, 치매 환자 수 등을 고려하여 운영에 적합한 행정동을 선정하고 있는데 대명6동의 경우 주민 수요에 의해 지정하게 됐다는 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대명6동은 주민자치회 내 건강복지분과를 통해 해당 지역의 건강 문제 발견과 해결을 위한 계획·실행·평가의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어르신 건강관리, 건강정보 접근성 해결 등을 주요 문제로 정하고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이에 남구보건소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주민 치매극복 서포터즈 양성, ▲주민 참여형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경로당 안전환경 개선 ▲치매환자 실종예방 사업 등 대명6동 주민…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우수작 5건을 선정했다.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총 2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3월 초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1차 10건이 선정됐다. 3월 18일 MZ세대 공무원이 포함된 심사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제안자의 설명,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우수작 최종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우리 시장을 소개합니다’가 우수에는‘걷는 만큼 혜택이! 전통시장 만보기’,‘남구 OO속으로!(테마별 데이트 코스권 티켓 판매)’가 그리고 장려에는 ‘관내 시장별 쿠폰(할인)북 발행 배부’,‘남구판 골목식당 or 남구판 장사의 캡사이辛’이 선정됐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은 향후 정례 조회에서 진행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에서 검토 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검토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청은 지난 3월 11일, 13일, 15일 3차례에 걸쳐 남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들과 함께 남구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 지역 초·중·고등학교장 등 30명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및 인구소멸에 따른 교육 부분에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경쟁력을 높여 미래교육도시 남구를 이루기 위해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학기 초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20만 자족도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