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2025년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 도농 교류 활성화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관으로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체육공단은 농어촌 지역에 체력 측정 지원, 유망 학생 선수 장학 지원 및 초등학교 합동 운동회 개최 지원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어촌지역 해안 환경정화 활동, 재해·재난 피해 농가 대상 생필품 지원 등 농어촌 지역에 경제적 지원을 지속해왔다. 하형주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는 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가치”라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기관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지난 6월 개최한 ‘2025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마치고 제2차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스포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차 수출상담회는 69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 10개국 총 31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245건, 총 1천7백만 달러 규모의 1:1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총 12건, 1백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되는 등의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 수주 지원단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 지원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수출 컨설팅도 함께 진행돼 호흥을 얻었다. 체육공단은 오는 9월 12일 ‘제2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7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 약 30개 권역별 해외 바이어를 모집할 계획이다. 오는 31일 17시까지 온라인(이메일)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제3차 수출상담회는 11월 6일 올림픽회관 내 ‘KSPO 연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용철)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박용철 대표이사 등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공공위탁 전환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 후,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 본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의 출범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운영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혁신적 성장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대한민국 체육 재정의 90% 이상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NHN링크(대표 왕문주)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명칭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30년 6월 30일까지 향후 5년간 유지하게 될 핸드볼경기장의 새 이름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ticketLINK Live Arena)’다. 이번 사용권 계약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판매 입찰공고’에 따라 올림픽공원 내 경기장 및 공연장 중 처음으로 공개경쟁입찰 진행 과정을 거쳐 체결됐다. 체육공단은 새로운 핸드볼경기장의 새로운 명칭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대외 홍보 및 안내 시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 명칭인 ‘핸드볼경기장’도 하단에 병기한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계약은 체육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민간기업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KSPO 스포츠가치센터(이하 가치센터)에서 스포츠 참여 취약계층 유·청소년 및 보호자 150명과 함께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국 20여 개 읍·면·도서 지역에 소재한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피클볼, 양궁 등 가치센터의 대표 체험형 스포츠 교육을 비롯해 양준혁과 함께한 ‘뉴스포츠 배움터’, 우지원이 참여한 ‘미래세대 드림 코트(Dream Court)’ 등 회차별 특색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과 체육공단의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K-OVEP)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6일 미사경정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 점검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각종 비상 펌프의 작동 여부와 배수로 이물질 청소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사고와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사전 응급조치와 함께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수‧보강 공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집중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 ‘경륜경정 SPEED CLUB’에 인기개그맨 임우일의 광명스피돔 체험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임우일은 마치 경륜 단골손님처럼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경륜 경주에 대해 소개했다. 광명스피돔 곳곳을 누비며 유아놀이방, 어린이 북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소개하고, 온라인 발매시스템인 ‘스피드온’을 소개하며 공익 스포츠인 경륜을 건전하게 즐길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 임우일은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운영하는 이벤트도 소개했다.
2025 경정 전반기 시즌이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 전반기 성적 1위인 어선규(4기, A1)를 필두로 주은석(5기, A1), 김민준(13기, A1), 김완석(10기, A1), 조성인(12기, A1) 등 쟁쟁한 강자들이 미사경정장의 흐름을 주도했다. 이들보다 못하지만 최인원(16기, B2), 구현구(4기, A2), 이지은(14기, A2) 등은 예상치 못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신인급 선수를 대표하는 최인원은 예상을 깨고, 26회차까지 우승 9회, 준우승 12회를 거두며 승률 24.3%, 연대율 56.8%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평균 득점이 6점대 중반인 만큼, 20년 입문 이후 처음으로 후반기 A1이나 A2 등급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장 기수인 구현구의 활약도 기대 이상이다. 올해 전반기는 제2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세가 좋다. 현재까지 우승 10회, 준우승 11회를 기록했다. 워낙 선회력이 좋은데다 강한 승부욕까지 갖춰 후반기에도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여자 선수 중에서는 14기 이지은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현재까지 우승 10회, 준우승 6회를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 자신의 최다승(12승)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을 전망이
경륜 황제 정종진이 29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의 왕중왕전 4연패를 저지하며 우승했다. 지난 27~29일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등급별 상위권 선수 112명(특선 28명, 우수 49명, 선발 35명)이 출천했다. 경륜 최강자들의 대결인 특선급 결승전은 15경주에 열렸다. 결승전에는 24기 공태민, 20기 정종진, 19기 류재열, 17기 인치환, 25기 임채빈, 29기 박건수, 19기 황승호가 출전했다. 정종진은 막판에 그림같은 추입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10월부터 39연승을 달리던 임채빈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3위는 준결승전에서 4위로 간신히 결승 진출에 성공한 공태민이 차지했다. 결승전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정종진은 “지난해 10월 이후 오래간만에 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며 "쪽보다는 대열 뒤에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자리를 잡았고,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며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명 12경주로 열린 우수급 결승전에선 김준철과 마민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동현과 현지운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광명 5경주로 열린 선발급 결승전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올림픽 핵심 가치를 주제로 박세리 감독과 함께 ‘올림픽 가치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7일 전헀다. 지난 26일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림픽의 날’을 기념해 ‘우정’, ‘존중’, ‘탁월성’이라는 올림픽 핵심 가치 확산과 올림픽 가치 실천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약 140명의 체육단체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대회 우승 경험과 감독으로 참가한 올림픽 정신에 대한 박세리 감독의 특강을 시작으로 참여자들과 함께한 ‘올림픽 가치 슬로건 만들기’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박 감독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스스로에 대한 존중 등 올림픽 정신 실천 방향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슬로건 만들기’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실천 문구를 창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에서 약 87개의 슬로건이 접수됐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단체가 함께 올림픽 정신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자리”라며, “올림픽 가치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6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 사회공헌 브랜드 ‘On-Re; By CYCLE’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재환 광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 복지단체 관계자, 수혜자와 수혜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On-Re; By CYCLE’는 On-Re는 온기(溫氣)를 다시 순환시킨다는 뜻이며, By CYCLE은 경륜과 경정이 자전거의 두 바퀴가 돼 사회에 다시 선순환된다는 뜻이다. 고객과 지역사회, 미래세대와 환경을 향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본부는 이날 봉사단을 창설한데 이어 ‘생애주기 자전거 보급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 헬멧, 보호구 등을 전달했다. 본부는 이번에 총 120대의 유아용 자전거와 청소년용 자전거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보행 보조기(실버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공익성을 바탕으로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경륜·경정의 사회적 역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안전하고 시원한 스포츠 체험 지원을 위해 전국 50여 개 기초지자체, ‘캐리비안베이’ 및 ‘동성로 스파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5∼18세(`07∼`20년 출생)의 유·청소년은 오는 30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수강 자격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강좌에 선정되면,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캐리비안베이’에서 다이빙·서핑 체험과 함께 수상 안전교육을, 대구 동성로에 소재한 ‘동성로 스파크’에서 스마트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상에 따라 성인 보호자 1명에 한해 동반 입장도 제공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지역을 직접 방문해 유소년 대상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을 제공하고, 노인들에게는 건강·체력 측정, 의료 상담 및 건강용품을 지원하는 ‘통합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지난 2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삼성초등학교에서는 전 국가대표이자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홍차옥’ 선수가 강사로 참여해 탁구 수업을 진행하고 탁구 용품을 지원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파주 노인복지관 소속 5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의 건강·체력 측정과 함께 정형외과 전문의에 의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도 진행됐다. 체육공단은 파주에 이어 2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전남 장흥군을 방문해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이번 사업을 올해 전국 8개 도 단위 읍면지역으로 확대했다. 오는 9월부터는 영양상담 서비스도 추가해 총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4월부터 6월 22일까지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주재로 영업장 청렴소통을 실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청렴소통 현장 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주운영, 고객지원, 마케팅 등 경륜·경정사업과 관련된 개선점을 고민·발굴해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명스피돔, 미사경정장, 장외지점 등 경륜·경정 14개 전 영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대내·외 상황이 어렵지만, 합심하여 난관을 이겨낸다면 제2의 경륜․경정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재정 기여와 국민의 스포츠 복지에 전념하자"고 당부했다. ▶이용자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9~20일 경륜경정총괄본부 수원지점과 강남지점에서 경륜·경정 이용자 대상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은 고객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우선 선제적 과몰입 예방을 위하여 최초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책임도박 지침(가이드라인)을 교육했다.
2025년 하반기 경륜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지난 20일 발표됐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6월 15일까지 성적을 토대로 실시된 이번 등급 심사 결과 승급 72명, 강급 70명으로 총 142명의 등급이 바뀌었다. 변경된 등급은 내달 4일 열리는 27회차 경주부터 적용된다. ▶임채빈, 정종진, 양승원 슈퍼특선 수성, 류재열·황승호 합류 슈퍼특선(SS)에서는 임채빈과 정종진이 자리를 지켰고, 5월에 약간 주춤했던 양승원도 슈퍼특선을 유지했다. 이에 반해 전원규와 인치환이 류재열과 황승호에게 슈퍼특선 자리를 내줬다. 임채빈과 같은 수성팀인 류재열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슈퍼특선 복귀이며, 황승호도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반면, 신은섭, 전원규 등 매번 등급 심사마다 슈퍼 특선을 배출했던 동서울팀은 이번 등급 심사에서는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특선급, 원준오·임재연 6개월 만에 특선 복귀, 29기 신인 김태호도 합류 특선급 승급에 성공한 19명 중에는 원준오와 임재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우수급으로 강급되었는데, 우수급에서 일반 경주는 물론 대상 경륜에서도 맹활약을 펼쳐 두 선수 모두 특선 1반(S1) 승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