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9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IT 투자 확대 전망.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물류BPO 고객사 확대. 물류BPO의 물류비 절감 및 운영효율화로 2020년 영업이익률 개선. 안정적 재무구조에 기반한 선제적 투자로 본원적 경쟁력 확대 삼성에스디에스의 2020년 영업이익률은 9.0%로 예상한다.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매수’. 목표주가 250,000원(신규편입)투자의견을 제시한다. 대내 및 대외 사업이 동시에 확장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물류 부문 운영효율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9일 세틀뱅크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서충우 애널리스트이다. 정부의 현금결제 활성화 정책 시행 및 온/오프라인 결제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동사의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또, 내년 하반기부터는 해외매출 발생도 기대됨 세틀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커버리지에 신규 편입한다. 목표주가는 2020E EPS 2,011원에 Target Multiple 2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간편현금결제 시장의 성장, 해외진출 기대감 및 높은 진입장벽 등을 감안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고 판단하며, 오픈뱅킹 우려감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현 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8일 포스코 ICT에 목표주가는 64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4Q19부터 포스코 ICT 실적 개선 본격화될 전망. 이는 올해 일관성 있게 추진된 비용 효율화의 효과가 확인되고,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 인력 조정 및 수익성 낮은 외부 사업 정리 효과 또한 수익성 개선 요인. 2018년 실적을 저점으로 2019년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며, 4Q18 기저효과로 4Q19부터 실적 개선세가 확인될 것으로 전망 포스코 ICT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18년 실적을 저점으로 2019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 369원에 Target PER 17.3배(3년 평균 PER)를 적용하여 산정한 6,4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 하향은 대외 부문 수주 지연에 따른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한 결과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29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조철희 애널리스트이다.HDI, RFPCB 등 사업 영업정지. 적자 규모 400억원 줄어들 것, 일부 추정치에 기반영. 2020년 전망 좋지만, 체크 포인트 존재지속적인 다운사이징 기조를 추정치에 일부 반영. 우리 추정치에서 영업이익 증가는 220억원, 참고로 2020년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4,250억원.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2019년 신모델 중 LG이노텍이 트리플카메라를 납품하는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 출하량 부진. 연말,연초 주문감소 가능성 남아있음. 2020년 하반기에는 ToF 카메라 추가 채용 등으로 업황 양호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29일 S-Oil에 목표주가는 13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도연. 강기남 애널리스트이다.4분기 실적 고도화설비 정기보수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 정기보수는 선집행됐고 저점은 높아졌다. 높아진 저점은 확인. 이제 상승으로 전환4분기 영업이익은 3,25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1% 개선되고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적극적으로 매수를 추천한다. BC 수요가 IMO 2020 시행과 함께 감소하는 한, S-Oil의 내부 정제마진은 상승세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 2020년 평균 12달러/배럴의 내부 정제마진 가정은 현재 급락한 BC마진을 감안할때 보수적으로 보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S&T모티브에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견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모터사업부 경쟁심화 우려로 주가 하락. 위아 등 1차 시스템 부품사가 xEV 모터사업에 진출하면서, 동사의 모터매출 둔화가 우려의 핵심 ● 모비스가 1차 E-GMP 모터모듈과 배터리팩, 모듈을 100%수주한 바, 동사의 모터납품 구 조는 유지될 것. 현대/기아차 상용차부분에 EV 및 FCEV도입계획도 긍정적. GM 파업은 10월말에 타결되면서 3Q19부진을 만회할 전망. 동사는 GM에 2022년까지 E-Drive Unit 독점공급2020년에도 8%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xEV모터 매출 성장, 방산매출 견조2020년 실적둔화를 예상할만한 근거는 없으며, 현재 주가약세를 매수기회로 활용하기를 권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만도실적의 Key는 한국공장이 중국의 부진을 상쇄하는 것이었다면, 2020년 실적의 Key는 중국이 구조조정과 신규고객 매출의 효과로 수익성을 회복하는 것이 될 전망 ● 4Q19에 중국구조조정 비용반영 및 단가인하 압력 우려로 최근 주가 조정. 그러나 2020년에 중국수요 회복 시 가장 큰 수혜주임에는 변함없음 ● 중국사업은 신규제품 납품으로 4Q19부터 YoY매출회복세 전환이 예상되며, 2020년에는 구조조정효과가 겹쳐 수익성 개선 예상. '매수'의견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에 중국과 유럽시장 자동차수요 회복 및 RE타이어 수요회복 전망. 동사는 유럽매 출비중이 높아 동사의 주가는 독일 경기판단지수와 유사한 흐름을 보임 ●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높은 구동 토크 등으로 타이어의 우수한 접지력, 내구성 등이 필 요. 특수 재료가 필요해지면서 ASP가 내연기관차 타이어 대비 10~20% 높음. 동사는 VW 과 북미 전기차업체를 주요고객으로 하고 있어 전기차 타이어 비중의 빠른 확대 예상Top Management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단기 주가조정이 있었으나, 지주사에 대한 로열 티, 용역수수료 감소 가능성에 주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지난 2월말 FCF대비 20~40%의 배당성향 및 2019년~2021년에 자사주 1조원 매 입 발표. 현재 자사주비중 2% 및 그룹 지분율 30.8%를 감안할 때 약 36%가 사실상 유통주식에서 제외되는 효과 ● 1Q19에 중국공장 구조조정을 단행하였고, 중국 수요회복 및 해외 OEM매출 시작으로 가동률 향상 전망. 매출저성장 부분이었던 A/S는 현대/기아차의 엔진교체 증가로 2022년까지는 5%이상의 성장예상. 현대차의 EV전략발표에 따라 전동화부품 매출 고성장 지속 전망 2020년 지배구조 추진시 모비스 분할 및 사업회사 상장 가능성으로 모비스 소액주주 피해에 대한 우려가 사라질 전망. 2020년 Top-pick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6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수빈 애널리스트이다.디스플레이부문 5G 폰과 폴더블폰 출시로 Flexible OLED 출하량 확대 전망목표주가 상향은12 개월 Forward EBITDA 증가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EV/EBITDA Multiple상향에 기인. 2019 년말 기준 순현금 108 조원으로 추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이다.전략거래선향 ToF 카메라 공급으로 추가적인 매출 반영. 전략거래선의신모델은 5G 폰 추정, 전체 판매량 증가 속에 신규 카메라 공급,평균공급단가(ASP) 상승으로 최고 실적 시현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이다.2020 년 5G 폰으로 교체 수요 증가 시작, 카메라모듈의 멀티화, 폴디드줌적용으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반도체 기판의 고부가화 진행으로 전사영업이익은 15% 증가 추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기아차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2019년에 기아차는 자동차 업체 주식 중 가장 Outperform. 미국시장에서 텔루라이드의 성공과 원/달러 약세 효과. 2020년에 기저효과가 가장 뚜렷한 시장은 중국인데 기아차는 중국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 마이너스 금리 확산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도 초 고성장 주와 배당성장주로 양극화.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도 테슬라와 도요타의 신고가 기록으로 입증. 기아차는 2020년에 RV 3개차종 출시 모멘텀이 있으나, 글로벌 수요둔화로 실적 고성장을 기대하기 는 힘은 상황기아차 미국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의 실적은 2018년 에 매출액 19조 5,710억원 및 순손실 -2,370억원을 기록였으나, 2019년에는 매출 액 22조 4800억원 및 순이익 1,200억원 예상.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6천억원 수준의 증가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시도 시, 모비스 지분 매각이 필요한 기아차는 1조원 이상의 세금 부담으로 불리. 소액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12/4일, 자사주 정책발표 기대: 현대차의 자사주비중은 현재 5.4% 및 그룹 내 지분29.1%로 자 사주 5%이상 매입 시, 약 40% 물량이 유통주식수에서 사실상 제외되는 효과가 있다. 도 요타가 꾸준한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신고가를 달성한 것 처럼 현대차도 뚜렷한 주주 환원정책 발표 시 주가 상승 전망마이너스 금리 확산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도 초 고성장 주와 배당성장주로 양극화.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도 테슬라와 도요타의 신고가 기록으로 입증. 영업적으로는 GV80의 성공여부 및 유럽시장에서 전기차 M/S 추이가 Valuation multiple 을 자극할 수 있음. 전통적인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엔고에도 강력한 주주친화정책으로 역사적 신고가를 기 록하였고, 이는 한국자동차업체에도 많은 시사점을 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종욱, 배현기 애널리스트이다.CO2 제조업체 한유케미칼 지분 80%를 400억에 인수. 1Q20부터 연결기준으로 반영되 어 반도체용으로 매출 확대. 적극적인 M&A와 반도체 매출 레버리지 전략이 끊임 없이 이어지며 ROE를 극대화.한유케미칼은 CO2 제조 업체로 주로 식품 보관용, 산업용으로 납품고 있으며 2018년 매출액 약 200억원과 영업이익률 10%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적극적인 M&A를 통한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었다. 기술과 생산 시설을 인수한 후 어플리케이션을 확장고, 배당으로 돌려주는 전략은 높은 ROE를 지속는 기반이다. 동사 주식의 매수는 SK그룹의 소재 안목에 투자는 것과 같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