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부진한 실적에도 투자의견 BUY 유지. 그 근거는 1) 2020년 원가하락에 따른 일부 제품 spread 개선 기대, 2) 역사적인 P/B 저점 하회로 주가 하방 경직성 예상3분기 별도 매출액 4조 4,587억원, 영업이익 338억원, 세전손익 -51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2%, 전분기대비 -84%. 연결 영업이익 3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전분기대비 -85% 기록철광석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고로 투입원가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유통가격 약세로 spot향 철강재 가격 인하 압력이 커지고 있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597억원으로 다소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30일 우리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1만67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은 4,860억원으로 컨센서스 5,260억원을 하회. 핵심이익(이자+수수료)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3분기 NIM은 전분기대비 9bps 축소. 요인별로는 1) 시장금리 급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4bps, 2) 선제적 예금 확보 영향 5bps임. 분기말 예대율은 95.0%(-3.5%pt YoY)로 양호. 내년에 강화될 예대율 산식을 적용해도 99% 내외여서 향후 규제비율을 무난히 충족할 전망마진하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자산증가(+3.2% QoQ)가 순이자이익은 지속 증가. 3분기중 연간목표(4%)을 초과하는 대출성장(+5.6% YTD)을 이뤄 4분기 이후에는 자산성장보다는 마진과 수익성 관리에 집중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30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성정환 애널리스트이다.연속된 서프라이즈보다 더 좋았던 요소는 20년 수주증가에 대한 확신 강화. 현재 기준 20년 입찰 예정 프로젝트의 규모가 19년 대비 증가하는 반면, 멕시코, 사우디 자프라, 우즈베키스탄, PTTGC, 말레시아 등 기 진행 프로젝트의 수주 인식으로 내년도 해외수주의 올해 대비 증가 가능성이 한층 더 강화됨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6,360억원으로 YoY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YoY 18% 증가하여 시장기대치 크게 상회최근 제한된 수주모멘텀으로 주가는 횡보추세를 이어갔으나 향후 4분기 수주증가와 20년 해외수주증가에 대한 긍정적 시각 강화되며 주가 상승 예상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30일 삼성SDI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강동진 애널리스트이다.4Q19 실적은 ESS 관련 안전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1회성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진한 실적 이어갈 전망. 당사 모델에는 2,000억원 반영3Q19실적은 매출액 2.6조원(+6.8% qoq, +1.8% yoy), 여업이익 1,660억원(+5.5% qoq, -31.3%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와 당사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전자재료 부문은 4분기중 편광판 매추액이 계절적 영향으로 부진하겠으나, 반도체 소재 및 OLED 소재 등 고수익 제품 Mix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30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노근창 애널리스트이다. iPhone 6 교체 주기 도래와 예상보다 높은 제품 완성도로 선전은 하고 있지만, 5G Model이 아니라는 점에서 4분기 이후 Sell-Out 추이에 따른 점검도 필요해 보임 3분기 매출액은 북미 전략 거래선향 Camera Module 출하액 증가에 힘입어 추정치를 5.7% 상회하는 2.44조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41.4% 상회하는 1,865억원을 기록 최근 LG전자 계열사 전반적으로 한계 사업 철수와 사업 재편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4분기 일회성비용은 예상보다 더욱 커질 가능성도 있을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0일 한국항공우주에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최진명 애널리스트이다. 핵심 사업의 정상화로 안정된 경상이익 달성. 지난 분기에 이어 246억원 이상의 일회성 이익 발생. 수리온 관련 소송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4분기에도 충당금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2019년 3분기 매출은 5,677억원(-29.5% q-q, +29.3% y-y)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에 부합 수리온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며, 소송 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발생했던 지체상금 1,300억원 중 일부가 환입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0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4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구완성 애널리스트이다.기술료 수익 안분인식 종료로 인한 감익 우려 불구, 주요 품목 고른 성장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12월 포지오티닙 임상결과 발표 등 다수의 R&D 이벤트 스케쥴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매수 추천3분기 연결 매출액 2,657억원(+12.9% y-y), 영업이익 249억원(+16.0% yy, 영업이익률 9.4%) 기록.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2.1%, 34.1%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12월 포지오티닙(폐암, 유방암)의 Exon 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2차 치료제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조건부 허가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FDA와의 미팅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0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변종만 애널리스트이다. 신동 판매량 감소와 방산부문 매출액 감소는 3분기에도 지속. 3분기 신동 판매량은 4만3,289톤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8.3%, 2.6% 감소. 신동 판매량은 2009년 1분기 3만5,111톤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구리가격 하락과 관련된 손익(Metal Loss/Gain, 재고자산평가충당금적립/환입)은 10억원보다 작았을 것 2019년 3분기 잠정(연결)실적으로 매출액 5,639억원(-14.3% y-y, -6.2% q-q), 영업이익 2억원(-98.2% y-y, -97.6% q-q), 지배주주순이익 -29억원(적자전환 y-y, 적자전환 q-q) 공시.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2%, -98.7% 하회한 부진한 실적 2019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123억원(-36.29% y-y) 추정. 신동 판매에 적용될 LME(London Metal Exchange) 구리가격은 3분기(톤당 5,840달러)와 유사할 전망. 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변종만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원료가격 급등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크게 하회. 자동차강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 예상되지만, 국제 철강시황 악화로 4분기 ASP는 하락할 전망현대제철의 2019년 3분기 (잠정)연결실적으로 매출액 5조473억원(-3.6% y-y), 영업이익 341억(-66.6% y-y), 지배주주순이익 -680억원(적자지속 y-y) 공시. 이는 시장 컨센서스대비 매출액은 3.0% 하회하고, 영업이익은 76.8% 하회해 큰 폭의 차이 발생국제 철강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은 불가피 할 것. 철광석과 강점탄 가격 하락으로 4분기 판재류의 투입 원료비용이 하락할 것이나, 시황 부진과 겨울 비수기 진입으로 철강 가격도 동반 하락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0일 우리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1만2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보람 애널리스트이다.주요 효율성/관리 지표는 안정적이었던 반면 마진 하락과 가파른 대출 성장은 편치 않은 현실.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3분기 실적개선된 펀더멘털의 이면에는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가 있었으나 3분기 실적은 그 눈높이를 맞추는데 부족했다고 판단됨2019년 1월 금융지주사 전환 이후 타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비은행업 강화위해 다양한 M&A 검토. 현재 의미 있는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산운용사 인수, 자회사편입 및 부동산신탁회사 인수 등을 추진하는 중. 수익 기여도 비중 등을 고려했을 때 증권사와 보험 매물이 향후 금융지주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0일 삼성SDI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고정우 애널리스트이다.ESS 화재 영향으로 단기 실적 훼손은 불가피. 다만 4분기 이후 EV용 전지의 사업 성과는 클 것으로 보여 투자 매력 회복 요인으로 작용할 것4분기 실적은 매출액 2.9조원(+15% q-q), 영업이익 182억원(-89% q-q)으로 추정동사가 리레이팅을 시작한 ’17년 1분기 당시 EV용 전지 매출 기여도는 16% 수준이었는데, ’19년 4분기 33%로 확대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30일 한국항공우주에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 -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 실적도 기대 이상의 고수익성 시현 - 4분기 매출액은 8898억원, 영업이익은 835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개선 배경은 2천억원을 상회할 KF-X 개발매출 인식, 총 4대의 FA-50 계열 이라크와 태국 인도, 2천5백억원 규모의 수리온 계열(육군, 해병대, 해경, 의무 총 10대) 헬기 납품, 기체부품의 공급 지속 등 - 3분기 누적 8697억원에 그친 신규수주액은 4분기에 1.5조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큰 안보상황과 향후 자주국방 정책을 감안하면 항공기 제조업이 가장 안정적이고 보증된 산업. 원활한 항공기 사업 진행 현황과 실적 개선 겸비가 투자포인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30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2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9조4449억원, 영업이익은 30.6% 급증한 6039억원으로 기록. 미국 오하이오 공장 가동 재개에 따라 모듈부문의 양적 확대, 미주와 유럽 대륙의 AS 부품 사업 성장 지속.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 2%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수출 부문의 수익성 개선 진행. 모듈 및 부품 사업부 내 전동화와 부품 제조 매출액(각 7천억원, 2조원)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AS 부품 사업부의 수익성은 25.5%로 높은 수준 유지 동사는 현대차그룹에 부품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Tier-1 업체이며 향후 FCEV(수소·전기차)의 핵심적 부품 개발과 공급 역할을 담당할 전망. 꾸준한 실적 개선, 미래 자동차의 핵심 부품업 영위, 글로벌 위상과 첨단 자동차 기술 개발로 지속 성장할 전망.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 있어 매수 전략 유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30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4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이달미 애널리스트이다.3 분기 매출액 2,657 억원(+12.9%YoY), 영업이익 249 억원(+15.8%YoY) 시현으로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 대비 45%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호실적의 원인은 1) 로슈젯, 아모잘탄 등 순환기계에서 처방확대로 ETC 성장률이 좋았으며 2) 세파 항생제 수출로 한미정밀화학 고성장세 때문임. 영업력 강화에 따른 ETC 두자리수대 성장률은 2020 년까지 이어질 전망. R&D 역시 순항중에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000 원을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30일 SK가스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전우제, 김귀연 애널리스트이다. 3Q 영업이익은 675억원으로, 컨센 557억원을 상회했다. 지배순이익은 251억원으로 컨센 381억원을 하회했다. 핵심인 내수 판매는 102.5만톤(YoY +3.1만톤, QoQ -2.9만톤)으로 견조다. 다만 해외판매는 101.8만톤(YoY -33.5만톤, QoQ -11.8만톤)으로 저수익성 물량 축소 지속 중. - 3Q19 영업이익 675억원은 1) 국내외 LPG 판매(약 +425억원)+ 2) ~2Q19에 발생한 파생손 일부 환입되며 실물이익(+250억, 영업/세전)으로 구성 1) 공개매수(10%) 87,900원: 대주주 SK디스커버리는, 10/25 공시를 통해, 20일간(~11/13까지) SK가스 91.4만주(10%)를 87,900원에 공개매수 할 것으로 발표 2) 4Q19 실적 크게 개선될 가능성: 2010년 이후, LPG 유통업계는 적절한 판가 전가를 통해 안정적인 (별도)세전/순이익 시현 3) 4Q19, 약 700억원 일회성 순이익: SK가스와 한국동서발전의 DEP(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