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4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9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양종인, 오해리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예상 수준, 5G 점유율은 25.2%로 누적 점유율 상회, 점유율 상승세 지속, 2020년 수익성은 5G 매출 호조로 개선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4일 덕산네오룩스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김정환 애널리스트이다.Green prime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채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애플 아이폰과 중국 스마트폰까지 확대 적용될 것이다.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에 신규로 공급되는 green prime 매출액은 233억원을 예상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4일 푸드나무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나민식 애널리스트이다. 여름에 주로 소비되는 닭가슴살의 계절성을 무시한 매출액 성장성이 눈에 띈다. 3Q19 매출액 182억원 (yoy +26%), 영업이익 15억원을 전망한다. 20년 상반기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4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이다.오리온은 지난 2년간 중국의 영업망을 구조조정하고 고정비 절감 등을 통해 체질개선을 시도하였다. 이후, 신제품 효과 및 탁월한 비용 관리를 통해서 성장 회복 및 수익성이 개선효과를 확인했다.오리온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5,265억원(YoY+7%), 영업이익 1,013억원(YoY+2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900억원을 13% 상회했다. 전 법인에서의 신제품 호조가 두드러졌으며, 효율적인 광고비 집행까지 동반된 것이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한다현재는 안정화된 사업을 바탕으로 영업망 확대까지 나섰다. 과거 외형 확장 시기 기업 가치가 우선 상승했다. 점진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4일 쌍용양회에 목표주가는 7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이다.단기적으로 대주주 지분에 대한 일시적 통매각(지분 : 77%) 가능성을 배제한다면 배당주로써의 투자 포인트는 이어질 전망이다2019년 3분기, 쌍용양회 연결 실적은 매출액 3,594억원(-0.3%, YoY), 영업이익 530억원(-13.6%, YoY)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647억원)를 18% 하회했다전년동기대비 실적 개선 요인 희석, 순환자원 인프라 투자 효과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4일 이노션에 목표주가는 9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1Q19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본사 스포츠이벤트 관련 기고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음연결실적은 매출총이익 1,255억원(+5% YoY), 영업이익 285억원(-6% YoY), 지배 순이익 178억원(-12%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2020~21년은 완성차의 제네시스 풀라인업 구축에 따른 브랜드 마케팅 모멘텀, 2022년은 카타르월드컵 대행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최소 3년간은 증익 싸이클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4일 대웅제약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서미화 애널리스트이다.익하락의 원인은 1) 식약처 라니티딘 성분 잠정판매 중단 조치로 9월말부터 당사 해당 제품인 알비스 판매가 중단(3분기 81억원; YoY -44.9%)되었으며, 2) 2분기 186억원을 기록하였던 나보타 매출이 83억원으로 감소되었다. 3) 나보타 소송비용이 2분기 38억원 대비 104억원으로 크게 증가 하였고, 4) 알비스 회수관련 충담금이 49억원(매출에서 차감) 발생되었기 때문이다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425억원(YoY +4.5%), 영업이익 28억원(YoY -65.2%)을 기록하여컨센서스(140억원)을 크게 하회하였다전문의약품 매출액의 약 8.7% 비중을 차지하던 알비스의 판매가 중단되어 분기당 약 150억원의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1,559 억원으로 다소 회복3Q19 영업수익(서비스매출)은 2.4조원(+3.4% YoY, +1.1% QoQ)을 기록했다2020년 영업수익 5% 이상 증가 전망 → 영업이익 7,000억원 수준 회복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정지수, 문경원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1,559억원(-31.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1,586억원)에 부합3Q19 5G 가입자 87.5만명(침투율 5.8%). 서비스수익은 전 분기 대비 +3.3% 성장2020년 연결 영업이익 7,567억원(+17.6% YoY)으로 본격적인 성장기 돌입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4일 대웅제약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구자용 애널리스트이다.대웅제약은 3Q19 매출액 2,425억원(+4.5%YoY), 영업이익 28억원(-65.0%YoY), 순이익 3억원(-93.3%YoY)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나보타 소송이 비용 부담으로 실적까지 영향을 주면서 여전히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18년 매출액의 6.2%를 차지한 알비스의 매출 중단으로 실적까지 하향 조정되면서 나보타 수출로 발생한 상승 모멘텀을 잃는 모습이다소송이 실적까지 영향, 이벤트로 극복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4일 모두투어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황현준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적자 22 억원 기록일본 이슈 여파로 인해 패키지 송출객 볼륨이 7% 감소하였고 , 할인 상품 판매로 ASP 가 약 8% 하락하면서 본사가 적자전환하였다11/12/1 월 패키지 예약률 증감 은 13.8%/ 0.9%/2 수준이며 1 월 예약률 증가세는 낮은 기저의 의한 것으로 전반적인 여행 수요 회복 시그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4일 롯데케미칼에 목표주가는 2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4Q 영업이익은 2,354억원(QoQ-25%/YoY+135%)으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한다롯데케미칼의 3Q 영업이익은 3,146억원(QoQ-9%/YoY-37.5%)으로 시장 컨센서스 3,303억원을 하회했다이미 기대감이 낮아진 주가, 다만 모멘텀이 크지 않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4일 하나투어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황현준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3Q19 영업이익은 27 억원 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5 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단가가 낮은 일본의 비중이 줄면서 전체 ASP 는 약 13% 상승하였지만 3 분기 전체 패키지 송출객 볼륨이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하면서 본사가 적자전환하였다당분간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일본 여행 수요의 회복 여부가 동사 실적 및 주가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4일 금호석유에 목표주가는 9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 4Q 역시 부진 , 다만 20 년 분기 실적 반등에 대비 금호석유의 3Q 영업이익은 687억원 (Q oQ 50.6%/YoY 54.5%) 으로 시장 컨센서스 786억원을 하회했지만 , DB 추정치 656억원에는 부합했다 고가 BD 부담이 지속되는 4Q 까지는 전사 분기 실적이 500~600억원 수준에 머물겠지만 하락한 BD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20년 상반기 고무 수익성 반등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4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현 애널리스트이다.한국, 중국 법인 영업이익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오리온의 3Q19 연결기준 매출액은 7.3%YoY증가한 5,300억원, 영업이익은 29.4%YoY증가한 1,018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07%YoY 증가한 677억원을 기록했다.4Q19에도 이른 춘절 효과와 국내 제과 부문의 영업 상황 호전, 베트남 재고 조정 마무리 등으로 높은 실적 개선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