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4일 쌍용양회에 목표주가는 7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이다.
단기적으로 대주주 지분에 대한 일시적 통매각(지분 : 77%) 가능성을 배제한다면 배당주로써의 투자 포인트는 이어질 전망이다
2019년 3분기, 쌍용양회 연결 실적은 매출액 3,594억원(-0.3%, YoY), 영업이익 530억원(-13.6%, YoY)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647억원)를 18% 하회했다
전년동기대비 실적 개선 요인 희석, 순환자원 인프라 투자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