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4일 대웅제약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서미화 애널리스트이다.
익하락의 원인은 1) 식약처 라니티딘 성분 잠정판매 중단 조치로 9월말부터 당사 해당 제품인 알비스 판매가 중단(3분기 81억원; YoY -44.9%)되었으며, 2) 2분기 186억원을 기록하였던 나보타 매출이 83억원으로 감소되었다. 3) 나보타 소송비용이 2분기 38억원 대비 104억원으로 크게 증가 하였고, 4) 알비스 회수관련 충담금이 49억원(매출에서 차감)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425억원(YoY +4.5%), 영업이익 28억원(YoY -65.2%)을 기록하여컨센서스(140억원)을 크게 하회하였다
전문의약품 매출액의 약 8.7% 비중을 차지하던 알비스의 판매가 중단되어 분기당 약 150억원의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