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쎄트렉아이에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쎄트렉아이는 올해 상반기 건당 500 억원이 넘는 두 건의 대형수주를 달성하며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 하반기에도 상반기보다는 적지만 의미있는 수주 이어나가고 있으며 , 특히 위성영상 판매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성장세 또한 주목할만 합니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국내외 정부기관이 주 매출처이며 군, 정보기관, 연구소 등에 납품. 3Q19 누적 연결실적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은 위성사업(본체, 지상체, 탑자체 포함) 86.7%, 위성영상판매 8.8%, 위성데이터분석 0.8%, 기타 3.6%로 이뤄지며, 수출비중은 74%로 구성 동사의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치 경신중. 제품다변화와 자회사 성장을 통한 수주확대로 내년 지속 성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NHN 한국사이버결제는 주력사업인 PG 와 VAN 이 견조하고 , 특히 Online VAN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국내 온라인 결제시장 고성장은 당연하며 최근에는 해외대형 가맹점 유치도 진행되었습니다. 동사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3Q19 기준 서비스별 매출비중은 PG 85.9%, 오프라인 VAN 9.2%, 온라인 VAN 4.4%, O2O 0.4%로 구성. 사업부별 영업이익 기여도는 PG 50.2%, 오프라인 VAN -1.2%, 온라인 VAN 56.1% 등으로 온라인 VAN 사업부 가장 높음 애플을 포함한 해외대형 가맹점 결제액 성장에 주목. 기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Mastercard, Visacard 결제만 가능했지만, 동사가 단독 전자 지급결제 대행사가 됨.(’19 8월) 국내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등록해도 결제가능해지며, 결제 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를 동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JTC에 목표주가는 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일본에서 사후 면세점을 운영하는 JTC 는 방일 중국인 증가에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기업입니다 .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국인 아웃바운드를 흡수하며 실적성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 소비세율인상 (8 -->10%), 도쿄올림픽개최 등 우호적 시장환경을 바탕으로 ‘20년에도 실적성장 기대됩니다 JTC는 일본 사후 면세점 시장 1위 업체이며 일본 입국 관관객을 대상으로 주요도시에 25개 점포를 운영. 국적별 매출비중은 2Q19 기준 중국인 84%. 한국인 11%로 중국인이 대부분이며, 상품별 매출비중은 PB(Private Brands) 57%, NB(National Brands) 43%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PB 판매비중을 점차 높여가는 중 소비세율 8->10% 인상되어 면세상품의 가격경쟁력 높아 질 것이며, 2)내년 7월 도쿄올림픽 준비를 기점 일본 관광인프라 확대중 3)비자면제 또는 발급요건 완화 등 정부의 관광지원정책으로 일본 사후 면세점 시장에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에스엠코어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에스엠코어는 SK그룹 편입 후 일반 물류 분야에서 CleanFA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SK하이닉스향 수주 증가로 고성장 예상됩니다. 내년부터는 전공정 라인 진입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며, 클린룸 외 다양한 전방시장에서 구축 레퍼런스를 축적중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에스엠코어는 SK그룹 물류 자동화 전문 업체. ‘17년 1월 SK그룹 편입(지분 26.8%). Stocker, AGV, 컨베이어 등 각 공정장비들을 이어주는 물류 설비를 공급.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전방시장 공급 경험 보유 올해 후공정 라인으로만 약 250억원 수주하였으며 내년 400억원 이상 수주 기대. 전공정에 비해 후공정은 상대적으로 자동화율이 미미한 만큼 자동화 시스템 수요 지속 증가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코윈테크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코윈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내년부터 주력전방시장인 2차전지 Capex 투자 증가에 따른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전공정 자동화 설비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가치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윈테크는 삼성항공 자동화사업부에서 출발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업체로 각 공정의 제조장비들을 이어주는 물류설비를 담당. ‘19년 8월 코스닥 상장, 주력 전방시장은 2차전지로 매출비중 압도적 2차전지향 설비매출은 ‘17년 219억원에서 ‘18년 640억원으로 급성장하였으며, 올해 870억원, 내년 1,050억원 일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한세실업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한세실업은 ‘20년 주력 바이어들의 신규 오더 증가, 신규 바이어 추가 효과 등으로 양호한 실적 달성 예상됩니다.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 21,000원으로 하향하나, 자회사 한세엠케이의 부진 감안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합니다. 한세실업은 의류 OEM/ODM 전문업체. 글로벌 의류 브랜드 업체들로부터 오더를 받아 제작. TARGET, GAP, KDHL’s, WALMART, H&M 등 글로벌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확보. 그 외 자회사 한세엠케이(50.02%)를 통해 브랜드 사업도 영위 20년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매출액 2.02조원(+5.8%, YoY), 영업이익 921억원(10.0%, YoY), 지배주주순이익 586억원(+40.2%, YoY)달성 가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현대미포조선에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배세진 애널리스트이다. 동사 밸류에이션 바닥은 0.7배로 판단. 현재 주가 수준에서 매수 전략은 유효 2019년 10월 누적 수주금액은 16.7억달러(-11%, YoY), 올해 수주 목표금액 35억달러의 49%를 달성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LPG선 수주 기대감이 동사 밸류에이션에 반영이 안되어 있어 LPG선 발주 회복 시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한전기술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강동진, 정혜진 애널리스트이다.신규사업 또는 신규 원전 등으로 매출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3Q19 실적은 매출액 821억원(-18.0 qoq, -18.8% yoy), 영업이익 -48억원(적전 qoq, 적전 yoy)기록하여 적자전환하는 부진한 실적원진 신규수자가 없고, 일부 프로젝트 기성 완료, UAE 원전 종합설계 관련 매출액의 기성액 대폭 감소로 매출액이 전분기 및 저년대비 급락. 국내 사업은 일부 O&M 관련 매출액 반영 되겠으나, 매출액 반전을 이끌기는 역부족일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29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조선업이 친환경 LNG 운반선 발주로 소폭 개선되고 있으며 저점 국면을 탈피하고 있는 상태. 후판, 냉연 및 열연강판의 가격 유지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은 우호적 요인 최근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추세에 놓여 있지만 우려 사항은 아닌 상황. 80% 초반대에 그쳤던 매출원가율은 전년 4분기부터 금년 3분기까지 평균 88%를 기록. 원가 경쟁력과 판관비 관리가 필요한 시점 현재 철강업은 미·중의 무역 분쟁 영향과 세계 경기 부진에 따라 둔화 상태 지속. 철강 경기 사이클 상 하강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며 2020년 하반기에 단기 시황 회복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텔코웨어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순현금(757억원, 3Q19 기준)+자사주(42.0% 보유, 595억원)의 가치는 1,352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의 96% 수준이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로 매년 흑자가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Valuation에 영업가치는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동사의 과거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4.8%(4.3% ~ 5.1% 밴드) 수준이며, Payout Ratio는 55.7% 수준이다. 동사의 사업 특성상 현금흐름이 매우 좋고, 자사주가 많아 높은 배당수익률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2019년말에는 순이익 감소에 따라 DPS 하락이 예상되지만 높은 배당수익률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동사는 2019년 대한 기저효과로 2020년에는 실적회복이 가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한국전자금융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무인주차장 사이트는 2017년 293개 → 2018년 400개 → 2019년 900개(+500) → 2020년 1,600개(+700~900) 계획(무인주차장 Sales: 2017년 160억원 → 2018년 240억원 → 2019년E 320억원 → 2020년E 590억원 전망)으로, 2019년 ~ 2020년은 투자(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 포함)에 집중하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은 2021년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동사의 KIOSK 매출액은 2017년 60억원 → 2018년 100억원 → 2019년E 140억원 → 2020년E 160억원 전망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동사의 무인주차장 영업이익 기여는 2021년 이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일 코오롱인더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Maintain)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이동욱 애널리스트이다.아라미드 증설 완료 및 베트남 타이어코드 가동률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TPA/MEG 가격 하락으로 산업자재/필름부문의 원가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증설하는 석유수지는 독자기술로 개발 완료한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High Reactive Resin)이다. HRR은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실란트, 타이어 및 자동차용 접착제 등 고성능 산업용 접착제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향후 2만톤의 추가 고부가 제품 증설을 검토하며, 자동차용 소재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코오롱인더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에 이어 증익 추세를 유지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9일 인터파크에 목표주가는 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Upgrade)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서혜원 애널리스트이다. 아웃바운드 성장 둔화, 여행 수요 둔화 대외적 환경이 동사에게 유리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개선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3Q19 GMV 9,131억원(-7% YoY), 매출액 1,264억원(-13% YoY, +7% QoQ), 영업이익 42억원(+0% YoY, +63% QoQ, OPM 3%)을 기록했다. 동사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3분기에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파크 4Q19 매출액 1,412억원(-2% YoY), 영업이익 39억원(+9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일 현대글로비스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매출 18.3조원으로 전년대비 8.4%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 외형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문은 PCC 부문으로 29.7%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 2019년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를 중심으로 한 신차 효과가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운데, 2020년 현대차 그랜저, 투싼, GV80, G80,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베트남향 CKD 물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차 베트남 공장은 기존 6만대 생산능력을 내년 하반기까지 10만대로 증설할 계획이며, 2021년 가동이 시작될 15만대 규모의 인도네시아 CKD 물량을 담당할 가능성도 높아 향후 동남아향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 지난 해 싼타페 출시 이전 비중이 7% 미만이었으나 비중 확대가 계단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확대에 따라 동사 성장동력이 추가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본다. 제네시스 판매량이 낮으나 플래그십 모델로 최고급 ADAS기술이 장착된다. 제네 시스 모델을 시작으로 해당 기술이 현대차그룹 볼륨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중국 수 요 감소로 이익 훼손이 진행되며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1.5%(17Y), 3.8%(19E)까지 축소되 었다. 동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구조조정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생산 Site를 기존 6개에서 5개로 추가적으로 축소시킬 예정이다. 2019년부터 진행된 중국 생산능력 축소, 한국 구조조정 진행으로 2020년부터 비용효율화에 따 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