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5월 9일(목)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200억 걸음 함께 걷기 캠페인」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금번 발대식에는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ESG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200만 농민과 공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200억 걸음’을 목표로 5월 9일(목)부터 전체 합산 200억 걸음 목표 달성 시까지 진행된다.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희망지역(16개 시도)을 선택 후 걷기에 동참하면 된다. 농협생명은 참여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럭키박스 이벤트 ▲전체 합산 200억 걸음 달성 시 고향사랑기부 지원금(기부참여자 한정), 농협과일맛선 경품 등 참여자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목표걸음 수 200억보는 200만 명의 조합원이 1만 걸음씩 걷는 걸음 수에 해당된다”며, “농협생명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도 ESG 실천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헬스케어 앱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이달 초, 암 보장영역을 원발암에서 전이암까지 확대하고 암의 입원·수술·치료 등을 통합 보장하는 특약이 신규 탑재된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를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 출시한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회 지급하는 ‘통합암진단비’를 ‘전이암’까지 보장한다는 점이다. 기존 통합암진단비는 전이암 발생 시 원발 부위(최초 암 발생 부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되어 전이된 부위는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 상품에 탑재된 통합암진단비는 원발암과 전이암을 구분하지않고발생부위를기준으로최대 9회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어 전이암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보상기준 단순화로 고객 민원과 분쟁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 상품에는 집중적인 암 치료 시기에 치료비 걱정을 덜어줄 암 진단 후 수술, 항암치료 등 암 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암치료지원금’과 ‘암주요치료비’를 신규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암에 걸리면 집중 치료를 받게 되는 동안 진료비 부담이 크다. 이를 위해 KB손해보험은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5월 8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孝) 꾸러미 1,100개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이지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 꾸러미는 마스크와 계절과일 떡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로 채워졌다. 또한,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기부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 농촌일손돕기 ▲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7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가 △우수한 시장지위 보유 △보험손익 기반의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를 갖춰, 장기적 보험금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의미로 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AAA/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주요 평가항목에서는 신한라이프가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보험시장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다각화된 설계사 채널을 구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GA채널 경쟁력 증대를 통해 대리점 판매 비중을 늘려가는 등 영업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내다봤다. 또 보험영업손익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며 CSM상각에 따른 지속적 이익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위험자산 비중이 낮아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라이프의 CSM은 올해 1분기 기준 7.2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고, 킥스(K-ICS) 비율은 안정적인 자산 및 부채 비율 관리를 통해 240.0%(잠정치)로 높은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라이프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업계 최초로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보험 심사 과정을 100% 자동화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가동된 ‘장기 인공지능 보험인수 시스템’(AUS)은 가입자의 특성과 질병력을 바탕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자가 설명하기 어려운 ‘대안상품 안내’와 ‘상품 추천 기능’을 업계 최초로 개발·탑재해, 조만간 간편보험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AUS를 통해 100% 자동심사가 진행 중인 운전자보험의 인수거절율은 지난해 8월 이후 0%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AUS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간편보험의 심사도 완전 자동화하고, 인수정책 최적화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롯데손해보험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조기경보시스템(IWS)’의 개발도 완료했다. IWS는 보험사고 발생 시 수집되는 △질병코드 △사고빈도 △담보 등 정보를 바탕으로, 손해율 급등과 보험사기와 같은 이상징후와 예상 손해율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롯데손해보험은 하반기 중 IWS에 다양한 유형의 알고리즘을 적용해 정밀도와 재현율을 높이고 손해율 관리에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5월 8일(수) 여성전용 신상품「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상품으로 유방, 갑상선, 생식기 등에 특화해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부터 치료까지 보장한다.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시 여성 주요암인 초기이외 유방암과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각각 최대 1억을 지급한다. 암 진단과정부터 수술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진단과정에서 진단자금 지급부터 진단금 지급까지, 치료단계에서 수술자금부터 치료 후 재건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암 이외에도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 또한 보장 가능하다. 갑상선케어치료특약(무)을 통해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후 치료시 치료급여금을, 특정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시에는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자궁내막증진단특약(무)과 생식기케어치료특약(무)을 가입하면 자궁내막증진단 또는 자궁 및 난소 특정 수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질병케어와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난임치료특약가입 시 난임치료를 위한 인공수정·체외수정 치료자금을 보장한다. 또한, 가입 1년 이후 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업계 최초로 ‘10년 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고지 항목을 추가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KB 3.10.10(삼텐텐)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유병자를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간편건강보험의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에 10년 내 고지 질문을 추가해 유병자 고객의 건강등급을 세분화했다. 기존 유병자보험 중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가장 저렴한 상품은 3.5.5 간편건강보험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질병 확정·의심 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를 계약 전 알릴 의무로 고지한다. KB손해보험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기존 3.5.5 고지에 더해 ‘10년 이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한화생명과 리포그룹(Lippo Group)이 인도네시아 ‘노부은행(Nobu Bank)’의 주식매매계약(SPA)을 3일(금) 자카르타에서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동원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과 리포그룹 존 리아디(John Riady) 대표, 아드리안 수헤르만(Adrian Sherman) MPC대표 등 양사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생명의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해외은행업 진출절차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로써 한화금융계열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보·손보(리포손보,’23.3월)·증권/자산운용(한화증권-칩타다나증권/자산운용,’23.6월)업에 이어 은행업까지 진출하며, 종합 금융라이센스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한화금융계열은 2.7억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매년 5%대의 안정적인 경제(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화생명과 한화금융계열은 이번 리포그룹과의 ‘노부은행’ SPA체결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생보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리포그
‘암보험 명가’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업계에서 유병자의 가입범위가 가장 넓은 암보험을 출시하며 또 한 번 암보험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한화생명은 2년 이내 암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금)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치료력이 있어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각종 질병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객에게 폭넓은 보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객의 고지의무는 ‘암으로 2년 이내에 진단/입원/수술/치료/투약 한 적이 있는지’ 단 하나다. 기존 간편보험은 2년 내 전체 질병의 입원/수술 여부와 5년 내 암 관련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확인한 후에 가입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만성질환 또는 암 완치 후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가입 어려웠다. 실제 암 생존자는 동일 연령대 일반인보다 2차암의 발병확률이 2~3배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암보험의 필요성이 크다는 의미다.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은 간편보험이지만, 보장범위는 부족함이 없도록 개발했다. 암의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통원 등 암의 전 과정을 보장한다. 고객은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 주택화재보험 ‘착한플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주택화재보험 '착한플랜' 출시를 통해 아파트의 주택화재보험 가입 시 필수 보장을 월 7천원대 보험료로 파격적인 보험료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주택화재보험 가입고객 대상으로 보장보험료의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화재 및 붕괴·침강·사태 손해, △화재(폭발포함) 배상책임, △특수건물 풍수재 손해, △특수건물 신체손해 배상책임, △특수건물 화재대물 배상책임, △가족 화재벌금 담보 등의 주택화재 위험 보장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 16층 이상 건물이 포함된 경우 특수건물로 분류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화재, 풍수재 손해는 물론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등 주거 공간 위험도 보장한다. 또한 특약을 통해 가족 일상생활중 배상책임, 20대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 도난 손해 등 생활 속 위험까지 보장한다. 그 외에도 주택/가재도구 복구비용지원, 화재사고 폐기물 운반 및 매립∙소각 비용, 강력범죄 위로금, 민사소송 법률비용손해 등 다양한 보장을 담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5월 2일(목) 온라인전용「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 비염,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시 1일당 보험금 2만원을 지급한다.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를 한 번만 내면 1년간 보장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5,400원, 여자 7,200원이다. 또한, 납입한 보험료의 10%는 NH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품가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비하는 ESG 상품으로 기획됐다. 상품명은 지난 3월 상품명 공모를 통해 제출된 약 8천여 개의 아이디어을 참고해 선정되었다.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상품명 선정뿐만 아니라 마케팅 문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무배당)」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에 동반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대의 할인혜택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둘이 모이면 10%, 셋이면 15%, 넷 이상이면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 △질병 △휴대품 손해 등의 다양한 위험을 대비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뿐만 아니라 보장 내용 또한 차별화를 내세웠다. 먼저 항공기가 지연되는 경우 '항공지연 라운지 이용 보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가 지난해 선보인 이 서비스는 항공편이 지연되면 추가적으로 부담한 비용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편을 기다리며 지출한 식비뿐만 아니라 해당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항공기 지연을 보상하는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결항 추가비용 특약'을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보험 가입이 완료된 후 도착하는 알림톡을 통해 예약한 항공편을 사전에 입력하면
하나손해보험이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스승의 날 하나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가 쏜다 이벤트는 교육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분들을 위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커피트럭'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자랑스러웠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댓글 중 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선생님의 재직 학교로 커피트럭을 보내주는 이벤트이다. 학교에 재직중인 교직원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하나손해보험 교직원 전용 블로그에서 5월 7일까지 응모가능하고 5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이 준비한 커피트럭은 총 5대로 학교별 1대가 지원된다. 하나손해보험의 전신인 더케이손해보험은 최초 설립 당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회사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스승의 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교직원 전용 블로그를 운영하며 교육가족 응원이벤트를 매 월 시행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스승의 날의 주인공인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특별한 날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2주 동안 대학생 대상 ‘임베디드 보험 신상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휴학생 포함)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KB손해보험 홈페이지 내 공모전 메뉴에 게시된 가이드 양식에 맞게 작성, 등록하면 된다. ‘임베디드 보험’이란, 보험사 홈페이지 또는 앱이 아닌 제3의 플랫폼에서 상품, 서비스를 거래할 때 연관되어 가입하게 되는 보험 상품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자제품 구매와 함께 선택·가입할 수 있는 파손 보장 서비스,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임베디드 보험 상품이다. KB손해보험은 기존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임베디드 보험 상품을 찾기 위해 이번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기획했으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좋은 아이디어는 실제 타 업종 플랫폼에 탑재할 KB손해보험 임베디드 보험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장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26일(금) 영농철을 맞아 경기 고양시 화훼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 농협생명 김재춘 부사장 ▲ 경영기획부문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산세베리아 삽목을 정리하는 작업을 지원했다.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년 약 30회 가량 꾸준하게 실시됐다.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와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협생명 김재춘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루고 도농교류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 농촌일손돕기 ▲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