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청계천 일대에서 ‘왕의 보물을 찾아라’ 행사를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담은 이색 미니어처를 찾아 탐험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여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청계천 산책로내 총 12곳에 설치된 미니어처 (작은 조형물)를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SNS에 해시태그 (#왕의보물을찾아라 #청계천보물찾기)를 달면, 추첨을 통해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또한 일부 조형물은 AR (증강현실)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12개의 미니어처는 조선시대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했다. 모전교 아래에서는 출세를 꿈꾸는 서생의 사랑방과 장원급제의 기쁨을 표현한 어사화를,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는 부를 상징하는 황금잉어와 피맛골 주막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광통교와 광교 사이에는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연날리기와 풍년을 기원하는 답교놀이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소망을 엿볼 수 있다
(웹이코노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9월25일 오후 6시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자문위원 등 86명이 참석한 가운데‘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8.15 통일 독트린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미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정부는 ‘8.15 통일독트린’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렸음을 강조했으며, 특히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8.15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자문위원님으로서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 했다. 자문위원들은 8.15. 통일 독트린 설명자료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받은 후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활동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을 기념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 오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광역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배준영 국회의원, 남부교육지원청 심현보 교육장,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김진미 교장을 지목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2차 범죄까지 이어지는 일도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을 막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4년도 제4회 심의회’를 진행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세무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 부동산, 건축 등에 관한 학식과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은 임기 만료 민간위원 5명의 연임위촉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관리계획 수립·변경 ▲용도변경·폐지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오는 2026년 9월까지다. 구는 이어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한중문화관 앞 전광판 용도폐지·처분,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사무실 무상사용 허가 총 2건을 심의했다.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절차에 따라 관리·처분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각균 부구청장(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관리와 운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민간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부평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7회에 걸쳐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청 내 5개의 국과 보건소, 실·담당관·관의 간부공무원 및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관계자가 이날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소관 국·소장의 2024년 주요성과 및 2025년 중점 추진방향 보고와 203개 추진사업에 대한 신규·확대·개선사업 중심의 각 부서장 보고 후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차준택 구청장은 재정상황이 어려운 만큼 불요불급한 지출은 구조조정하고 주민의 안전 및 복지, 경제활성화 사업 등 꼭 필요한 분야는 사업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각 부서별 사업계획은 연말까지 사업효과와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재검토해 2025년 본예산 편성과 함께 확정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구 재정 여건 속에서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있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부평구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전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개최된 ‘2024 대전 0시 축제’의 성과 보고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9일간 진행된 행사 내용과 ▲3개월 연속 도시브랜드평판 1위 달성 기여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대 방문객 기록 ▲2년 연속 3無(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축제 달성, ▲원도심 경제를 살린 축제에 대한 성과 보고가 있었다. 축제 방문객은 200만 8,240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10만 방문객의 거의 2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방문객 수는 체온 감지식 무인계수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 관광객은 44.3%를 차지했다. 이는 여름휴가를 도심으로 오게 만들겠다는 역발상에 기인한 대전 0시 축제가, 관광객 유입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축제로 인한 총 경제적 효과는 3,866억 원으로 추산했다. 방문객 소비지출에 의한 직접적 효과는 1,077억 원이고, 지역산업에 미친
(웹이코노미)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난 25일 지역 내 아이사랑꿈터 6개소 현장을 방문해 시설 등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민들이 양육 환경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사랑꿈터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과 관련해 영유아 부모들과 소통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 등 현장을 점검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사랑꿈터 운영 활성화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의정부일자리센터에서 관내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내일(JOB)을 더 새롭게’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인공지능(AI)시대 채용의 변화 ▲구직정보 활용하기 ▲구직 자신감 강화에 대한 교육으로, 취업 준비와 취업 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취업 알선 및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교육 참여 시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로,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일자리센터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특강에 참여한 모든 구직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취업을 위한 구직 활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의왕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정서 지원 및 자립을 위한 원예프로그램 ‘마스터가드너 꿈을 키우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화훼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마스터가드너 꿈을 키우다’프로그램은 2024년 복지안전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의왕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지난 4월부터 관내 발달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발달장애인 화훼창작 경연대회’는 함께쓰는우산장애인보호작업장, 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주최로 진행됐다. 대회는 절화장식, 분화심기 2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체험활동, 자립 상담 및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관내 발달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왕시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평생학습권 보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
(웹이코노미) 동두천시는 23일, 동두천시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소비자위원 등 동두천시 수돗물평가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 평가와 수질개선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수돗물 공급 현황, 수질검사 및 소독부산물 점검 결과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돗물 공급 과정과 음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과 권영기 의원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은경 의원이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은경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시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웹이코노미) 동두천시는 26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위기 이웃 발굴 지원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치유(힐링)를 위한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 연수는 2023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시군 선정을 위한 지자체 평가’ 당시, 동두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해 이에 따른 사업비 지원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감성 지도력(리더십) 함양’ 및 ‘자연 치유를 통한 해소’였으며, 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공동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그동안 대상자를 돌보고 살피는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프로그램 참여자가 되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웹이코노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동한 민주평통 서울부의장, 김관용 수석부의장, 태영호 사무처장이 참여하여 윤석열 정부의 8·15 통일독트린과 통일대북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민주평통 서울지역 활동 현황 보고와 함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결의안이 채택됐다. 구미경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 나아가 사회적응을 위해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먼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하고 있다”며,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이라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9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따른 국내지역회의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웹이코노미)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은 24일 영플러스서울에서 진행된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 시설장 및 종사자 교육’에 참석해 “그룹홈의 시설장·종사자분들이 아이들 양육에만 100%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김인제 부의장은 “그룹홈의 시설장이나 종사자라는 직업적 역할을 넘어 부모의 마음가짐과 사명감으로 종사하고 계신 분들의 노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동시에 “그러나 이러한 종사자분들이 아이들 양육에만 집중할 수 없는 것이 오늘날 그룹홈의 현실”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인제 부의장은 “현실적이지 못한 주거 기준과 과도한 행정적 절차로 현장에서의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이라고 말하며, “아동복지법 등 관계법 개정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주거 환경 기준의 설정과 주거 보조비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김인제 부의장은 “아동의 양육으로도 시간이 모자란 시설장 및 종사자들이 주거 임대차 교육과 같은 행정적 교육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주거 공간 등 물리적 생활환경의 문제를 SH(서울
(웹이코노미) 광주 동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의장도시에 이어 제10대 의장도시로 선출,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정기총회는 104개 회원 도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시를 논하는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와 함께 열려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동구는 지난해 제9대 의장도시로 선출돼 104개 회원도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제10대 의장도시로 재선출됨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10대 의장도시 및 감사도시 선출 ▲2025 가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대한민국건강도시상 ‘발전도시’ 부문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새로 가입한 인천광역시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어 유공 직원 표창과 함께 2024년 건강도시사업을 활발히 전개한 12개 회원도시를 발굴, 건강도시상을 시상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간 ‘새로운 도약, 스마트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회원도시와 중앙정부, 국내
(웹이코노미) 양양군이 군정 목표 및 전략에 걸맞은 다양한 시책 발굴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창의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진하 군수의 주재로 지역발전 사업 및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시책방안 제시, 창의적인 신규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장 등 팀장급 이상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창의적 신규 시책, 주요 업무에 대한 개선 및 보완 등을 담은 74건의 시책을 발표했다. 보고회는 열띤 발표와 토론 현장으로 진행돼, 산림녹지과와 스마트정보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됐고,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공간 리뉴얼(산림녹지과),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환경과) △임천리~청곡리 도로개설사업(건설과) △행정정보 스마트안내시스템 구축(스마트정보과) △양양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상하수도사업소) △다문화가족 한마음 페스티벌(육아지원센터) △우리 지역 이미지 쓰레기통 제작 설치(환경과) 등이 군민편의 증진, 지역 개발을 위한 시책으로 주목 받았다. 군은 이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