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CJ ENM에 목표주가는 23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오태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 영업이익 640억원(-16% YoY), 선방한 커머스(PB 상품 호조), 영화(엑시트) vs. 아쉬운 미디어(광고 경기 둔화), 음악(제작비 증가), 광고 성수기가 도래하는 4분기에는 동사의 프리미엄 콘텐츠 역량이 재차 부각 가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덴티움에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진홍국 애널리스트이다.비용증가로 마진훼손, 내년은 소폭의 이익률 개선 기대, 부진한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KT&G에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 호조 불구, 인건비 상승으로 수익성은 소폭 저하, 중동 수출 부진 지속되나 해외 법인 개선과 부동산 수익으로 방어, 배당금 증가 예상되나 밸류에이션 매력 약화가 부담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바텍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윤상, 박대원 애널리스트이다.역대 최대의 3분기 실적, 북미 완연한 회복세, 신흥시장 맞춤형 공략, 덴탈 이미징 글로벌 1위가 보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3Q19 연결 영업이익 609억원(-23.8% YoY)으로 당사 예상치 부합. 4분기 이후 영업손익 증가세 전환(YoY)을 전망한다. 지난 4분기부터 반영된 면세 부문 손익 개선 덕분이다. 4Q18 256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한 면세 손익은 3Q19 대비 30억원 가량 개선된 143억원으로 추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GS홈쇼핑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별도 영업이익 197억원(-35.5% YoY)으로 예상치 하회. 1Q20까지 손익 개선 여력은 크지 않다. 전년동기 반영된 일회성 이익에의 기저 부담 때문이다. 4Q18과 1Q19에 반영된 일회성 이익은 각각 41억원, 120억원 수준이다. 10월까지 진행된 고마진 상품 부진 영향 역시 손익에 부담이다.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5.3% YoY 감소한 307억원으로 예상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롯데쇼핑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 백화점 부문의 비용 절감을 통한 손익 개선은 긍정적이다. 다만 턴어라운드를 통한 적극적 ‘매수’ 의견 제시는 부진 사업 부문의 실적 방향성 확인이 전제되어야 한다. 주가 하락 시 기다림을 전제한 매매 전략이 필요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대한통운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애널리스트이다. 택배 부문은 확연히 개선된 이익 체력을 보여준 반면 글로벌은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 개선은 더디다. 추가적인 M&A 없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향후 운영 전략이 패밀리社들의 인수 후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 시점과 만나 글로벌 부문 수익성도 2020년 이후 부터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 ENM에 목표주가는 2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홍세종 애널리스트이다. 3Q19 연결 영업이익은 641억원(-16.3% YoY)으로 어닝 쇼크 기록. 4Q19 연결 영업이익은 801억원(+15.5% YoY) 예상. 1)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을 앞세워 2020년에 증가할 방송 영업이익, 2) 영화 부문의 수익성 개선, 3) 오쇼핑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성준원, 강수연 애널리스트이다. 1) 13개 분기만에 가장 높은 3Q19 Hold율로 인한 카지노 매출 성장, 2) 여름 시즌 호캉스(호텔바캉스, 일본 불매운동 영향도 있음)로 인한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이익 개선, 3) 별도 이익률 개선 등으로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 나왔다. 20년 상반기까지는 Hold율 기저효과로 20%대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 18년 11월부터 19년 5월까지 Hold율 평균은 9.2%로 낮았다(최근 5개월 12.2%). 향후 연결 영업이익은 4Q19 183억원(흑전), 1Q20 212억원(흑전), 2Q20 274억원(+483% YoY), 3Q20 416억원(+1.2% YoY)으로 추정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세아베스틸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정하늘 애널리스트이다.판매량 부진이 지속되는 등 4분기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2020년부터 알코닉코리아 실적(2018년 영업이익 89억원, 영업이익률 14.4%)이 연결로 반영됨과 동시에 적자사업부인 대형 단조가 고부가가치 아이템의 신규 수주를 하는 등 2019년을 저점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헬로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4Q19 별도 매출액은 2,799억원(-7.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34억원(-28.0%)을 전망한다. 일회성비용이 모두 3Q에 반영됐기 때문에 4Q는 다시 세 자릿수의 영업이익이 가능하겠다. 디지털 방송 ARPU 역시 상승세를 지속하겠다. 1) 0.5배 내외의 PBR(주가순자산비율), 2)과점화가 진행되는 유료방송 시장, 3)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감소하는 순차입금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정호윤 애널리스트이다.광고 및 콘텐츠 등 전 사업부가 고른 호실적을 기록, 2020년부터 본격적인 이익증가가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전히 매수하기 편한 상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은 수확기. 영업이익 +104.5% 증가(4,251억원 예상) 기대. 비즈보드를 기반으로 톡비즈 생태계가 활성화되며 해당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광고 인벤토리의 노출 빈도 상승을 통해 비즈보드 일매출은 4~5억까지 상승하며 20년 기준 일매출은 약 6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1) 넷플릭스를 포함한 해외 OTT향 매출액 증가, 2) 80% 이상 증가할 2020년 연간 영업이익, 3) 중국 개방 시 급격히 개선되는 수익성을 근거로 제이콘텐트리(036420)와 함께 미디어/광고 Top Picks 관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