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GS홈쇼핑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 197억원(-35.5% YoY)으로 예상치 하회. 1Q20까지 손익 개선 여력은 크지 않다. 전년동기 반영된 일회성 이익에의 기저 부담 때문이다. 4Q18과 1Q19에 반영된 일회성 이익은 각각 41억원, 120억원 수준이다. 10월까지 진행된 고마진 상품 부진 영향 역시 손익에 부담이다.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5.3% YoY 감소한 307억원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