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 ENM에 목표주가는 2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홍세종 애널리스트이다.
3Q19 연결 영업이익은 641억원(-16.3% YoY)으로 어닝 쇼크 기록. 4Q19 연결 영업이익은 801억원(+15.5% YoY) 예상. 1)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을 앞세워 2020년에 증가할 방송 영업이익, 2) 영화 부문의 수익성 개선, 3) 오쇼핑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