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7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이다.P-씨티 실적은 매출액 1,353억원(+28% QoQ), 영업이익 245억원(흑전 QoQ)을 달성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당사 추정치(149억원)를 대폭 상회.P-씨티 카지노의 공헌이익률은 70%대 후반에 달하는 것. 여기에, P-씨티 호텔 및 펀시티(1-2차 집객시설)의 공헌이익률도 각각 60%대와 70%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CJ대한통운에 목표주가는 2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 올해는 단가 인상을 통한 택배 마진 정상화를 확인함. 이제는 물량 레버리지 효과에 주목할 필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한 가운데 이미 일부 경쟁사의 택배 처리능력 한계와 영업정책 변화 등이 확인됨. 선제적 투자를 통해 처리능력에 여유가 있는 동사의 택배 부문은 향후 2~3년간 물량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게 될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주가가 그 동안 약세를 보였던 이유는 후발 주자로서 면세 사업을 개시했으나 사업초기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영업손실로 인해 면세점 사업부문에 대한 기업가치 반영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면세점 부문의 영업손실 축소 추세가 지속적으로 확인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양지혜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에는 백화점 광고판촉비 축소와 면세점의 명품 브랜드 추가 입점 (11월말 프라다, 12월초 셀린 예정)으로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 (+5.1% YoY)가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롯데쇼핑에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 및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3분기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1)유통 업종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3.8%, 2019년 DPS 5,200원 기준)이 예상되며, 2)PBR Valuation(0.33배)이 낮은 만큼 주가 하락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BGF리테일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기대와 달리 비우호적 날씨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 방어에 실패한 점은 분명 아쉽지만, 편의점 채널의 상대적 경쟁우위가 무너졌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온라인과의 경쟁 과정 속에서 대부분 오프라인 유통채널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1) 지하철 6, 7호선 임대사업 종료에 따라, 분기당 30억원 가량 발생하던 영업손실이 제거되며, 2) 슈퍼마켓 역시 손익 부담이 큰 직영점 보다는 가맹점 비율을 끌어올리며 내년도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3)향후 3년간 도래하게 될 편의점 대규모 재계약 기간 동안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GS홈쇼핑에 목표주가는 2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실적은 부진했으나 주가 하방은 지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통업종 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9년 주당 배당금(당사 추정: 7,000원) 기준 예상되는 시가배당수익률 4.6% 수준이며, 연말 배당 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수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김동희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 또 한번의 서프라이즈. 영업이익은 591억원(+92.7% YoY)로 컨센서스(501 억원)대비 17.9% 상회. 외형 성장 양호했으며 신규사업 적자폭 크게 축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KT&G에 목표주가는 1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현 애널리스트이다.연결기준 19년 영업이익은 소폭 하향 조정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 측면에서 변화가 없고, 20년 실적 추정치에도 큰 변화가 없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9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한상웅 애널리스트이다.3Q19 Review: 제작비 확대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 불식. 4Q19 Preview: '호텔 델루나' 해외 판매분 인식과 '사랑의 불시착'의 방영 시작. 동사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북미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이미 미국 현지에서 작가 섭외 및 작품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늦어도 2020년 1분기 내 현지 법인 설립도 완료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GS에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매출액은 4.6조원(+2.2%qoq, +11.9%yoy), 영업이익은 6,239억원(+13.2%qoq, +53.9%yoy)으로 전 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실적 개선 전망. 정제마진 상승영향 반영되며 정유사업부 호조 지속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0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현 애널리스트이다.면세점 적자 축소로(4Q18 면세점 적자 -256억원) 4Q19부터 영업이익이 최근 1년간의 감익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CJ ENM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한상웅 애널리스트이다.미디어 부문의 매출액은 4,269억원(+5%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161억원(-57%)를 기록. 영업이익 감소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 광고 시장 성장 둔화 속 동사의 차별화된 미디어 역량이 돋보였단 평가가 필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롯데쇼핑에 목표주가는 18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현 애널리스트이다.기타사업의 부진은 일회성으로 볼 수 있는 롯데인천개발 지분 매입으로 발생한 간주 취득세(-330억원) 영향이 크며, 이밖에 이커머스 부문 적자(-137억원), 컬쳐웍스 감익(-170억원), 롭스 적자(-77억원) 등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 기타부문을 제외할 경우 백화점/할인점의 실적은 예상치에 거의 근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