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7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이다.
P-씨티 실적은 매출액 1,353억원(+28% QoQ), 영업이익 245억원(흑전 QoQ)을 달성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당사 추정치(149억원)를 대폭 상회.
P-씨티 카지노의 공헌이익률은 70%대 후반에 달하는 것. 여기에, P-씨티 호텔 및 펀시티(1-2차 집객시설)의 공헌이익률도 각각 60%대와 70%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