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1) 지하철 6, 7호선 임대사업 종료에 따라, 분기당 30억원 가량 발생하던 영업손실이 제거되며, 2) 슈퍼마켓 역시 손익 부담이 큰 직영점 보다는 가맹점 비율을 끌어올리며 내년도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3)향후 3년간 도래하게 될 편의점 대규모 재계약 기간 동안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