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롯데쇼핑에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 및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3분기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1)유통 업종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3.8%, 2019년 DPS 5,200원 기준)이 예상되며, 2)PBR Valuation(0.33배)이 낮은 만큼 주가 하락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