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8일 GS홈쇼핑에 목표주가는 2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실적은 부진했으나 주가 하방은 지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통업종 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9년 주당 배당금(당사 추정: 7,000원) 기준 예상되는 시가배당수익률 4.6% 수준이며, 연말 배당 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