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박현진 애널리스트이다.4Q19 면세, 온라인 강세 지속. 해외 성장보단 국내 마진 개선이 유의미. 완벽하진 않아도 점차 기존 채널의 효율을 높임에 따른 마진 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4분기 영업이익 798억원(컨센서스 720억원) 달성은 무리가 없으며, 2020년에도 비용 효율화에 대한 전사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해본다.당장은 어려워 보여도 효율화 작업에 따른 이익 추정치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주가는 지속해서 바닥을 확인하고 있어 저점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가능한 시점이라 보여진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6일 두산밥캣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김홍균 애널리스트이다. 밥캣의 EMEA 본부인 체코 도브리스 사업장 방문을 통해 유럽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 새로운 CWL 출시와 공장 효율화 그리고 법인 간소화 및 딜러망 강화가 성장의 Key Points. 중기적으로 EMEA지역을 중심축으로 성장시키는 기업가치 증대를 주목하면서 비중확대. 밥캣은 미국의 경기 호전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면서 이제 고 배당주로까지 분류되고 있다. 회사는 추가적인 성장을 가져가기 위해 최근 제로턴모어 사업을 인수하였다. CWL, SAL과 같은 신규 제품 출시도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밥캣 EMEA에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기여도를 높아지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6일 디앤씨미디어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백준기, 장재호 애널리스트이다.웹툰, 웹소설 산업 국내에서의 성공적 안착은 해외 시장 확대의 신호탄 될 것. 디앤씨미디어는 IP 생산 능력과 경쟁력으로 기업 가치 제고될 것.디앤씨미디어가 속해있는 웹툰, 웹소설 시장은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은 시장. 2015년~ 2018년 카카오페이지의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84%이며 디앤씨미디어 또한 32% 고성장.당사가 디앤씨미디어를 지속 추천하는 이유는 1) 가장 Monetizing이 잘 되어 있는 웹소설,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점유율 1위로서 국내외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크기 때문. 또한 2) 보유 IP가 지속적으로 HitRatio가 높다는 점에서 동사는 작품 수급 및 제작 경쟁력이 증명된 기업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화정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동사 P-City 개장 효과 소멸로 드롭액 성장은 주춤할 것이나, 매스비중 확대를 통한 홀드율 및 수익성 측면의 구조적 성장 두드러질 것. 고정비 비중 높은 만큼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해볼 만. 업종 내 Top-pick 유지.파라다이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71억원(+23.3% y-y), 영업이익 236억원(흑자전환 y-y)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것.2020년 동사 드롭액 성장률은 제한적이나, 매스 비중 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홀드율 및 수익성)으로 매출액 성장 지속될 것. 또한 P-City 램프업으로 인한 본격화될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도 기대. 업종 내 Top-pick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6일 HDC아이콘트롤스에 목표주가는 1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동사가 보유 하고 있는 HDC, HDC현대산업개발, 부동산114 지분등을 반드시 매각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때 보다 더 현금 유입 속도가 빨라 질 것으로 예상 된다. 현금화 될 자산 등을 고려할 때 이제부터 동사가 HDC그룹의 중추 M&A 실행자로 떠 오르게 됨에 따라 성장성 있는 신규사업의 가시성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동사의 주당 배당금은 상향 되어 왔다. 또한 주당 배당금 350원을 고려 할때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이3.2%에 이르고 있다. 무엇보다 향후 현금화 될 자산으로 배당 확대 가능성도 높아 질수 있으므로 저금리 기조 하에서 동사가 배당주로서 매력이 한층 더 강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6일 제이브이엠에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인티팜 병동 등으로 사용처 다양화 되면서 매출 증가 할 듯.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내년 동사 실적은 K-IFRS 연결기준매출액 1,240억원(YoY+9.7%), 영업이익 163억원(YoY+27.3%)으로 실적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된다.내년에는 해외 등의 매출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러한 환경 하에서 인티팜매출 증가 및 북미 시장 진출등 성장성이 가시화 되면서 동사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6일 삼화콘덴서에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MLCC 의 경우 중국 저가 업체 진입 등에 따른 공급과잉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재고가 늘어나며 업황이 크게 둔화되었다. 전세계 MLCC 시장의 재고가 정상화 수준에 접근할 것이며, 여기에 더하여 5G스마트폰 보급 확대 효과 등으로 내년에는 MLCC 업황이 본격적으로 반등 할 것으로 예상 된다.내년 동사 실적은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2,760억원(YoY+7.1%), 영업이익 556억원(YoY+22.7%)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된다.동사에 대하여 실적등을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61,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EPS 4,270원에Target PER 14.3배(코스피12개월Forward PER 에30% 할증)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그동안 동사의 주가는 MLCC업황 둔화로 인하여 지난해 하반기 부터 조정중에 있다. 향후에는 MLCC업황 회복 기대감이 증대되면서 동사 주가를 상승 흐름으로 이끌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6일 휠라코리아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물적분할 통한 지주 회사전환 ⇒ 지주회사 투자 관련 활동 활발하게 진행할듯.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동사에 대하여 Target PER Multiple를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70,000원으로 하향한다. 지난해부터 브랜드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턴어라운드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브랜드 가치상승은 글로벌PEER 대비밸류에이션 할인율을 축소시키는데 일조를 할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6일 대림산업에 목표주가는 1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건설과 화학 사업의 분할 가능성이 향후 증대 될것이며, 이와 맞물리면서 대림그룹 지배구조의 변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행동주의 사모펀드KCG가 동사의 대주주인 대림코퍼레이션지분32.7%를 취득하면서 2대주주에 올라선 것도 향후 지배구조 변화와 무관하지 않을것이라고 판단된다.동사에 대하여 Target PBRMultiple를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116,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BPS 추정치 174,150원에 Target PBR 0.67배(최근3년치평균PBR)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향후 건설과 화학사업 분할 가능성 증대등 지배 구조 변화로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 될수 있을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유진테크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송명섭 애널리스트이다. 2H20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되어 2021년에 대규모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당사가 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것은 고객사들의 동사 장비 발주가 내년 중순 이후 본격화 되고 동사LP CVD, ALD 제품의 적용 공정수 및 요구 대수가 대폭 증가해 동사 2021년 실적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이다. 동사 3Q19 매출은 481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기존 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25억원(영업이익률5.2%)으로 62억원이었던 당사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H20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되어 2021년에 대규모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진테크에 대해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의 17,500원에서 19,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동사에 대한 신규 적정주가 19,000원은 내년 예상 BPS에 지난 5년간의 평균P/B 배수 1.6배를 적용하여 도출한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1일 에코프로비엠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원주 애널리스트이다. 국내 전기차 Value chain 상장사 중 유일하게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관심이 있고, 세 계 2위 업체인 중국 GEM과의 우호적인 관계에 주목할 필요. 2020E 영업이익 성장률 29.2%. 2019년말 대비 2020년 양극재 Capa가 103% 증가함 에도 불구, 수익 추정 보수적인 이유는 주요 고객사인 S사, I사의 2020년 2차전지 생산량 대비 과도한 증설 했다고 판단하기 때문 . 목표주가 60,000원은 RIM 방법으로 계산(자기자본 3,530억원+미래 잔여이익의 현가 1조 1,470억원 = 목표 시가총액 약 1조 6천억원. 영구성장률 2.1% 가정) . 전기차 value chain의 최후 승자인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투자 계획 중인 유일한 국내 상장사라는 측면에서 저평가 상태로 판단.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적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관심 가져야 할 업체로 추천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3일 아톤에 목표주가는 6만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이정기. 최수지 애널리스트이다. 기존 아톤의 보안솔루션 제품이 트러스트오닉과 공동 개발되었다는 점으로 인해 트러스트오닉의 국내 금융권 단독 진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아톤이 원가경쟁력 및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 상황 속에서 트러스트오닉의 국내 진입은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 4분기에도 추가적인 증권사가 긍정적으로 계약을 검토 중임에 따라 아톤의 4Q19 실적은 매출액 144억, 영업이익 32억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0,200원을 유지한다. 아톤의 2019년 실적 하향 조정은 3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에서 비롯된 것으로 향후 고객사 확대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향후 성장 잠재력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하향 조정된 실적 폭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톤은 현재 적극적인 매수 구간이라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3일 한샘에 목표주가는 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송유림 애널리스트이다. 한샘의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액 감소 및 전년동기 베이스 부담으로 YoY 감소가 불가피합니다. 다만,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당분간 QoQ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며, 리하우스 부문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2020 년 실적 개선은 뚜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샘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531억원,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29.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 올해 매출액은 어려운 시장환경, 특판 매출 감소, 저수익 채널 축소 등으로 가파른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내년부터는 리하우스 대리점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이 예상되며, 리하우스 매출 비중 확대와 함께 이익률 개선도 뒤따를 전망이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M Fwd. P/E 21배 수준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3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출하단가에 있음. 해외 자동차강판을 중심으로 일부 가격 인상이 있었음에도 유통향 및 수출 시장에서의 가격 인하 폭이 컸던 것으로 파악됨. 11월 중국 제조업 및 철강 PMI 개선과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는 판단임. 아직 1분기는 가격 인상보다 원가 안정화에 따른 이익 반등을 기대함 . 4분기 연결 매출은 16.3조원(+2.1%qoq, -1.8%yoy), 영업이익은 7,807원(-24.9%qoq, 38.6%yoy)으로 당사의 기존 예상치(8,98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함. 별도기준 매출은 7.60조원(-1.7%qoq, +4.3%yoy), 영업이익은 4,672억원(-29.5%qoq, 46.7%yoy) 수준으로 추정함. 내년까지 중국의 추가적인 철강산업 공급 조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정책 효과에 의한 안정 적 수요와 매크로 반등 기대가 업황의 하방 경직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함. 2020년 예상 ROE 5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3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종욱, 배현기 애널리스트이다. 동사가 HDI 영업을 정지하고 HDI 사업을 영위하던 중국 법인 - 쿤샨삼성전기의 청산을 결정하였다. 4Q19의 HDI 영업손실과 법인 청산 비용이 중단사업손실로 반영될 것이다. 법인의 순자산이 2,681억원이고, 분기 손실 규모가 약 200억원 수준임 을 고려면 4Q19의 중단산업손익은 2,000억원대 후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향후 기판은 5G 안테나 강화 추세에 맞춰 SIP기판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 상한다. 비주력 적자 사업의 청산에 대해 투자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적자 사업의 청산이 주력 사업인 MLCC의 Bottom-out과 맞물려 주가의 방 경직성을 강화고 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