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화정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동사 P-City 개장 효과 소멸로 드롭액 성장은 주춤할 것이나, 매스비중 확대를 통한 홀드율 및 수익성 측면의 구조적 성장 두드러질 것. 고정비 비중 높은 만큼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해볼 만. 업종 내 Top-pick 유지.
파라다이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71억원(+23.3% y-y), 영업이익 236억원(흑자전환 y-y)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것.
2020년 동사 드롭액 성장률은 제한적이나, 매스 비중 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홀드율 및 수익성)으로 매출액 성장 지속될 것. 또한 P-City 램프업으로 인한 본격화될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도 기대. 업종 내 Top-pick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