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8일 효성중공업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동헌. 이태환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주가는 연초 대비 -37.8% 하락. 1) 미국 반덤핑 관세, 2) ESS 잇단 화재, 3) 한전 발 주 감소, 4) 회현역 PJ 지연, 5) 그룹사 세금추징 등에 따른 배당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정리4Q19 중공업 부문은 특별한 일회성이 없을 것으로 추정되며 흑자전환 전망(4Q18 -32십억 원). 건설 부문은 매출액 증가로 4Q19 영업이익 39십억원(+11.4% yoy) 기대. 내년 한국전력의 송배전 투자계획은 7.6조으로 전년비 +23.7% 증가. 동사의 한전 매출액은 과거 5천억원 수준으로 현재 절반으로 감소. 내년부터 회복세 전망내년 추정 영업이익은 163십억원, 추정 지배순이익은 62십억원. PER 3.9배 수준으로 기반 영된 우려를 다 반영해도 절대 저평가 상태. 올해 세금추징으로 배당은 어렵겠지만 내년부터 는 정상화. 그룹사의 배당 압력으로 높은 배당수익률 기대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아이센스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4분기 영업이익 101억원(+2.0%,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내년 영업이익 342억원(+1.7%, YoY)으로 소폭 증가 예상.목표주가 3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내년 경상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는 크지 않으나, 2) 병원용 시장에 이어 중국 개인용 시장 진출로 중국 법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3) 현재 시제품이 나온 연속혈당측정기는 내년 본격적인 임상을 거쳐 21년 출시가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8일 DB하이텍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최도연. 나성준 애널리스트이다.연말 연초가 계절적 비수기지만, CIS, PMIC 수요 호조로 가동률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TSMC 등 선두 업체들의 수주 호조에 의한 낙수 효과도 긍정적이다. 8인치 파운드리 수요 호조 지속. 2020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4Q19 매출액 2,141억원(-3.7% QoQ, +23.7% YoY), 영업이익 460억원(-25.5% QoQ, +78.3% YoY) 전망한다. 기존 추정치(영업이익 398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2020년 매출액 8,585억원(+6.1%), 영업이익 1,903억원(+6.1%) 전망한다.실적 추정치 상향 및 타겟 멀티플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29,000원으로 31.8% 상향한다. 투자 포인트는 1) IoT, 빅데이터 등에 의한 중장기 8인치 수요 증가, 2)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19F 부채비율 78.1%), 3) 밸류에이션 매력(20F PER 8.9배) 등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8일 이노와이어리스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올해 국내 5G 투자로 시작된 통신 T&M 장비의 실적성장이 내년 전세계로 확산되며 큰 폭의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1년 가까이 지연되었던 인도향 Small Cell 수주도 내년 1분기 중 첫 수주가 예상되고 있어 내년 실적성장 기대감 고조. 4Q19E 실적은 매출액 258억원(+27.9% QoQ, +19.3% YoY), 영업이익 46.4억원(+56.8% QoQ, +93.0% YoY)를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매출액 234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을 전후로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5G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들의 투자가 본격화될 계획에 있어 통신T&M 장비와 무선망최적화 장비 부문의 매출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 5G 기지국 Lap Automation 장비, 시장의 과점적 위치. 동사가 처음 개발, 동사 포함 두 개 업체만 제품을 상용화하여 시장성장에 수혜가 클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BNK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 동남권 지역경제는 2018년을 저점으로 개선 중이며 내년에는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질 전망. 이에 따라 내년 대손비용율이 하향 안정되면서 대출성장도 양호할 듯. 올해 예상 배당성향은 20%, 배당수익률은 4.6%로 매력적. 4분기 계절적인 판관비 급증이 완화되며 순이익은 컨센서스 549억원을 상회하는 574억원 추정. 내년에도 추가적인 마진 하락이 예상되나 자산 성장과 안정적인 대손비용으로 상쇄하며 연간 순이익은 5,716억원 (vs. 컨센서스 5,398억원)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가속적인 CET1비율 향상 및 배당성향 확대로 배당수익률 상승 여력이 크다는 이점 보유. 지방은행의 특성 상 신예대율, 안심전환대출, 부동산대책 등으로 대변되는 규제 부담이 시중 은행에 비해 적음에도 주목. 목표주가 9,900원과 매수 rating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현대홈쇼핑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투자자들에게 호감을 받을만한 모멘텀이 부족한 것이 현실. 배당, 이익소각 등 다양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 하다고 판단함. 4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1조 348억원(4.6%, YoY), 매출액 2,670억원(4.6%, YoY), 영업이익 329억원(6.7%,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가능할 전망. 기존 매수 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T-커머스, 모바일의 고성장과 고마진 방송상품 매출 확대로 4분기 영업실적은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유지할 전망. 반면, 소비경기 침체 지속으로 내년 영업실적 모멘텀은 둔화가 불가피할 것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세련 애널리스트이다. 글로벌 플랜트 발주 호조의 근거는 크게 세가지로 판단한다. 1) 글로벌 에너지업체들의 CAPEX 증가, 2) 글로벌 Refinery 신증설 모멘텀, 3) 아시아, 중동 지역의 Petrochemical 투자 확대가 그 근거이다. 가시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연초 수주 모멘텀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7~2018년 2년 연속으로 8.5조원, 9.2조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면서 대형 건설사 내에서 압도적인 수주 퍼포먼스를 보여왔다.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4,000원에서 26,000원으로 8.3%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대형 건설주 내 연말, 연초 Top-picks 종목으로 추천을 유지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모멘텀을 감안. 상반기 중 실질적인 낙찰 결과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단기적 주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18일 일동제약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동사의 매출은 200억원 규모 큐란 제품제외의 마이너스효과가 있지만, 신규 상품도입 효과가 작용하고 CHC(일반의약품/헬스케어)부문도 아로나민시리즈 재고조정 마무리로 전사 매출액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따라서 2020년 연간 전사 매출액은 2019년대비 10%대 중반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영업실적은 2019년 3분기 최악의 시기를 보냈고, 4분기 회복기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는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예상이다. 2019년 12월초에 GSK의 OTC품목(연간 460억원 매출)에 대해 코프로모션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함에 따라 2020년에는 상품매출이 500억원 가까지 추가될 전망이다.2020년 상반기에는 영업실적 부진에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특히 상품가세, 재고조정 마무리로 2020년 1분기말 실회복이 확인되면서 주가상승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적추정치 변경을 반영,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8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헌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국내에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강력한 브랜드력과 제품력, 신제품 출시 능력 등을 감안시 경쟁사를 압도하는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한국에서 성공한 제품으로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내는 구조가 더 안정화될 것으로 추정한다.4Q19 연결 영업이익은 1,000억원 ~ 1,100억원, 2020년 매출은 하이싱글 성장,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의 두배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4Q19 실적 추정치 상향과 2020년 중국 시장에서의 신제품 출시 성공 가능성, 국내 제과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 베트남/러시아 지역의 실적 안정화. 목표주가를 기존 140,000원에 1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업종 Top pick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제주도 용암수 관련 악재로 주가 조정중이다. 원만히 해결될 경우 개선되는 펀더멘탈이 주가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8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6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종대, 서현정 애널리스트이다.최근 LG생활건강 면세점 채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어느 면세점 업체에서도 그런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호텔신라, 신세계 등 주요면세점에서 화장품 Top 5 브랜드들은 전체 면세점 시장 성장률을 넘어서는 고신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후도 예외는 아니다. 면세점+중국 법인 고신장, 높은 브랜드력 증명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9.4%, 9% 성장한 1조 8,590억원과 2,300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목표주가 160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재 주가는 12MF PER 21배다. 숨의 미진한 실적을 감안해도 후의 대 중국 높은 브랜드력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다. 비중확대가 유효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8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이진우 애널리스트이다.1분기 수요는 비수기답지 않게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DRAM 현물가격 상승이 재고 축적을 촉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요처 입장에서는 향후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재고를 축적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아직 12월 탐방 미팅 전이지만 목표주가를 9만 8천원에서 11만 2천원으로 상향한다. DRAM 가격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2020년 1분기부터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주요 가정과 목표 P/B를 상향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장이 마침내 열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S 투자증권은 18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S 투자증권의 최재호 애널리스트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8월 애플 앱스토어 마스터 PG지위(단독 전자지급결제 대행사) 획득에 이어 글로벌 OTA(Online Travel Agency) 1위 업체 ‘익스피디아’ 국내 결제서비스 단독 지위를 획득했다. 주목할 부분은 결제 시 발생하는 모든 국내 수수료를 동사가 단독으로 PG매출로 인식하게 됐다는 점이다. 동사는 추가적인 글로벌 고객사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빠르면 1H20 내에 월간 거래액 2조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는 지난 11월 기준 PG사업 부문 M/S 23.1%를 차지하는 국내 1위 업체다. 또한 지속적인 대형 글로벌 고객사 확보로 외형 성장은 기정사실화 되어있으며, 수익성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따라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1,000원으로 상향한다. 적극 매수를 권고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7일 솔브레인에 목표주가는 9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송명섭 애널리스트이다.동사 향후 실적에 대한 반도체 업황 개선 및 소재 국산화 효과가 DP 부문 둔화 효과보다 더 클 전망이다. 동사의향후 실적 은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 및 소재 국산화 효과가 DP 부문 실적 둔화를 상쇄하며 꾸준하게 개선 될 것으로 판단된다.동사3Q19 매출과 영업이익은 2,640억원과 502억원(영업이익률19.0%)을 기록하여 당사 기존 전망치 2,645억원과 471억원에 비해 매출은 부합 했고 영업이익은 상회 했다.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85,000원에서 9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신규 목표주가 96,000원은 내년 예상BPS에 역사적 평균P/B 배수1.7배를 적용하여 도출한것으로 내년 예상 EPS에대해서도 10.6배에 불과하므로 공격적인 제시치는 아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7일 CJ프레시웨이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에도 차별적 성장 가능할 전망. 1) 2019년 연간으로 반영된 축산물재고손실에 대한 기저가 존재하고(약 90억 원), 2) CJ제일제당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성장과, 3) 경쟁업체 감소에 따른 점유율 확대, 4)외식산업 프랜차이즈 비중 증가에 따른 공급시장 확대, 5)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2020년 동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 3,142억 원(전년동기대비 +7.6%), 영업이익은 823억 원(전년동기대비 +31.6%)으로 추정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 동사에 있어서 최적의 영업환경이 도래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기업가치가 실적에 수렴한다는 점에서 향후 상승여력은 매우 높을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글과컴퓨터에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애널리스트이다. 1) "AWS 리인벤트(Re;invent) 2019" 참가, 내년 AWS와 서비스 본격 확대 전망. 2) 독일, 오스트리아에 한컴오피스 수출 시작, 유럽 진출 본격. 3) 홍콩, 대만에도 한컴오피스 판매 계약 체결 당사추정 4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959억원, 영업이익은 143억원을 달성 전망.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3.4% 증가, 영업이익은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현재주가는 목표주가까지 상승여력 37.3%를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 국내 오피스의 안정적인 실적 지속 속에 ①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기업인 AWS(Amazon Web Service)에 웹오피스 고도화작업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가 예상되고, ② 러시아, 일 본 등에 이어 홍콩, 대만은 물론 독일, 오스트리아 등으로 오피스 소프트웨어 수출 사업이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가는 점차 실적 개선과 함께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