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아이센스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영업이익 101억원(+2.0%,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내년 영업이익 342억원(+1.7%, YoY)으로 소폭 증가 예상.
목표주가 3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내년 경상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는 크지 않으나, 2) 병원용 시장에 이어 중국 개인용 시장 진출로 중국 법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3) 현재 시제품이 나온 연속혈당측정기는 내년 본격적인 임상을 거쳐 21년 출시가 예상된다.